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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피릿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4
    방문 : 26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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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릿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2:55:14 2/31 삭제
    솔직해져 봅시다. RNA님.
    RNA님이 맨 처음단 댓글

    "응급처치에 대해 배우지 않은 일반인이 심정지맥이나 인공호흡해봐야 헛수고입니다.
    가장 좋은 응급처치는 119입니다."

    댓글의 첫문단에는 가정도 단서도 한정도 뭣도 없습니다.
    저것으로 완료되는 문장이예요.

    전 거기에 의구심을 품은겁니다.
    7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2:39:19 3/36 삭제
    RNA님 RNA님의 교육받은 사람의 기준과 제가 교육받은 사람의 기준은 확실히 다른건 사실이네요.

    제가 받은 교육에는 응급처치요령을 선생이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함으로 받았고

    또 응급상황시 그것을 실제로 사용하라고도 배웠습니다.

    만약 이것 자체가 잘못된 그러니까 RNA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헛수고를 위한 수고의 일부라면

    애초에 논의자체가 안되겠죠.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7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2:33:25 5/66 삭제
    RNA님 제가 보기엔 RNA님이 당연한 추측조차도 기계적으로 배제하시는 것 같습니다.
    "펜스룰에 의해 잡지 않았다는 어디서 나온겁니까"
    네 펜스룰에 의해서 잡지 않았다는 제 추측입니다.
    또한 합리적인 추론이구요.

    저도 그만하죠.
    7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2:19:19 2/38 삭제
    하 RNA님
    헛수고라고 하셨는데
    그리고 제가 헛수고라고 말한 것에 대해 반박을 했구요.

    하임리히법으로 목숨을 구한 사람이 많다고도 인정을 하셨는데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응급처치 하다가 죽게한 경우가 있으면

    비전문가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살린게 헛수고가 됩니까?

    논리적으로?
    7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2:13:42 4/62 삭제
    그리고

    "'여직원은 남직원들이 부축하지 않아서 쓰러졌다'가 아니라 "여직원은 현기증때문에 쓰러졌다" 가 맞습니다.
    인과가 다릅니다."

    여기서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실관계는 당연히 현기증이 일어나서 쓰러진게 맞고
    남자들은 펜스룰에 의해서 잡지 않은 거구요.
    인과는 당연히 다르지요.
    누가 남자들이 잡지 않아서 여성이 쓰러졌다고 했습니까.

    글쓴이는 제대로 이야기 했어요.
    요점은 여직원이 현기증으로 쓰러졌고 쓰러지지 않은 직원들은 잡을 수 있었지만 펜스룰에 잡지 않았다.
    고로, 잡을 수 있는 시간은 있었고 그 결과 상황은 현기증을 호소함과 동시에 쓰러진 사실은 아니다 라는걸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습니까?
    7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2:08:13 3/67 삭제
    현기증 직후 쓰러졌는지 시간이 흐른 후 쓰러졌는지 모르니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없다가 맞습니다.????????

    왜 모릅니까. 부축할 틈이 있었는데 잡지 않았다고 버졋이 써 있는데.
    7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2:06:16 4/76 삭제
    RNA님... 제발 글의 맥락을 봅시다.

    여직원이 쓰러진 것은 현기증때문에 쓰러진 것이 맞습니다.
    근데 RNA님 왈
    "글을 있는 그대로 읽으세요 현기증 호소와 쓰러짐이 그렇게 시간차를 두고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잖아요
    글을 읽을때 추측해서 글을 읽으면 안됩니다."
    라고 쓰셨죠?

    쉬다 가자고 말 할 사이도 없을 수 있다. 라는 늬앙스로 말이죠.

    근데 글을 보면 알겠지만
    "근데 남자직원들이 아무도 여직원을 부축하려 하지 않아, 급기야 여직원이 쓰러짐"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을 다시 읽어보면 부축할 틈이 충분히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부축할 틈이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고 한 것이구요.

    이게 잘 했다 잘못했다는 잠시 논외로 두고

    RNA님이 말한 부축할 틈은 충분히 있었으며 그렇다는건
    '쉬다가자' 네음절로 이뤄진 단순한 문장도 충분히 가능하죠.
    7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1:36:51 4/82 삭제
    그렇게 급박하게 일이 돌아갔으면

    부축하려 하지 않아 급기야 여직원이 쓰러짐이 아니라
    부축할 틈도 없이 여직원이 쓰러짐

    이라고 썼겠죠.

    RNA님이야 말로 글을 제대로 읽고 판단 부탁드립니다.
    7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1:33:33 4/86 삭제
    그리고 그 현기증 호소와 그 쓰러짐이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다?

    이거야 말로 RNA님의 편의에 의한 추측이죠.

    본문에는 분명히.
    "근데 남자직원들이 아무도 여직원을 부축하려 하지 않아, 급기야 여직원이 쓰러짐"

    아무도 여직원을 부축하려 하지 않아 여직원이 쓰러졌다고 분명히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데,

    무슨 쓰러지는데 잡을 틈이 있고 없고는 논합니까?
    7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1:22:01 2/44 삭제
    정말 이상한 말을 하시네요.
    응급처치에 대해 배운 일반인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응급처치를 이용해서 사람 살린분들도 많구요.
    군인들도 그렇고 비 전문가이지만 하임리히법으로 목숨을 구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헛수고라고 치부하고 이론과 실제는 다르단 말을 하십니까?
    7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1:10:32 3/89 삭제
    RNA님 추측해서 쓰고 있는건 RNA님이예요.
    본문에 나와있는건 있다고 하고 있고 없는 건 없다고 하고 있는겁니다.

    반대로 말하고 계신데,
    부축하지 않았다가 있으니 부축하지 않았다라고 읽고 있고,
    쉬다가자 라는 말이 없으니 쉬다가자 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읽고 있는 겁니다.

    왜 본문에 나오지도 않은 '쉬다가 가지 말라고 했다' (말이 좀 이상하긴한데 그대로 인용합니다.)
    는 예상해서 씁니까.

    그리고 쓰러지지 않은 남은 사람들이 한 조처를 하나씩 하나씩 다 이야기 해놨는데
    왜 쉬다가 가자고 했단 말만 빼놨겠습니까?
    (이건 제 추측이 맞구요)
    7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0:49:16 26/145 삭제
    무슨 대처를 잘합니까;

    본문에는 현기증을 호소했다고 분명히 나오는데

    부축해주지 않을꺼면 쉬다가 가기라도 해야지

    길바닥에 쓰러질때까지 무시하고 가는게 잘한 대처입니까.
    7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0:46:55 6/85 삭제
    나와있는 것만 가지고 이야기해야죠.

    현기증을 호소해도 부축하지도 않는데

    심정지 맥은 어찌 확인할 것이며 인공호흡은 가당키나 합니까.
    7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0:12:56 45/148 삭제
    남녀를 떠나서 사람으로써 그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7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00:08:41 53/165 삭제
    직장동료가 쓰러져도 아무도 손대지 않았다라...

    이게 옹호할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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