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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현타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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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타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살다보니 밥솥을 다 뜯어보네요. [새창] 2016-08-08 17:59:56 1 삭제
    제 아들은 휴대용 청소기 분해해서 모터에 개밥을 넣는 바람에..전 모터쪽 본체를 분해했었어요ㅠ

    공기청정기 모터에도 면봉이랑 스티커 넣어서ㅠ공기청정기도 분해했었죠ㅠ

    언제까지 사고 칠까요?
    이제 26개월인데ㅋㅋㅋ
    282 29개월짜리 아들을 키우는 유부징어 입니다 고민이 많네요. [새창] 2016-07-06 21:34:31 2 삭제
    훈육하실때 화내면 안되요 도닦는다 생각하고 화내지않고 소리지르지 않고 훈육해야되요

    제 아이는 떼쓰는것도 별로없이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는건 안하던 아이였는데 어느날부터 금지해서 안하던 행동을 하더라구요 이사때문에 스트레스로 며칠동안 안돼소리를 달고 살았는데 순간 안돼를 너무 많이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서 본래 훈육방식대로 위험하거나 남을 해치는거 아님 다 받아줬더니 떼쓰기도 줄고 위험한 행동 안하더라구요

    어른도 마찬가지 잖아요
    하지마 하지마하면 더 하고싶고
    계속 욕먹으면 나 삐뚤어질테야가 되지
    욕먹었으니 착해져야지 안되잖아요

    훈육은 제한적으로 써야 씨알이라도 먹히지
    애를 내 뜻대로 움직이겠어 하면 모든 훈육은
    아이에게 멍멍멍멍으로 들려요

    말 잘듣는 착한 아이는 자기 의지가 없는 마음이 병든 아이에요
    281 어떻게 실패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6-15 23:13:57 1 삭제
    서현숙의 엄마학교랑 박혜란 선생님 저서 읽어보세요~ 그 두책에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게 키우는 팁등이 나와요
    거기 나오는 예를 들고 싶으나 대략 기억하고 있어 글로 풀어내기는 어려워서 책만 추천해요
    280 2개월된 아기 재울때 울려서 재우는 부모있나요? [새창] 2016-06-07 05:39:03 3 삭제
    아기의 수면은 어른의 수면과 달라요 자주깨서 자주보채고 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인거에요
    어른수면 생각하고 깊이 자는게 좋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엄마가 많이 힘들지 않으면 울려가며 수면교육 안하는게 아기 뇌발달에 좋아요
    수면분위기를 만들어주는것두 좋구요
    279 16개월 할퀴고 깨물고 머리 잡아당기는 버릇 어떻게 고쳐주죠? [새창] 2016-06-07 02:24:49 0 삭제
    훈육은 화내는 거와 달라요
    아이는 모든게 백지이고 도덕관념을 익히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건 최소 초등학생은 되야된데요
    한두번 말한다고 말듣지 않아요
    그리고 사고 안치고 말잘듣는 애는 마음이 아픈거에요 착한게 아니구요
    이런 생각을 평상시 하고 있음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해도 받아들이기 한결 편할거에요~
    278 16개월 할퀴고 깨물고 머리 잡아당기는 버릇 어떻게 고쳐주죠? [새창] 2016-06-07 02:10:15 1 삭제
    이제 막 두돌된 남아 키우고 있어요

    제 훈육방법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나쁜 행동은 철저히 무시합니다 안돼라는 말 조차 하지 않고 그냥 둬요 그럼 한두달 이내에 안하더라구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안돼!라고 단호히 말해요 이유설명하구요 그래도 계속 해요 하지만 차츰 줄어들어요 지속적으로 꾸준히 똑같이 말해요

