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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9	망할 데칼... [새창]	2015-09-28 15:27:02	0	삭제
		광을 살리려면 유광마감해야 합니다 무광해도 금속색 특유의 빛반사가 아주 죽진 않겠지만 많이 가라앉습니다.
	1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5:20:07	0	삭제
		스티커 빼면 색분할이 식완 미니프라급이라죠...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4:52:53	11	삭제
		쉽진 않겠지만 책에 들어간 것 만이라도 꼭 좀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1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23:33:01	1	삭제
		휴식은 모든 걸 중단하고 쉬는 거고 배터리는 외부에서 계속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겁니다. 단적으로 비유해 볼게요. 자동차가 방전되어서 안 갑니다. 그럼 뭘 해야 할까요? 신경전달물질은 긍정적인(까지 안 가도 일상적인) 의식을 유지하기 위한 '전류' 입니다. 우울증은 이 '전기' 가 부족해서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 거고 이 차를 굴리고 싶으면 빌려서라도 전기를 구해 와야 합니다. 그렇게 '빌려 온 배터리' 가 바로 약입니다. 문제가 가라앉을 때까지 쉬는 '휴식' 필요한 걸 보충하는 '약' 하는 일이 다르기에 어느 하나가 다른 것을 대체하진 못합니다.
	1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17:56:17	9	삭제
		오해할만한 글을 썼으니 오해가 불어나도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라는 건 읽는 사람에 따라 '내용'이 바뀌거든요.(난독증이 아니라도 말이죠) 그래서 글을 쓸 때는 신중해야 하는 겁니다. 그냥 농담도 아니고 뭔가를 알리거나, 가르치려 할 땐 더더욱 입니다. 사람에 따라선 치명적일 수도 있는 내용을 썼다면 '더더욱' 으로도 안 끝납니다. '~처럼 보이는' 글을 써놓고 '난 거기까지 말하지 않았다' 라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댓글에서 로하스님의 글에 대한 내용은 [전문지식도 없는사람이 전문가인척 자기지식을 전문적인것마냥 포장하더군요. PTSD겪고있는 철학+심리학도인데 보고 아는 내용이랑 전혀달라서 뭐야 이런글은? 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나중보니 그럴싸한글이라 다른사람들이 넘어갔더군요] 까지입니다. 이 댓글에 로하스님이 그런 말을 했다는 내용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ㅋ "약을 피해라", "취업에 불리하다" 는 순전히 '대중의 인식' 이 그렇다는 내용이죠. 제가 말했죠? '읽는 사람에 따라 내용이 바뀐다' 라구요.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17:01:22	7	삭제
		조회수 50과 납치태그의 연관성 사람들이 많이 보게 만든 다음 내용을 광고나 혐짤로 바꾸어 버리는 낚시를 막기 위한 겁니다. 베스트로 보낸 글은 수정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거랑 같은 원리인데 이건 베스트와 베오베만 보호하지 다른 게시판은 보호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 낚시는 베스트 미만 게시판에서 주로 활동을 합니다. 꼭 베스트까지 가지 않아도 추천수가 높은 글은 다른 글보다 조회수가 빨리 올라가거든요. 이걸 이용해서 멀쩡한 내용으로 어느정도 추천수를 확보한 뒤에 내용을 바꿔버리면 더 많은 사람들을 낚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냥 광고가 아니라 납치태그. 특정 사이트로 강제 이동시켜버리는 태그인데 이건 페이지가 열리는 순간 자동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한 번 심어지면 처리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운영자가 상주하는 게시판이라면 운영자가 손을 쓸 수 있지만 오유는 그러기 힘들죠. 그러니 이용자들이 직접 비공감이나 신고를 해서 글을 내려야 합니다. 혐짤이나 보통 광고는 그래도 별 저항 없이 비공이나 신고를 해서 글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낚시태그는 들어가는 순간 태그가 실행되어 페이지가 바뀌니 비공이나 신고를 할 틈이 없죠. 그렇게 처리는 늦어지고 피해자는 늘어갑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아무튼 '조회수 50 이상 수정 불가' 는 이런 낚시를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조회수 50 미만에서는 추천수가 거의 쌓이지 않거든요. 낚시꾼에게 미끼가 생기기 전에 미리미리 수정을 막아서 낚시를 차단하는 겁니다. 수정을 전면차단해버리면 글을 쓰고 난 뒤 '아 맞다'하고 수정사항이 생기는 경우(은근히 자주 일어남) 수정을 할 수 없기에 약간의 유예를 준 겁니다.
