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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의Alic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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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의Alic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4 손톱 주변에 연한 살이 건조해서 자꾸 뜯는데 무얼 발라야할까요? [새창] 2018-12-13 11:33:37 1 삭제
    바세린 듬뿍 바르고 비닐장갑끼고 좀 있어보세요.
    933 [아들의저녁밥] 시원하고 깊은 맛의 백종원오징어무국 [새창] 2018-12-11 12:33:10 0 삭제

    인증샷 올리고 갑니다.
    겨울무가 음청 달아서 양파 안 넣어도 달더라구요~
    932 [아들의저녁밥] 시원하고 깊은 맛의 백종원오징어무국 [새창] 2018-12-10 16:36:45 0 삭제
    울 엄마는 오징어 오래 끓이면 질겨진다고 멸치다시육수+무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에 오징어는 나중에 넣고 익히기만 하시더라구요.
    그러면 작성자님이 원래 기대했던 깔끔한 맛에 더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사진 보고 꽂혀서 오징어 사러 갑니다 ㅋㅋ
    931 카페인 없는 차를 추천받고싶어요 [새창] 2018-11-22 11:07:29 3 삭제
    옥수수수염차 (고소한 맛)
    감잎차 (살짝 달콤)
    대잎차 (살짝 달콤 & Fresh)
    제가 종종 마시는 티들입니다.
    930 (누구나 다 아는) 겨울철 보습 꿀팁 [새창] 2018-11-20 12:59:51 0 삭제
    꼭 해보세요!
    929 (누구나 다 아는) 겨울철 보습 꿀팁 [새창] 2018-11-20 12:59:40 0 삭제
    보통 가습기 정보에 몇 평 정도 사이즈에 적당하다고 적혀있는데 너무 성능 좋은 걸 사셨나봐요.
    제건 타이머 기능도 있긴 한데 사놓고 안 쓰신다니 아깝네요.
    928 (누구나 다 아는) 겨울철 보습 꿀팁 [새창] 2018-11-20 12:58:46 0 삭제
    제가 쓰는 건 오*라고 무드등 기능도 있는 건데 그냥 가습만 합니다.
    927 (누구나 다 아는) 겨울철 보습 꿀팁 [새창] 2018-11-20 12:58:04 0 삭제
    첨 환절기때 자다깨서 새벽 3시에 가습기 주문하고 다시 잤다는; 가습기 없으면 아침에 목소리가 잘 안 나와요 ㅠ
    926 (누구나 다 아는) 겨울철 보습 꿀팁 [새창] 2018-11-19 19:20:49 0 삭제
    저는 사실 피부보다는 목이 약해서 가습기 트는데요
    수건도 걸어보긴 했는데 저한테는 존 부족한 느낌이었고 애매하게 마르면 빨고 나서도 나는 그 물비린내 때문에 가습기를 들였어요.
    수건 쓰실 거면 바짝 마를 때까지 널어놓으셔야 할 거에요~
    925 클렌징 로션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1-17 09:04:14 0 삭제
    오 말씀해주셔서 찾아보니 제 샘플바구니에 시드물 클렌징밀크가 하나 있었네요! 오늘 당장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924 30대 이상 여성분들 피부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8-11-11 11:47:55 3 삭제
    피부과는 좀 비싸서 동네 피부관리실 티켓 10개씩 사서 꾸준히 다니려고 해요
    얼굴 뿐만 아니라 어깨도 풀어주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아요. 일단 돈을 들이는 게 답;
    923 지금 SK VS 넥센 5차전 정말 재미있네요 ㅎ [새창] 2018-11-02 23:33:02 0 삭제
    5점 뒤져도 티비를 끄지 않은 나를 칭찬합니다 ㅋㅋ
    졌잘싸 넥센!
    922 지금 SK VS 넥센 5차전 정말 재미있네요 ㅎ [새창] 2018-11-02 23:23:48 0 삭제
    이 게임의 진정한 승리는 두산 ㅋㅋㅋㅋ
    921 연애 결혼 vs 중매 결혼의 이혼율에 대한 고찰 [새창] 2018-10-22 23:28:59 1 삭제
    결혼한 친구들(대개 결혼 10년 넘어감)의 시월드 이야기들을 듣다가 그냥 제가 느낀 건데
    연애결혼: 우리 아들을 니(까짓 게)가 감히!
    vs 중매결혼: 우리 아들 마누라는 내가 고른다!
    이런 시어머니의 마인드 차이도 어느 정도 작용하능 거 같습니다.
    이혼사유가 사랑의 강도가 줄어서라기보다는 둘의 관계 이외의 문제 때문인 경우(예를 들면 시월드)도 많으니까요.
    920 여자친구가 아픈데 약을 사다줄까요? [새창] 2018-10-20 21:23:25 1 삭제
    전에 남친이 아플때 약 가져다줬는데 아파서 몰골이 말이 아닌 거 안다며 그냥 문에다 약 걸어두고 가더라구요. 그게 더 감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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