    위험한 행동은 이유를 설명하고 못하게 해요 가령 뜨거운걸 만진다거나 칼이나 가위등을 만질때 안돼!라는 말보다 위험해!라고 얘기해요

    18개월 전에는 굳이 아이 감정을 읽어주진 않았구요
    18개월부터는 아이행동에 감정을 읽어주고 있어요
    예를 들면 엄마가 안놀아줘서 짜증났구나
    엄마가 관심안가져서 속상했구나
    그땐 엄마한데 짜증났어 화났어 속상했어 라고 말하면 돼~ 그 어떤상황에도 다른 사람 때리거나 하는 행동은 안돼~ 이렇게요

    제가 생각할땐 저 훈육이 먹히는건 허용을 많이 해준 단 한가지 이유라고 생각해요 저는 저 상황외에 집안을 어지럽히든 뭘하든 그냥 뒀어요 다 탐색하며 노는거니 그냥 뒀어요
    더러운거 만지면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입으로 들어가는지만 보고 막았구요
    안돼 소리는 진짜 최소화했어요
    277 아기 단두증이나 사두증으로 치료 받으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6-01 23:57:02 0 삭제
    윗분이 말씀하신 사경은 목근육의 문제는 맞으나 그것때문에 두상이 비대칭이 되는것보단 고개를 똑바로 못들고 기울어져 있어요 이건 헬멧치료를 하는게 아니라 물리치료를 통해서 해결해요
    사두증= 두상 비대칭이 심할경우 얼굴 비대칭을 유발하기에 헬멧치료를 해요
    헬멧은 비용부담도 크지만 아이도 부모도 장기간 고생이라 병원에서 쉽게 권유하진 않아요
    아이는 피부염에 시달리고 짜증이 늘어요
    사경과 사두증은 구별해야 하기에 댓글 달았어요
    276 아기띠겸용 힙시트도 고가랑 저가랑 차이 많이날까요? [새창] 2016-05-31 17:40:29 0 삭제
    사람마다 다른거 같은데요 아기띠 겸용 힙시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기띠가 힙시트보다 훨 편했어요 아기도 점점 체중이 느는데 힙시트 엉덩이 받히는 무게까지 합치니 넘 힘들어서 힙시트는 왠만하면 안썼어요 아기 24개월인데 아직도 아기띠해요ㅠㅠ
    횟수는 정말 많이 줄었지만..아기띠 원할때는 또 해줘야하니까요
    제 친구는 아기띠보다 힙시트를 편하게 느끼더라구요
    저는 저렴이 세거보단 괜찮은거 중고로 사는게 더 나아 보여요 완전 저렴이는 안정성과 착용감이 안좋다고 들었어요
    에** 아기띠 같은 경우는 정품등록안되있음 as도 안되니 정품등록 되있는 중고로 찾아보시구요
    275 16개월 아기 발달이요ㅠ [새창] 2016-05-14 03:05:17 2 삭제
    위험하거나 너무 더러운거 아니면 입으로 충분히 탐색할 수 있게 두세요~ 구강기때는 원래 입으로 탐색해요~ 억지로 못하게 하지마세요
    274 16개월 아기 발달이요ㅠ [새창] 2016-05-13 20:51:19 6 삭제
    문제가 있을 만큼 늦지는 않은데요
    그리고 구강기는 18개월까지인걸루 알아요
    16개월아이에게 애정결핍을 운운하다니..

    14개월 아이가 친구이름까지 말하는건 걔가 빠른거에요
    273 17개월 된 아이의 화상 후 트라우마 때문에 고민하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6-05-13 18:21:00 0 삭제
    저두 병원가서 상담받아보는걸 추천해요
    제 아이는 여행지에서 커피포트를 쏟아서 다리랑 발에 화상입었는데
    그 후로 뜨겁다라고 하면 물러서고 절대 안만지는 정도에요 집에있는 커피포트는 장난감처럼 잘 가지고 놀아요;; (생긴게 달라서 집에 있는 것에는 두려움이 없는것 같았구요)

