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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타는은요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8
    방문 : 11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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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타는은요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01:35:59 2 삭제
    님 용기대단해요~~멋짐!!! 용기있자만이 멋진사람을 얻는다는 안생겨요~~~그래도 혹시나ASKY.

    오늘두 역시나 안생겨요
    63 사촌동생대신 중학교배정받으러간썰 [새창] 2014-10-18 12:16:35 7 삭제
    댓글에 혼란이 와서 글을 다시 읽어보는ㅎㅎㅎ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09:08:51 1 삭제
    연애를 한다는건 상대방을 그만큼 좋아해서 시작하는거고..

    기대안할래야 안할순없죠..저도 전에는 기대안할꺼야 라고생각해도

    사람 맘이란게 그렇게 되지않더라구요

    님 힘든거 공감합니다 그만큼 상대방을 더 좋아하시는것같구요

    서로간의 대화가 필요하고 불만있으면 바로얘기해서 풀어야하구요.서로 조율안하고..님이 기대가지고 쌓이다보믄 힘만들어요 결국 지치더라고요..

    그래서반복되다보면 전 헤어졌어요

    지나친 기대는 독이지만..좋아하고 사랑을 하면 기대할수밖에없죠

    연애란 하면 힘들고 안하면 외로운것같아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9:27:16 7 삭제
    남자친구가 새디스트 같은데요

    문제는 님의 동의없이 강제로 했다는점이네요 서로간의 합의하에 즐기면서 관계를 가졌다면 상관없지만 남자친구는 그동안 참아왔던 본능을 이제서야 폭팔하는듯

    아마 집에 야동두 SM만 볼것이구..잘못된 성적 판타지를 가지고 있는경우네요

    만약 결혼한다면 저 남자는 SM적인 관계를 원할것같구요

    그게해결되지않거나 욕구 충족되지않는경우 다른 파트너를 찾을 확률이 높아요.

    제주위도 이런케이스를 봐서..

    결혼전에 알았던걸 다행으루 여기시구..

    다시한번더 생각해보시구..결정하시기를
    60 친구 결혼식에 가는데요.. 옷 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4-10-17 08:52:15 9 삭제
    몸매는 진짜 부럽네요~~^^
    59 [익명]남친이 제가 못생겼답니다. [새창] 2014-10-15 23:14:27 2 삭제
    진심으루 사랑하구 좋아한다면 콩깍지가 씌여서 상대방이 이뻐보이고 잘생겨보이던데..

    그남자 주변사람의식하구..

    님을 좋아하는게 아니예요

    님은충분히 매력적이예요

    님의 모든걸 다 좋아하는 남자를 만날수있어요 지금 그남자는 인성자체가 글러먹은듯..
    58 편의점김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거죠?? [새창] 2014-10-05 15:39:35 2 삭제
    본문보다 화장실이 키포인트ㅋㅋㅋ
    57 [익명]빚 다갚았어요 저 오늘 뭘해야하죠? [새창] 2014-09-30 19:25:29 0 삭제
    나이두 어린데 멋지네요~~^^
    이런게 행복이구 이제부터 본인을 위한 삶을 설계하구 엄마와 행복한 삶을 꿈꾸세요

    축하해요~~행복한 날들이 가득할꺼예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1:10:25 1 삭제
    어릴때는 친구가 집에서 누에 키우는거보구 기겁해서 도망갔는데

    요렇게 과정을 보니까 신기하기두 하고 귀엽네요~~

    실뿜는건 진짜신기한듯ㅎㅎ
    55 [익명]엄마가 저보고 ㄱㄹ랍니다.. [새창] 2014-09-04 00:18:47 1 삭제
    힘내세요 친구같은 딸이라고 얘기하고선 님이 어머님을 믿고선 하는

    말이였는데 이런 반응이 오면 상당히 당황스럽겠죠

    어머님과 예전과 같은 관계두 힘들것같구요

    그세대는 확실히 어릴때부터 그렇게 교육해와서 그런지..절대 지금 세대를 이해 못하시더라구요

    저두 몇번 설명을 해도 남동생이 여친과의 관계에서는 요즘 애들이란 ㅉㅉ 하시면서 저는 절대로 안그러리라고 믿고있더라구요

    어느날 저두 은근슬쩍 떠봤지요 나두요즘 사람이라고..내가좋아서 내가좋아하는 사람과 사랑나누는게 잘못된건 아니라구 생각한다고..

    그치만 어머니세대나 나머지 그나이분들 왠만해선 이해하기두 힘들구 생각바꾸기 쉽지 않습니다

    지금도 어머님은 담부터 그러지 마라고 하십니다

    님의 어머님또한 많이 충격받으시구 내딸은 안그러겠지 라고 생각하시다가 받은 충격이 큰것 같습니다

    많이 상처 받으셨겠어요 아마설득해도 생각은 바뀌지 않을것 같습니다

    마음 강하게 먹으시고 정확하게 의사전달 하시구요.

    많이 힘드시면 되도록부딫히지 않게끔 각자생활하시는게 나을것같습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11:39:20 5 삭제
    선배들은 다알껄요?? 걸리기 쉽거든요 뻔히 걸릴껄 ..

    입장
    바꿔서

    본인의 가족이라 생각하면 글케못하지요

    잴 기본적인 양심 정직을 빼면 어디서 무슨일을 하겠나요

    저런사람은 어딜가든 저렇게 일할케이스

    근데 그게 의료인이라는게 참 무섭네요
    53 죽여버리고 싶었던 엠뷸런스 기사. [새창] 2014-08-17 15:58:25 16 삭제
    사설엠뷸런스나 준종합급 병원들 서로 연관되있는 병원데려가려구

    서로 무전 따서 교통사고났다던가

    그런현장있으면 바로달려갑니다

    119보다 더빨리달려가서 연계병원에 떨궈놓습니다

    그쪽계열 너무 거머리같은..ㅡㅡ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22:27:18 2 삭제
    김혜수씨는 직장의신 촬영현장에서 실제로봤는데 몸매두 진짜 적당할만큼 섹쉬하구 이쁘구

    지인짜이쁜듯~~~~♡♡ 카메라와는 아주틀린듯
    51 똥꼬안에서요.... [새창] 2014-08-12 16:03:20 87 삭제
    전에 어떤할머니께서 꽃감드시구 똥꼬막히셔서 똥꼬를손가락으로

    팠다구 하던데욥

    가끔 막히면 파내셔두 됩니다

    외과가도 장갑끼구 손가락 넣구 파줍니다 손가락 관장이지요

    윤활제를 묻히면 상처 안나고요. 손톱은 짜르시도록..

    진지는 저녁으루 칙힌입니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15:42:17 4 삭제
    여행가서 샤워하는 친구있으면 욕실불끄고

    저 소리들려주면 기절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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