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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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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22	성적 호기심의 결과.jpg [새창]	2022-07-03 08:23:19	0	삭제
		천년여왕 보신 분을 여기서 만날줄이야
	12821	펌) 지금 울회사 ㅈ된거 같음. [새창]	2022-07-03 08:10:42	0	삭제
		여직원 이직원 그 직원 그 여직원 (모두 같은 사람)
	12820	거미 vs 말벌 [새창]	2022-07-03 08:00:15	1	삭제
		말벌이 점호하다 말고 생활관에는 왜 들어갔을까...
	12819	사회생활 잘 하는 법 [새창]	2022-06-13 20:21:20	2	삭제
		제작비 줄이려고 자막만 바꾼듯..
	12818	한국 야쿠르트 아주머니의 전설.jpg [새창]	2022-06-07 22:58:23	16	삭제
		정확히 51년전 일입니다. 교회에 딸려있던 동네 유치원이 끝나고 집에 가던 저에게 노란 가방을 맨 야쿠르트 아줌마가 다가와 야쿠르트 하나를 주면서 맛을 보게 해줬고 이어서 한 개를 더 주며 아버지께 꼭 드리라고 하더군요. 집에 가서 그걸 냉장고에 넣어놓고 밤까지 기다렸지만 아버지는 10시가 넘어야 오시기에 그때까지 기다리지를 못하고 9시쯤 제가 먹어버렸죠. 다음날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아버지께 드렸냐 어떻하신다고 하더냐고 묻기에 솔직히 제가 먹었다고 했더니 다시 두 개를 꺼내 저 하나, 아버지 하나 이렇게 주며 꼭 전해드리라는데... 결국 그날밤에도 제가 먹었고 그뒤로 아주머니는 며칠 더 줬는데 제가 계속 먹으니까 결국 포기하더군요. 아마 아버지나 어머니께 드렸으면 온가족이 하루 한 개씩 먹을 수 있을 기회였는데... 죄송해요 야쿠르트 아줌마 그리고 아버지
	12817	경험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22-05-12 21:32:04	0	삭제
		섣부른 의무방어전은 독이 된다... 부장급 또래는 그 의미를 안다
	12816	15세 소녀 무면허 운전으로 주민 4명..[더보기] [새창]	2022-05-12 21:27:41	0	삭제
		출발할땐 50명이 넘었어요 언덕에서 밀리지만 않았어도...ㅠ
	12815	요즘 공연 연출 수준 [새창]	2022-04-25 20:34:02	0	삭제
		3D 입체영화 보던 안경을 모두 씌우는 상황으로 설계를 하면 더 실감나는 공연을 볼듯
	12814	무시하면 큰일나는 중년질병증상 [새창]	2022-04-25 20:30:44	0	삭제
		내가 입원실이 아닌 집에서 이 글을 읽는게 신기하다...
	12813	어느 회사의 식목일 점심메뉴 [새창]	2022-04-06 15:43:13	0	삭제
		1 이 닉 진짜 오랜만입니다
	12812	경기 서울 거리 체감 [새창]	2022-04-04 21:51:41	0	삭제
		30년이상 만남을 이어가는 대부분 서울에서 나고 자란 고교동창 절친 4명이 있는데 저를 포함 5명 모두 결혼과 동시에 분가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경기도에서 삶
	12811	생긴거랑 정반대로 눈물이 많은 친구녀석과 멜로영화 본 썰 [새창]	2022-04-04 20:31:16	1	삭제
		지인 따라 특정 종교(어느 종교인지 뻔하죠)의 기도 장소에 어쩔 수 없이 갔는데 집회 중간에 제 뒷사람이 기돗말을 오버 하며 외치더니 결국 대성통곡을 하더군요. 혼자 튀니까 모든 신도들이 '쟤 혼자 왜 저래?'하며 보는데 하필 제 뒷사람이라 엄청난 시선이 저에게 꽂혔었죠.... 다신 안 감
	12810	한자를 없애려다가 실패.jpg [새창]	2022-04-04 20:06:17	3	삭제
		이분 말에 반박 못하는 게 당장 선거철마다 나오는 '부동표' 경기의 결과에 따라 나오는 '연패' 이 두 가지만 봐도 한자교육의 중요성은 무시 못해요.
	12809	다음 보쌈정식의 가격은? [새창]	2022-04-02 20:02:41	0	삭제
		공깃밥 하나 추가해서 2인분 이래도 믿겠음
	12808	믿음의 나라 대한민국 [새창]	2022-04-02 19:50:28	10	삭제
		노트북을 두고 간 자리에 몇분후 다른 사람이 앉아서 작업을 할때 내 기억이 잘못됐는지 사람이 바뀐건지 몰래 카메란지 도대체 집중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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