    단지 화상입어서 급하게 병원갔다 숙소오니 숙소에 안들어가려고해서 안심시켰던건 있어요

    아이에게는 큰 상처로 남아있는거같은데 상당 받아보는게 좋을거같아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6:05:17 0 삭제
    초딩때 체험학습 현장학습이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 많이 된데요
    학습이란 말이 들어가서 좀 그렇지만
    여행 많이 다니라는 말이었어요
    가깝든 멀든 모든 곳이 아이들에겐 배움의 장이니까요

    이건 제 의견이 아니고 뇌연구하시는 소아정신과 의사들이 말한거에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02:47:35 1 삭제
    23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어 선배맘은 아니지만 사교육계에 오래 몸담아 온 경험으로 말씀드릴게요
    어릴때부터 사교육을 비롯하여 공부를 공부로 받아들인 애들은 공부에 심물이 나서 빠르면 중학교때부터 공부를 포기하구요 보통 고등학교가면 공부를 손에서 놔버리더라구요 느린애들은 대학가서 방황하구요
    공부를 놀이로 접한애들은 익히고 탐구하는데 재미를 붙이고 스스로 공부해요
    스스로 아 공부하고 싶다 느낌 들때요

    학교공부가 궁극적인 목적이 테스트가 아닌데 다들 시험만 바라보고 사니까 애들입장에선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우리가 중고딩때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지금 애들은 초딩때부터 받아요

    학원을 보내시든 과외를 시키시든 할 애들은 하고 나머지는 다 놀아요 부모가 시켜서 공부하는 순종적인 애들은 공부는 하지만 어느순간 펑~하고 터져요

    저는 제 아이 억지로 시킬 생각 없어요
    그냥 마음껏 자기가 관심가는것에 충분히 빠질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놀이로 전환시켜 같이 재밌게 놀아주려구요
    다만, 책 읽는 습관은 책을 장난감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영유아기때 잡아주는 걸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님만의 교육철학을 가지고 휘둘리지 않고 가시길 바래요 휘둘리면 아이는 휘청거리니까요

    안타까운 애들을 참 많이 봐와서 내 아이는 이렇게 키우지말아야지 다짐했던 일들이 참 많았었어요

    그리고 교과목들 발상의 전환만있음 왠만한것들은 놀이로 배울수 있어요 적어도 초딩때 까지는요

    아이의 관심을 확장시켜 주세요~~

    원론적인 말처럼 들리시겠지만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9:39:24 11 삭제
    처가가...제 친정이랑 비슷하네요
    자식된 도리로 진짜 명절에 용돈 드리는 것만 해요
    돈 이야기만 나오면 전 일단 돈없다하고 끊어요
    저는 제가 당한게 너무 많아서...
    대학때 엄마 빚 갚기 시작한 순간부터
    기본적인 자식도리만 해요
    연락도 잘안하고요
    아내분게 독하다 싶을정도로 욕먹을거 각오하고 돈에 관련해선 다 끊어라고 하세요 단호하게 거절하면 욕하시더라구요
    니는 애미애비도 없냐고 엄마가 어렵다는데 니는 밥먹고 사냐고 ;;;

    저희는 혼인신고 먼저하고 살다가 결혼식 추진하다 엎었어요 1원한푼 안보태주면서 예물이 어떻고 자기한데 뭐해줄건지 가타부타 말많고 축의금 다들고갈 생각하시길래요
    결혼식 형식일뿐이고 결혼 사진이야 그냥 찍을수 있으니 저희는 결혼식 안했어요

    잘 생각해보시고 아내분이랑 상의해보세요
    제 친정같은 집은 진짜 답없어요
    단호히 끊고 그 어떤것도 연관되지 않는게 신상에 좋아요
    저는 제 어머니가 저 몰래 대출받을까봐 제 주민번호 조회 안되게 다 막아놨어요
    269 애기들 머리자를때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6-05-12 18:20:15 0 삭제
    잘 수소문 해보세요
    안울리고 잘 잘라 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아기 머리 컷할때 우는거 극한의 공포라 그렇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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