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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4
    방문 : 15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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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08:33:04 7 삭제
    헤어지기 싫으니 이해해달라는 것 같은데 ;
    1741 이남자 후폭풍이 올까요? 어떤 마음으로 헤어진걸까요.. [새창] 2017-08-09 13:36:00 4 삭제
    님은 그 남자분을 좋아하시는게 아니라 그 남자분이 가진 속성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그 남자가 아니라도 다른남자가 님 말 잘듣고 여자문제없고 화도 안내는 순둥항 사람이면 무리없이 만나실거같네요. 헤어진 이유도 궁금하신게 말잘듣는 남자엿는데 아쉽다 이정도로만 보이네요. 그사람 자체를 포용하진 못하신것같고요.
    1740 사귈래? [새창] 2017-08-07 21:17:20 0 삭제
    아오 짜증나 ;
    1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5:34:24 2 삭제
    정말 놓치기 싫으시다면 속는셈치고 연락하지 말아보세요. 관계회복에 일주일이걸릴지 몇달이 걸릴지 몰라도 연락이 올겁니다. 그때까지 글쓴님 마음도 조금씩 비우고 치유하고 할일하면서 상처받은마음을 회복해보세요 그리고 연락오면 아무렇지 않은듯 받아주시구요 매달리지 마세요. 사랑은 요구하는게 아니라 그저 그사람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기대없이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있는듯합니다. 저도 그러고 있어요. 연락 드문드문 오지만 오긴합니다. 마음많이 비웟고요 완전히 비워질때까지 저는 이렇게 하려합니다. 처음엔 며칠씩 울며불며 가슴아파했지만 그시기 지나니 이제 괜찮네요.

    정말 놓치고싶지않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단 쉽지않다는거 미리 말씀드립니다
    1738 너가 나에게 4년간 남긴 추억은 지독하구나. [새창] 2017-08-06 11:31:54 7 삭제
    ㅠㅠ 님 글 죄다 눈팅했는데 댓글을 아니달수가 없군요.. 김어준 제가 참 좋아하는데, 그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사랑이라는 황홀한 감정, 그리고 사랑을 하며 격는 스트레스와 긴장감, 그리고 그 이후 이별이라는 시간을 겪으며 힘든 아픔과 슬픔. 이 감정들 모두 인간만이 누릴 수 있고 인간이라면 온당 감당해야하는 것들이니
    즐기라고 하더라구요. 참 억지스러울 수 있으나 어찌보면 그조차 감사한 것 아니겠습니까.. 내가 살아잇다는 반증 그 자체이니..

    물론 김어준은 복수 가이드까지 제시하고 있는데, 저는 그것은 논외로 두고 글쓴님이 느낀, 타인에 대한 온전한 사랑의 감정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삶에서 가치가 잇고 빛이 났다고 생각해요. 사랑이라는 감정 가지는게 특히나 요즘 세상에서는 쉬운일이 아닌, 드문 감정이거든요. 대부분 사랑을 위장한 역할극이 많지요. 타인 혹은 본인의 연애에 대한 기준과 잣대에 의거한..

    고생많으셨어요. 또 위로가 필요하실땐 언제든 오세요. 저도 지금 참 좋지 않은 상황인데, 이렇게 제 생각과 마음을 토로하며 작성자분을 위로하며 같이 힘을 얻을 수 있을것같아요. 같이 힘내요 우리.
    1737 자랑글이 참많이 올라오네요 [새창] 2017-08-06 11:11:03 0 삭제
    저는 진심으로(단호) 자랑글을 보지 않습니다(단호)
    1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0:55:40 1 삭제
    저도 그 노래 듣고 제가 비참해서 꺼버렸어요.

    힘냅시다.
    1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6:45:25 0 삭제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스크랩합니다.
    1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9:38:39 0 삭제
    저는 그래서 분란이 자주일어나는 게시판들은 다 차단했다는 ㅎㅎ
    1733 여자친구 게으름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7-08-02 17:23:19 0 삭제
    저희는 시험준비할때 몸 아파도 그냥 좀 아프고 공부하자 이런마인드였어요 우스갯소리로 나중에 합격해서 아픈몸 돈벌어서 고치면 그만이라면서요.

    조금더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셨으면하네요
    1732 여자친구 게으름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7-08-02 17:22:22 4 삭제
    저는 사귀던분도 잇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몰라도 크게 서로 터치를 안했었어요 솔직히 공부자체에 두는 스트레스가 큰데 그 외에것까지 신경쓰면 너무 힘들거 뻔히 아니까요. 저역시 그사람이 술먹거나 쉰다하면 쉬는날도 잇어야지 슬럼프인가보다 격려해줬고요.. 글쓴님이 이해를 못하는 탓이라는건 아닌데 주구장창 이해해주실 필요까지도 없고 너의 패턴을 존중한다라는식으로 말씀하시면서 나의 패턴도 존중해주었으면 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이게 도저히 맞춰질수없는거라면 내가 먼저가서 공부하고 밥도먹고 있을테니 편하게 나와라 이렇게 말씀해보시는건 어떨지 싶네요. 공부 스트레스가 심할텐데 그거까지 맞추려는거 너무 마이너스 아닌가싶네요. 합격이 우선이죠.
    1731 여자친구 게으름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7-08-02 16:54:08 12 삭제
    저도 새벽형인간인데 수험생활잘해냈고 합격까지 했고 매일 열시간 시험막바지에는 열두시간 (쉬는시간화장실가는시간 다 제외하고 잼) 씩 공부했어요
    그냥 패턴이 안맞는것뿐이죠 ;
    1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18:14:23 1 삭제
    아.. 쉣
    1729 어제자 영남대학교 대나무숲 [새창] 2017-07-26 08:03:40 7 삭제
    어휴미친;
    1728 여성분들은 모르는 군대통조림 [새창] 2017-07-25 02:19:00 0 삭제
    나뿐사람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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