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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새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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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입덧 하셨던분들께 질문드려요~ [새창]	2014-09-06 16:16:16	0	삭제
		전 냄새에 너무 예민한편이라서 생선회도 못먹거든요 비린내랑 질감때문에;; 남들이 넌 임신하면 100% 입덧할꺼라고했는데요 입덧같은거 딱 열흘했구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ㅋㅋㅋ 임신을 해야 알듯해요 ㅋㅋ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04:40:59	0	삭제
		저도 결혼전엔 3명 결혼후 2명으로 줄었다가 지금 임신4개월차 하나만 낳아서 잘기르자!!로 합의봤네요 ㅠ
	45	감사합니다 임신바이러스!❤️ [새창]	2014-09-05 04:38:32	1	삭제
		축하드려요~~~이제 몸조심조심하세요^^ㅋ
	44	아가 케리어 만드는 법 [새창]	2014-09-01 01:39:45	0	삭제
		좋은데요!!!!! 근데..저런 천은 어디서 구하나요 ㅠ
	43	임신중 감기 조언좀 해주세요 ㅠ [새창]	2014-09-01 01:13:59	0	삭제
		저도 감기때매 산부인과서 약처방받아 먹었는데요 감기 바이러스가 태아한테 더 안좋다고 태아한테 영향끼치는 약아니라고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참지말고 병원가서 약받아 드시게 하세요~
	42	숨 넘어가게 우는 신생아... 재워드립니다. [새창]	2014-08-28 03:32:13	8	삭제
		오오 예비 엄마로서 정말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무서웠는데 꼭 숙지할께요 ㅠ 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5:53:47	0	삭제
		저도 임신확인후 바로 회사그만두고 집에만있거든요 유산경험이있어서요... 회사그만두고난후 일주일에 3번씩 혼자 엉엉울었네요 허리랑 골반은 아프고 꼼짝못하겠는데 집안일은 쌓이고 이렇게 폐온같이 있는 나도 싫고.. 이러다 아이를 낳으면 난 어떻해야하나 내가 과연 잘키울수있을까싶고.... 오만가지 생각에 별게다 서럽고 슬프고 그랬어요 그런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고 12주가 넘어선지금 생활은 변한게없는데 저녁에 남편이랑 손잡고 산책도 가고 태교한다고 동화책도 읽고 그러다 결정적으로 12주 입체촘파보고 난후 정말 좋아졌어요 벌써 저만큼커서 파닥파닥 놀고있는 내새끼!!!! 보고나니까 마구마구 힘이 나는거있죠 ㅋㅋ 권여사님도 저랑비슷한 시기를 보내고 계신것같아요 소리소문없이 쑥쑥크고있는 내새끼를 위해 힘내자구요 화이팅이에요~~^^
	40	둘째 낳으라는 인사성 멘트는 이제 그만 [새창]	2014-08-09 12:13:10	0	삭제
		저도 도담이가 딸이든 아들이든 요녀석만으로 살기로 신랑이랑 얘기가 끝났는데... 제가 무심코했던 말이 상처가될수있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반성 반성 ㅠ ㅠ
	39	아이 돌잔치때 받은 반지 부모가 파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4-08-09 12:05:55	0	삭제
		전 아이 돌반지생기면 현금화해서 아이통장에 넣어놓을꺼거든욤 나중을 위해서 ㅎㅎ 다들의견의차이가 있군요~ㅎ
	38	어디다가 올려야하는지 몰라서 이곳에 여쭤봅니다 [새창]	2014-08-09 12:00:11	0	삭제
		저희는 돌림자 무조건 쓰라고 하셔서 써야해요 ㅠ ㅠ 시아버님의 강력한 명령이십니다 여아라도요 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11:56:44	0	삭제
		아 어떻게 이런일이 ㅠ ㅠ
	36	순산바이러스 드리고 갑니다.. [새창]	2014-08-06 11:12:20	2	삭제
		저도 받아가요~~ㅋㅋ
	35	소아신증후군 ...마음이 찢어집니다 [새창]	2014-08-02 11:54:05	6	삭제
		아기가 얼른 낳아야할끈데요 ㅠ ㅠ 글쓴이님도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ㅠ
	34	다낭성난소증후군 임신!! [새창]	2014-07-28 20:29:07	0	삭제
		암행어사진님 저는 주사만 맞았구용 약은 먹지 않았어용~ 주사는 호르몬제라 상관없다하시더라구용~~
	33	다낭성난소증후군 임신!! [새창]	2014-07-28 20:27:55	0	삭제
		우와~~글만 떨렁 써놓고 입덧한다고 방치해논 글에 이렇게많은 축하글이 있을줄이야!! 하루하루 힘든날이였는데 완전 힐링됬어요~ㅋㅋ 모두모두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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