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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가끔의 술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경험담 궁금합니다. [새창]	2019-09-25 14:11:47	1	삭제
		저도 식단중에 술자리 들어갈때 , 안주를 육회나 회종류로 먹자고도 했었고, 육류로가면 쌈을 많이넣어서 먹었습니다. 다음달 배도 안고프고 하루종일 유지가 되는데 하루정도는 걸러서 드시거나 술자리 마지막 시간 해서 12시간 공복 후 먹었습니다.
	674	오랜만입니다. [새창]	2019-09-25 14:07:39	0	삭제
		네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
	673	표창장 위조한게 맞습니다. 예~ 예~ 예~ [새창]	2019-09-24 19:32:07	1	삭제
		반대를 힘으로 찍어눌렀다고 하셧는데 제가 아마 그당시에는 오유에 잘 들어오지 안았던 시간이였던거 같네요. 콩의 폭풍님 말씀대로라면 그 행동 자체는 정말 잘못된거라고 생각됩니다.
	672	표창장 위조한게 맞습니다. 예~ 예~ 예~ [새창]	2019-09-24 19:09:00	13/14	삭제
		지금 여러분들은 분열프레임이 먹힌 곳을 보고 계신거 같네요, 문대통령님이 대통령 선거시절도 군계랑 시계가 조금 스크레치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군계는 페미문제로 문대통령 후보자를 반대한다면서 나머지 후보들 유승민, 심상정등등 거론하면서 이쪽을 찍는다고 했지요. 그때 활개치던 사람들이있고 , 꾸준이 군계에 침입해서 페미 프레임으로 난리가 났었었죠. 문통을까니 시계에 계시는 문지지자 분들이 난리나는건 당연한사실. 그 후 발단이 시계와 군계싸움 이 있고난후 유머계시판 한정으로 운영자가 바꿈. 바보운영자님의 말은 없음. 지금은 그외 오유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시사물이 베스트에 오면 그때 생각에 많이들 화를 냄. 그리고 이게 지금상황.
	671	표창장 위조한게 맞습니다. 예~ 예~ 예~ [새창]	2019-09-24 19:03:34	37	삭제

	670	에휴 [새창]	2019-09-15 21:12:12	0	삭제
		ㅎㅎ 몰르겠네요 이게 안맞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참...
	669	소개팅 연락처 받고 연락하는거에 대해서... [새창]	2019-09-14 14:14:32	1	삭제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편하게 어차피 소개팅인데요. 나중에 연락오면 그때 감정에 맞추어서 행동하면 될꺼 같아요.
	668	훈련 중 위기상황.gif [새창]	2019-09-12 20:26:16	2	삭제
		우리 부대도 알통이가 있었지.. 대대장 연설때 옆에서 짝직기 하던 알통이 담날에 사랒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6 17:52:00	0	삭제
		ㅡㅁㅡ.....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2 20:11:40	0	삭제
		음...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사정 꼭 해야되나요?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2 14:26:15	1	삭제
		잘 하셨어요.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0 20:29:17	5	삭제
		선생님... 저라면 그시간이 되기전에 먼저 보냈을꺼 같습니다..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0 14:42:52	2	삭제
		쓰니님 글에 공감합니다. 먼저 30대 중반 남자로 댓글답니다. 상황이 안좋았다고 하나 밤 10시도 아니고 새벽4시에 같이 술마셨던 동료한테 전화온게 올바른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상황이 이해가 되요? 이건 아무일 없었다 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남자가 무슨생각으로 같이 술먹고 4시에 전화한건지 남자로썬 뻔한걸로 봤게 안보입니다. 나 너 관심있다고, 아닌 남자가 4시에 전화를 해요? 하참 이걸 이해 어떻게해? 상황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그 상황을 만든 여성분 책임이 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이성이나 동성친구를 만날때 이야기하는건 연인관계에서 기본 아닌가요? 전 쓰니님말에 공감이 갑니다. 결과는 쓰니님 몫이니 현명하게 대처하길 바랍니다.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7 12:59:51	4	삭제
		저렇게 책임감이 없어서야..... 저는 남자지만 제 여자친구가 그건일이 있다면 잠수라는 자체를 전혀 생각 안할껍니다. 기달린다니요.... 슬프네요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6 13:42:07	2	삭제
		성격 차이 아닌가요 냉정하게 말씀들이면 맞추어 나가거나 헤어지거나 둘중 하나잖아요 그게 나중에 집착으로생각되면 정말 큰일이니, 자기조절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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