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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bswe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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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sw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0 남자들은 모르는 공주님들의 휴지 [새창] 2024-03-26 09:08:05 1 삭제
    허쉬... 어떤 업계에서 포상일지도
    4969 한번 속는 사람은 흔히들 있을 수 있고 [새창] 2024-03-24 17:10:06 9 삭제
    네번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1948년부터 2022년까지 20번이나 속은게 현실.
    4968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바디페인팅 [새창] 2024-03-24 16:59:39 0 삭제
    중간에 몇장은 착시가 아닌듯한데...
    4967 마음이 편치않은 소음자제구역 [새창] 2024-03-24 16:53:48 2 삭제
    1997 ~ 2000년에 제일 약자였던 사회 초년생들은
    청년실업이라는 단어조차 없었고 사회에 아무런 지원도 없었고 사실상 그냥 방치해 버렸죠.
    그 결과 많은 숫자가 힘들어서 자살을 하였고 많은 숫자가 올바른 직장을 못 구하였는데
    문제는 사회생활 시작의 처음 단추가 그렇게 끼워져 버리면 뒤에 계속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니
    앞으로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지고 당연히 생애 전체소득이 낮아집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이 결혼은 안 했거나 못 했거나 했어도 너무 힘들게 살다보니
    애를 안 낳은거나 최소로 낳은거고 그게 지금 30여년이 지나서 되돌려 받는 겁니다.

    이미 버스는 30년 전에 떠나 버렸는데 저출산 대책을 얘기하는 자체가 그냥
    세금 빼먹기 위한 도둑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혹은 진짜 신념에 차서 진지하게 저출산 완화를 위한 정책을 말하고 세금투입을 말한다.
    나는 진짜 빡대가리에 바보에 병X 새끼입니다라고 스스로 말하는거고 같은겁니다.
    4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4 16:41:16 0 삭제
    빨간 내복과 저것의 차이점이 먼지??
    4965 헌혈 표창장 "어디서 얼마에 샀느냐" 운운 당한 기억이... [새창] 2024-03-24 16:39:48 6 삭제
    압박면접은 실무에 심층적인 질문은 해서 면접자가 모를경우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는 것이지 인격모욕을 하는게 아님

    문제는 면접관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심층적인 질문을 할
    상식, 교양, 지식이 없는 경우면 자기가 알아서 사양해야 하는데
    회사에서 면접관 하라고 하니까 그냥 들어오는 경우가 태반임
    그 회사에서 영위하는 사업에 관련된 기술자가 면접을 보는데
    전혀 관련없는 총무가 와서 헛소리 찍찍함.
    그러면 압박면접이 아니라 면박주접으로 바뀜.

    그다지 아쉽지가 않거나 재직 중에 이직용으로
    면접보는 거면 얼마든지 받아쳐도 됩니다만
    현실이 백수면 에휴... 먹고 살아야 하니
    꾹 참고 면접 보는 수 밖에 없죠.
    4964 마음이 편치않은 소음자제구역 [새창] 2024-03-24 12:13:51 7 삭제
    저출산은 1997년 IMF 터지고 1998년 단군 이래 가장
    사람을 안 뽑을때 이미 예견되었던 미래였고 버스 떠난지 30년째임
    인간의 생존전략이 "사회성"인데 약자를 방치해버렸으니
    사회가 존재할 필요가 없는지는게 당연한 결과임
    사회가 유지되는 가장 기본을 개무시 했는데
    300조가 아니라 300경을 쏟아부어도 불가능한 얘기임
    (https://blog.naver.com/frostylight/222281624594)

    이민, 아니 그 사람들도 생각하는 뇌가 있고 보는 눈이 있수..
    어차피 이민 가서 새로 시작하는거 똑같은데
    호주, 북미, 유럽을 가지 뭐하러 아시아나 남미를 감?
    어쩔수 없이 아시아로 한정 지어야만 한다면
    싱가폴이나 일본가지 뭐하러 한국을 감?
    우리가 어디로 이민을 가고 싶어하는지 생각하면 그냥 답 나옴.

    남은 사람들을 가지고 로봇이나 자동화를 해서
    어떻게 경제를 유지할지 그걸 생각해야 하는데
    R&D 예산 삭감,
    선거 전까지 부동산 PF 막기
    대출 예금 금리 불균형으로 환율박살
    그냥 알아서 각자도생으로 살아남아야 할 판국임.
    4963 빌게이츠 "주 3일만 일하는 시대가 올 것" [새창] 2024-03-24 11:52:37 0 삭제
    대다수의 사람들의 1주일
    3일 : 일의 종류나 변화는 많은데 AI도 하면 이윤이 안 남는 단순 노동 종사.
    4일 : 먹거리 조달을 위해서 뒷산에 감자, 고구마 심으러 감.
    4962 엄마가 보는 내방모습 [새창] 2024-03-23 16:37:07 4 삭제


    4961 옛 친구를 오랫만에 만났는데 타락해있었음 [새창] 2024-03-23 16:36:15 1 삭제
    시원하려고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매우면..... 굳이 이걸 먹을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개인 취향은 호불호 이므로 반박 시 당신 말이 다 맞음)
    4958 공물병원에서 고양이 혈압을 안 재는 이유 [새창] 2024-03-22 14:13:59 2 삭제
    역시 공물을 바쳐야 고양이 진료가 가능하군요.
    4957 농산물값 절반 이상이 유통비…“물류 체계 개선 시급” [새창] 2024-03-22 13:10:16 1 삭제
    마트나 시장에 유통마진이 너무 커서 직거래를 실시함 =>
    직거래니까 중간돈을 다 먹기 위해서 제품가격을 올리겠습니다. =>
    직거래를 해도 가격은 어차피 비슷하고 품목이 그렇게 다양하지도 않으니 그냥 마트나 시장 감 =>
    마트나 시장에 유통마진이 너무 커서 직거래를 실시함
    (이거 이승만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무한반복 중임.......................................)

    유통업자가 문제라서 농민들을 저 자리에 보내면 똑같은 짓을 함
    평소에 유통과정 비싸다고 뭐라 하던 사람 지가 유통업을 하면 훨씬 더 비싸게 팜.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처한 입장이 달라서 불평불만 인거지
    자기가 그 자리에 가면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음.

    이런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
    - 인간이란 존재는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똑똑하지도 않고 인격적이지도 않기 때문

    4956 화장실 싼거 샀다가 제대로 수치플 당함 [새창] 2024-03-21 15:22:20 6 삭제
    제가 1장 올립니다.
    푸른눈의 삼색이입니다. (자랑질임)
    나머지 8장 빨리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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