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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0 50대 여성 28차례 차로 들이받은 30대 영장기각 [새창] 2018-12-13 09:25:38 3 삭제
    기사를 안읽어보고 댓글을 다니까 엉망진창인듯.
    저지른 혐의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때린게
    아니고 혐의에 대해 조사를 하는 것을 구속시켜서
    가둬두고 할 것인지 집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할것인지
    구속 시켜서 조사를 하자고 영장 신청을 한 건이 기각된 것인데. 구속수사를 하는 이유가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가둬두고 하는건데 이미 증거가 확보 된 상황에서 구속을 형벌로써 해야한다 하는 심리는 이해가 되지만, 원칙적으로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거하여 불구속 수사를 해야 하는게 맞는거임. 아무리 명명백백한 증거가 있어도 절차는 지켜야 하는겁니다. 이례적인 케이스로 무죄추정의 원칙이나 형사소송법의 절차가 무시 될 경우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법원에서 국가가 잘못한 것을 인정하며 무혐의로 판정될 수 있습니다. 모든 적법한 절차를 거친 후 법원에서 죄의 유무를 결정하는건데 감정적으로 구속시켜야 된다 말아야된다 하는건 법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입니다. 이 케이스로 말미암아 적법한 절차가 생략된다면 무고한 다른 사람들 역시 절차 무시하고 닥치고 구속수사를 가능케 해주는 선례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절차법인 형사소송법에 의거해 원칙대로 진행 되는 것이 맞습니다.
    3699 '인터스텔라'에 머피 근황 [새창] 2018-12-13 09:13:07 3 삭제
    머피(x) -> 멆(o)
    3698 공주시 옛이름,웅진 (熊津)의 유래 [새창] 2018-12-12 08:57:18 0 삭제
    나무꾼이 역으로 당하는 썰
    3697 연말 합동무대 잘못했다가 골로간 걸그룹.manhwa [새창] 2018-12-12 06:24:55 17 삭제
    과거에 빠순이들이 개노답이라고 생각했던게 2004년에 원티드에 서재호씨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날 즈음에 동방신기도 교통사고 났었음. 그때 당시에 원티드랑 동방신기 차가 서로 교통사고 났었다고 루머 돌면서 원티드가 욕먹고 서재호씨가 욕을 먹었던 적이 있었음. 그때 알았는데 아무리 어려도 인간적으로 논리나 이성이 없는 사람도 있다는걸 깨달음.
    3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1 09:53:38 13 삭제
    유비: 음란한 행위? 자네가 봤나?

    간옹 : 아니 못봤지. 하지만 커플이잖나

    유비: 아...
    3695 긴급 신곡 발표 [새창] 2018-12-11 08:38:02 0 삭제
    진짴ㅋㅋㅋㅋ 미친다 ㅋㄹ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돈이와 대주니 홍합홍합홍합홍합 라이브로 듣고 싶다
    3694 결혼이 안행복해 보이는 인터넷 ? 너무 높은것만 보여주는 방송 ? [새창] 2018-12-11 08:02:56 0 삭제
    난 결혼 글 볼 때마다 웃대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가 생각 나는데
    3693 아이린이 예뻐? 내가 예뻐?.jpg [새창] 2018-12-10 11:31:17 0 삭제
    정답은 '아이린이 누군데?' 입니다.
    3692 학교에서 이거 썼던분?.jpg [새창] 2018-12-09 15:59:24 0 삭제
    보면돼?
    3691 아이즈원 공연을 본 일본인의 느낌 [새창] 2018-12-08 21:11:15 45 삭제
    이게 코디의 영향도 확실히 받는거 같음. 요새 우리나라 아이돌 보면 깔맞춤은 같을지언정 개인 의상에 조금씩 포인트라던가 스타일에서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르게 스타일링 해서 그런지 각 캐릭터마다 개성이 있는데 일본은 천편일률적으로 아이돌 코디를 맞추는거 같음. 솔직히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개성이 없어보임.
    3690 요즘군대에 대해서 글써봐도 될까요 [새창] 2018-12-08 08:11:29 0 삭제
    10년 전에 싸지방에서 생활관 왕고 맞고참이 아이팟 클래식 검색하고 있길래 '사실겁니까?'라고 물었는데 돈 없어서 못산다고 하시길래 바로 다음주에 휴가가서 아이팟 클래식 들고 복귀했더니 '개념' 밥 말아 먹었다면서 욕했는데 안에 노래랑 영화 드라마 야구 동영상 80기가 담아 왔다고 하니까 군생활 완전 쫙 폈던 10년 전 군생활 ㅠ
    3689 기자계의 김태희 이쁨. [새창] 2018-12-08 07:43:07 2/11 삭제
    이딴 댓글에 추천이 있다니 소름이 끼치네 릴베화 되는것도 아니고
    3688 스페인 SNS에서 논란 중인 문제 [새창] 2018-12-08 05:29:48 3 삭제
    현실적으로 봤을 때 아이가 불을 지른 것도 모를 것이고 아이가 집 안에 있는 줄도 모르는게 정상. 말 그대로 '몰래' 들어온거. 아이를 구하겠다는 사람들은 멍청한거임. 딜레마 테스트 같지만 사실은 지능 테스트인거임. 개를 구하러 집에 들어간 순간에도 불 지른 애가 '썸바뤼헬뮈' 외치지 않으면 있는줄도 모를거임
    3687 “당신! 뭔가 착각하는데, 약자가 착하다는 편견? 버리세요” [새창] 2018-12-06 20:43:00 0 삭제
    약자가 선한건 아니지만 선한 사람이 약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착각하는거죠. 강자가 악한게 아니고 악한놈이 강해졌을 뿐. 약한놈도 악한놈이 될 수 있습니다. 당장 GTA5 플레이 영상 보면 온갖 범죄 다 저지름
    3686 죽은 간도 살린다는 벌나무즙 [새창] 2018-12-06 20:35:52 1 삭제
    아 노가 아니고 그냥 브레인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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