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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낮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 오니즈카 치히로 - 나와 왈츠를 [새창] 2017-09-17 19:04:50 0 삭제
    와 거의 8-9년 만에 다시 듣는거 같네요
    712 저 아무래도 밤샘각인데 [새창] 2017-09-16 00:12:24 0 삭제
    ㅋㅋ탄산수로 톡쏘는 맛이라도 느껴볼게요ㅋㅋㅋ
    711 저 아무래도 밤샘각인데 [새창] 2017-09-16 00:10:40 0 삭제
    맥주가 간절한데 작업중이라 안주거리들로 사와야겠네요ㅠㅠ
    710 저 아무래도 밤샘각인데 [새창] 2017-09-16 00:10:06 0 삭제
    달다구리 리스트 추가할게여ㅋㅋ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3:25:43 36 삭제
    1 공감합니다. 각자 상황이 다른건데 꼭 누가 더 힘들다를 나눠야 되는지..
    707 있잖아요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중간 후기...ㅎㅎ [새창] 2017-09-12 19:44:11 1 삭제
    이정도면 이미 죽창감이네요 ㅂㄷㅂㄷ
    706 상처많던 내가 사랑에 빠진 과정..(길어요..) [새창] 2017-09-12 05:35:25 0 삭제
    글의 첫 단락에 있는 내용도 저와 비슷해요. 제가 제 자신에 대한 자신과 확신이 없으니 그걸 상대방이 채워줬으면 싶었던 것 같기도 해요. 이렇게 상대방에게 나에 대한 가치를 맡겨버리니 당연히 휘둘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고요..ㅠㅠ 일단 이렇게 행동하는 제 자신을 알아채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금방 바뀌진 않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될때마다 알아차리고 중심을 잡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그래도 남친분이 여유가 있으신 분인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짜식 귀여워ㅎㅎ"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걸 전에 만난 분들로부터 느껴서인지..ㅎㅎ 글쓴님이 쓴 [어디까지가 상대방이 크게 불편해하지 않는 정도, 내가 징징거려도 되는 정도고, 어디부터가 상대를 힘들게 할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 나까지 힘들게 만드는건지] 이 부분이 상대방과 맞거나 맞춰나가면 크게 싸울일은 없을 것 같아요. 또 남자친구분이 어느정도 글쓴님을 기다려주고 믿음을 주어서 글쓴님도 남친분을 대할 때 여유가 생기시지 않았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네요ㅎㅎ 어쨌든 믿음을 보여주는 분 만나셔서 다행이에요. 저도 제 스스로의 힘을 키워서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 누군가와 만나고 싶네요. 누군가를 재단하지 않고 제 기준에 맞추지 않고 그저 그 사람을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제 스스로도 돌아보고.. 글쓴님의 연애와 미래도 응원할게요. 평화롭고 단단한 사람이 되실 겁니다^^
    705 상처많던 내가 사랑에 빠진 과정..(길어요..) [새창] 2017-09-12 05:03:12 0 삭제
    다른 사람이 내린 평가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게 참 힘든일인 것 같아요.. 가뜩이나 제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도 자신이 없고 날 좋게 평가하지 않았는데 남들이 나를 안좋게 말하거나 지적하면 쉽게 무너지고 우울해지더라고요. 말도안되는 비난이면 무시하거나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그런 점들은 고치면 되는건데 이유없는 비난까지 다 받아들이느라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누군가 나를 비난하는 상황에서 무시하는게 잘 안되긴 하지만 잊을 것 같으면 한번씩 상기시키려고 해요. 이유없는 비난은 무시하는걸요.
    제 마지막 연애에서 만났던 분하고는 애증의 관계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서로 참 많이 어렸다 싶어요. 그 분은 정도 많고 순박?했지만 제가 2시간 걸려서 그분 사는 곳까지 갔는데 퇴근하고 자기시간이 필요하니까 게임 먼저 한다고 속상하게 만드는 등 무심하게 행동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그게 그렇게 나에게 상처가 될 일인지 몰랐던걸까 하는 행동들이 많았어요. 저는 급하게 만난 관계여서 신뢰와 안정감을 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연락이나 말이나 행동에서 제 기준에 거슬리면 많이 잔소리를 했었고 당연히 상대방은 그렇게 이야기하는 제가 이상하다며 화를 냈었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서로를 사랑해서 만난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필요해서 만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 분은 저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좋아한다는 말과는 다르게 자기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분이 많았어서, 그냥 자기 방식대로 좋아했던 것 같아요. 저도 그 분을 좋아해서 만났다기보다 기대고 싶어서 만났던 것 같고요. 스스로도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있어서 더 불안했던 것 같아요. 뭔가 과거를 회상하게 되네요..ㅎㅎ
    704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19:40:00 4 삭제
    아내분과 아이 모두 건강해지길 기도드릴게요.
    703 상처많던 내가 사랑에 빠진 과정..(길어요..) [새창] 2017-09-08 17:00:26 0 삭제
    저도 글 보면서 제 얘긴 줄 알았어요..ㅎㅎ 이어써주셔서 감사해요^^
    701 상처많던 내가 사랑에 빠진 과정..(길어요..) [새창] 2017-09-08 03:28:36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고 짧은 연애만 반복하다가 연애를 안한지 꽤 되었네요. 아직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이렇게 마음이 어린 내가 누굴 만나서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고 있어요. 서로에게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그래서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나에게도 그런 사랑이 찾아올까. 서로가 더 발전하고 아껴주는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가능하면 뒷 내용도 써주셨음 좋겠어요ㅎㅎ 작성자님 마음이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700 아파트 놀이터 소음에 대하여 [새창] 2017-09-07 18:45:48 0 삭제
    저희집도 아파트가 놀이터를 감싸고 있어서 방에 있으면 아이들 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 처럼 생생하게 서라운드로 들려요ㅠㅠ..방금도 그래서 이어폰 꽂고 노이로제 걸릴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한편으론 놀이터에서도 마음껏 못 놀면 어떡하나 싶으면서도 몇년 간 소음속에서 살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이네요.ㅜㅜ
    699 에그타르트 [새창] 2017-09-06 01:41:06 2 삭제
    헉.....진심 진짜 맛있겠다 ㅠㅠ 단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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