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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5:42:14	0	삭제
		아, 사실 저는 상대방이 저를 본인이 생각하는 결혼상대자기준 에서 적절하지 못하도 생각되어 저에게 이별을 고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기준은 직업이나 연봉 집안 등 이구요. 그래서 사실 마음이 굉장히 많이 안좋았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진 알 수 없지만 작성자님 덕분에 많이 위로 됐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5:27:36	0	삭제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덕분에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작성자님의 입장과 제가 만났던 그 분과 상황이 어쩌면 조금은 비슷했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 상대방은 가족중에 한분이 많이 아프셨어요. 그래서 본인이 연애를 할때가 아니라고 생각을 했으면서도 그래도 언제까지나 사람을 안만날 순 없으니 여러생각을 했지만 절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안 분위기 상 자주 집에 가야되는 상황이였습니다. (만났던 분은 혼자 자취했구요.) 그리고 또 그러한 이유 때문에 집안에서 결혼에 대한 압박을 많이 준다고 했구요. 마지막에 저에게 남잔 명목적인 사랑으로만 사람을 만나지 않으니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여러가지 생각을 한다구요. 여러가지 생각이 뭐냐고 물어보니. 너와의 미래 라고하더군요... 상대방의 마음에 대해 지금은 추측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일이 없지만... 작성자님 덕분에 정말 많이 위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4:44:16	0	삭제
		그럼 이 말을 표현하는 사람의 입장은 사랑하긴 하되, 내 삶의 다른 요인들을 비교 해서 모든걸 바칠 정도는 아니라는 건가요? 제가 장거리연애중이였고, 결혼전제로 만나고 있었는데 저를 많이 사랑하지만 장거리가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결혼관련 부수적인 상황이 있지만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헤어지고 싶은게 아니라 헤어져야 된다고 판단했다고 하더라구요. 거짓말은 아닌 것 같았어요. 많이 떨면서 중간중간 눈물 보이더라구요. 그 모습이 거짓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제 눈엔 절 아직 마음에 두고 있는 것 같아보이고 그 사람 또한 헤어짐이 힘들어보이는데도 불구 이별을 고하는게 이해가 잘 안되서요... 한번만 더 댓글 달아주실 수 있을까요. **오타가 많이 나서 수정해서 다시 답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1:12:37	0	삭제
		전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 가능하실까요? 얼마전 헤어질때 비슷한 소릴 들었거든요..
	103	술술술술 [새창]	2017-04-21 16:22:51	1	삭제
		아 넘나 궁금한데 바*치킨이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터넷쳐도 안나와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4:02:10	0	삭제
		주변에 그런 스타일 가진 친구들 많이 봤어요 딱히 그 사람에 대한 감정에 차이는 아니고 그냥...스타일이 다른거더라구요 작성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아닐것 같아요^^~
	101	소심하게 입당신청했습니다. [새창]	2017-04-21 11:42:16	4	삭제
		저두...소심하게...
	100	[익명]친구랑 같이 사는게 아니였나봐요.. [새창]	2017-04-21 11:13:13	1	삭제
		그래도 쓰리룸이라 다행입니다.... 이왕 방얻은거...각방쓰시면서 각자생활 하시는게 좋을듯해요...ㅜㅜ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9:35:50	1	삭제
		즐...은뭐죠?ㅋㅋㅋ
	98	결혼식장에서 아빠를 한번 꼭 안아드려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04-18 15:45:11	3	삭제
		나란히 서 있다 살짝 옆으로 트는거이기 때문에 드레스나 베일 정리는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인사 후 앞으로 조금 더 걸어가기 때문에 걸어가면서 드레스,베일 자연스럽게 정리 될 거구요~
	97	결혼식장에서 아빠를 한번 꼭 안아드려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04-18 15:43:34	5	삭제
		보통 손넘길때 신랑이 아버님께 인사 그리고 아버님께서 신랑분께 악수를 청하거나, 포옹 합니다. 그때 글쓴님과도 포옹하면 괜찮을 듯 하네요~ 웨딩관계자로써 그런 경우 많이 봤으니 신경쓰시지 않고 하고 싶은신 대로 하심 될것 같아요^^~~~
	96	혼밥 블랙스톤 왔어요(´︶`)ﾉ [새창]	2017-04-18 12:44:49	0	삭제
		하아... 제가 블랙스톤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웨이팅이 그당시엔 기본1시간이었거든요ㅠ,ㅠ 언젠간 꼭 가보리...
	95	혼밥 블랙스톤 왔어요(´︶`)ﾉ [새창]	2017-04-18 11:50:30	0	삭제
		빨리빨리 댓글 달아줘요 언제나와요 빨리빨리
	94	결게 선배님의 조언! [새창]	2017-04-18 11:43:36	0	삭제
		아이고...감사합니다...ㅠㅠ 정말 다들 가까운 지인 일인냥 신경 많이 써주셨네요...감사합니다ㅠㅠ 글을 쓴 취지는 제가 어린만큼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발생되어 상대방을 힘들게 할 수 있을까봐 걱정되어 올렸던 건데.. 생각치 못한 부분에서 좋은 조언 듣고 가네요... 모든 분들의 말씀처럼 지금은 좋은연애 달콤한연애 잘 하겠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준비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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