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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살찐소설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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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찐소설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4 가위가 점점심해집니다. [새창] 2019-04-27 12:43:36 0 삭제
    이 경우는 약간 달라 보입니다 글쓴이님 묘사에 의하면 하나가 오래 붙어있다기 보다는 이놈저놈 다 찔러보고 가는 느낌이거든요. 아마 귀가 달라붙기 쉬운 체질이시거나 하신게 아닐까 싶어용
    643 몬헌 vs 파판14 [새창] 2019-04-26 20:59:52 0 삭제
    몬헌 사양은 아무 문제없구용
    스토리진행할때의 멀티는 나 혼자 못깨겠어!! 도와줘!! 느낌입니다만 스토리 이후의 존나쎈몹들은 역할분담이 필수가 됩니다!
    몬스터 한마리 한마리가 늘 레이드 느낌이랍니다
    642 야삐~~~! [새창] 2019-04-26 20:55:30 1 삭제
    장깬뽀!
    641 생각하는 표정 모음 [새창] 2019-04-26 20:54:21 0 삭제
    뭐야 무서워 멈춰...
    640 하품하는 상어 [새창] 2019-04-25 22:16:38 0 삭제
    모두 상어이빨 진실 뱀탈골 진실 상어턱 거짓!
    639 밑에 어벤져스 스포예요 [새창] 2019-04-25 20:11:08 0 삭제
    없어졌다!
    638 하품하는 상어 [새창] 2019-04-25 13:52:02 12 삭제
    상어는 참 재미있는 생물입니다. 알을 뱃속에서 품어서 새끼로 낳는다던가 스페어 이빨이 미리 나있어서 이빨이 빠지게되어도 바로 메꿔지는 등이 그렇죠
    본문 영상에서 보신 상어의 턱 탈골은 뱀의 턱 탈골과는 다른데요 뱀의 탈골은 자신의 입보다 큰 먹이를 삼키기 위한 것이기에 아랫턱이 탈골됩니다. 그러나 상어의 탈골은 먹이를 물고 흔드는 과정에서 머리나 뇌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형태이기에 윗턱이 탈골되는 거라고 하면 꽤나 그럴 듯 하지 않습니까?
    637 천산갑 클라스.gif [새창] 2019-04-24 16:43:08 42 삭제
    천산갑은 크게 두발톱 천산갑목과 세발톱 천산갑목으러 나뉘는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두발톱 천산갑친구들에 비해 세발톱 천산갑들은 본문에서 보시는 것처럼 크기도 크고 갑옷비늘이 더 공격적으로 돌출되어있으며 야생상태에서의 수명도 17년정도로 이 글을 지어내는데 걸린 3분보다 훨씬 깁니다
    636 바다거북 눈으로 보는 비닐봉지 [새창] 2019-04-24 13:59:05 0 삭제
    비닐봉지 먹고 장폐색으로 죽는 애들이 많대요 ㅠㅠ
    635 요즘 게임들은 스토리를 왜 이런식으로 짜는걸까요 [새창] 2019-04-22 14:29:04 1 삭제
    저는 게임을 무척좋아합니다. 그래서 더 좋은 게임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634 요즘 게임들은 스토리를 왜 이런식으로 짜는걸까요 [새창] 2019-04-22 13:43:38 0 삭제
    또 하나 로스트아크에서 아쉬운점은 기껏 퀘스트에서 선택지를 주면서 그 선택지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거였어요. 메크로 테스트처럼요. 하다못해 메크로 테스트는 잘못된 답을 선택하면 진행이 안되기라도 하는데...

    그러면서 '지금 당신의 선택에 따라 앞으로의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같은 문구를 넣는건 유저에 대한 기만이었습니다
    633 요즘 게임들은 스토리를 왜 이런식으로 짜는걸까요 [새창] 2019-04-22 13:42:06 1 삭제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막 만랩을 찍고 베른의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1번에 대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또한 스토리라는 말이 여러 의미를 가질 수 있음에도 정확하게 어느부분을 이야기하는지 언급하지 않은 제 실수를 사과드립니다.
    일반적인 소설이나 드라마와는 다른 관객이 배우가 되는 형식을 가진 게임이라는 매체에서의 스토리를 저는 게임 내에서의 '연출'이 포함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이야기해주신 1번 부분에 대해서는 연출적인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인공과 아만(사제)의 첫 대면에서의 연출은 굉장히 위험하고 주인공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아만이 탈출하지 못했을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짐마차가 절벽을 가로질러야했고 나무 방벽등을 몸으로 돌파해야했으며 아만은 낭떠러지에서 떨어질 뻔하는, 누가봐도 아만이 몹시 위험했다 라는 연출을 보여줍니다.
    아만에게 일상적인 일이었다면 차라리 아만이 손쉽게 도적들을 격퇴하고 '흔히 겪는 일입니다.' 라며 당황하는 주인공에게 레온하트로 가는 길이신가요? 하고 동행하는 스토리가 더 나았을 것입니다.
    2번의 아르데타인 스토리에서 주인공의 행동은 모두 '아크'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로 종결됩니다. 주인공은 이야기의 끝부분에서 에어가이츠의 숨겨진 용도를 알게 되기전까지는 정말 그냥 '아크를 위해서 그냥해야지 뭐 정보준다는데...' 외에는 행동의 이유가 없습니다.
    가령 모코코들의 섬 토토이크에서는 주인공이 움직일 뚜렷한 목적이 생깁니다. 이야기의 큰 줄거리인 '아크'를 제외하고서라도 당장 눈앞에 있는 죄없는 모코코들이 해적들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으니까요.
    저는 에어가이츠의 이야기가 더 멋지게 다듬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모두 말할 순 없지만 하나의 목적을 위해 매우 다른 수단을 선택한 이들, 그리고 단순한 악인이 아니라 내면의 이야기가 있는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악당인 카인이 등장하는 참 좋은 이야기가 될 수 있었어요. 풀어나가는 방식에서 아쉬움을 느낍니다
    632 오늘 오전에 수술있습니다 [새창] 2019-04-22 09:35:32 2 삭제
    사실 작성자가 의사였던거라면?!
    631 둘중 싸움 누가 이긴건가요? [새창] 2019-04-21 14:27:31 0 삭제
    대부분의 동물들 뒷목덜미는 가죽이 잘 늘어나게 되어있어서 고통이 있다거나 하진 않다고 알고있어용 맹수들도 새끼옮길때 저길 물어다 옮기죠!
    630 쌔쌔쌔 [새창] 2019-04-21 12:13:14 8 삭제
    김서방 추천하나 받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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