	1292	요즘 니삭스가 핫하길래... [새창]	2015-09-27 10:42:49	0	삭제
		속옷까진 아니고 속치마같은데
	1291	취준생 시절 외모비하하던 면접관한테 대든 썰. [새창]	2015-09-27 10:02:46	14	삭제
		그 사람의 의견도 듣겠습니다 -> 면접관 : 사람 하나하나 의견을 다 듣다 보면 쓸떼 없는 것도 다 듣게 되는데? -> "쓸데없는지 아닌지는 듣기 전엔 알 수 없습니다" 면접관 : 그 사람 의견 하나하나 반영 하자고 팀 전체의 분위기를 헤치면? -> "그것을 부드럽게 조율해 나가는 것이 상사로서의 능력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1290	BGM/스압)일본의 ㅎㄷㄷ 특이한 케이크.jpg [새창]	2015-09-27 09:47:16	1	삭제
		네. 댓글 위쪽에 어느 분이 링크 올려주심. 사실 드래곤볼 캐릭터 작명이 거진 저모양이죠 베지터는 베지터블(채소)라던가 사이야인은 야사이(야채)라던가
	1289	이 분 최소 안전벨트 달인.jpg [새창]	2015-09-27 09:40:09	3	삭제
		댓글이 두개 이상 밀렸을 땐 그냥 닉을 부릅시다. 필요한 닉언습은 아무도 뭐라 안 해요
	1288	BGM)살아있음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고양이.jpg [새창]	2015-09-27 09:31:31	5	삭제
		키우라고(3일째)
	1287	전직 카드사 직원이 쓰는 카드분실시 100% 보상받는 꿀팁 [새창]	2015-09-26 17:21:32	0	삭제
		자기가 실제 쓰는 서명하고 똑같은 걸 쓰면 됩니다. 꼭 이름일 필요는 없지만 각자의 필체가 드러나는 가장 간편한 단어가 이름인지라... 다른 단어나 표시도 상관 없지만 간단한 표시는 부정사용자가 따라하기도 쉽겠죠? 만약 부정사용자가 카드랑 똑같은 서명을 쓰게 되면 업체나 카드사에선 구분을 못하니 배상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뚝 떨어지죠
	1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13:21:59	0	삭제
		증발한 게 아니라 저게 전부같은데... 헤드파츠는 vip(다이아)용 지급품이었는데 vvip라고 같이 끼워줌. vvip(다이아 프리미엄) 전용 지급품은 vvip카드가 끝...(네... 심각하죠. vip까지밖에 계획에 없었는데 급조로 만든 것 같음) 다이아회원들한테는 안 줬다는 건 알 수 없습니다. 아마 택배로 보내지만 않았을 뿐 똑같이 연락은 보냈을 겁니다. 가지러 오라고 그리고 '보내드립니다' 라는 건 일단은 그냥 관용구나 마찬가지니 이것만으로 배송비를 꿀꺽했다고 보긴 힘듭니다... 본사에서 각 지점에 '보냈습니다' 가까운 지점에 와서 가져가세요. 하는 것도 은근히 쓰이는지라... 제가 보기엔 처음부터 택배 보낼 생각이 없었을 가능성이 좀 높아보임 지난 다년간의 문제에 대해선 사정을 모르니 이렇다 저렇다 하기 힘들지만(몇년동안 같은 문제를 반복하고 있다면 확실히 문제 맞음) 일단 이번 문제에 한해서는 변호사님께 자문을 구해도 어쩔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사기수준으로 이빨을 털었다면 모를까 충성고객한테 특전을 지급하는 건 순전히 회사의 재량인지라... vvip 취급이 개차반이라는 건 명백하고 배신당하는 기분도 아예 모르는 건 아닙니다만... 감정을 조금 가라앉히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1285	잠자는 코끼리랑 곰 구리고 불독 [새창]	2015-09-26 10:33:23	1	삭제
		사진 있으면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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