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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이대남을 잃은 민주당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새창]	2021-05-04 15:12:35	3	삭제
		이 사이트만 봐도 알 수 있죠 누구보다 반사회적인 사이트들이랑 싸우던 사람들이 한 때 여기 있었는데 그런 반사회적인 사이트에서 성별 반전한 애들한테 힘주는 정치인 쳐내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하니까 '큰 일이 눈 앞에 있는데 왜 적전 분열하려고 하냐 너 그 사이트하냐?'고 몰아버리고 쫓아내서 사이트 체제도 개편되고 결국 요새는 메인 유머 게시판에 하루에 한 페이지 글 채우면 다행일 정도로 쇠락해 버렸으니까요 ㅋㅋㅋ 이 사이트의 지금 모습이 어느 정당의 미래처럼 느껴지는 게 비약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237	옛날에 여기분들 송영길 여론 어땠나 살펴 봤는데 꿀잼이네요 ㅋㅋ [새창]	2021-05-03 01:47:0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분란조장한 사람입니다. [새창]	2021-05-02 19:40:24	3	삭제
		정당을 지지하는 관계에서 벗어나 한 몸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사이트 망친 방식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235	옛날에 여기분들 송영길 여론 어땠나 살펴 봤는데 꿀잼이네요 ㅋㅋ [새창]	2021-05-02 19:31:38	4	삭제
		그럼 지금은 좋아하시나봐요? 전 저 양반 "대연정논의부터 시작해서 대통령의 잦은 실수 있었지만, 우리당이 대통령에 대해서 바른 소리를 하지 못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일 때 제대로 검증하지 못해서 실패했다." "이명박은 제2의 노무현이다. 그렇게해서 대통령 뽑게 되면 똑같이 노무현 대통령이 가졌던 단점, Unstable(불안정한) 단점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 이명박 후보, 방향만 바꿨지 성격이나 스타일이 아주 비슷한 제2의 노무현 같은 이명박 후보가 되는 순간, 처음에는 기분 좋을지 모르지만 며칠 지나면 손가락 자른다는 말이 꼭 나오게 돼있다." 이래서 좀 그렇던데... 송영길 좋아하면 고까워 보일듯?ㅋㅋ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30 17:28:08	5	삭제
		전형적인 정치병자의 병리적행태죠. 어느 커뮤니티에서나 환영받지 못하지만 본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행위하고 있다고 도취되어서 개짓거리하는 줄도 몰라요 ㅋㅋ
	232	이번 정권..부동산은 완전히 잘못 짚었습니다. [새창]	2021-04-30 15:45:29	2	삭제
		김현미가 역대 국토교통부장관 최장수라는 타이틀을 가져간 거부터 사이즈 잘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231	정치혐오 일어나는 현 상태... [새창]	2021-04-30 15:26:42	2	삭제
		대의는 선전문구고 그거에 홀리기 보단 뭐가 자기한테 이득이고 자기취향인지에 따라 선택하는 게 최소한 배신감은 덜들지 싶더라고요
	230	정치혐오 일어나는 현 상태... [새창]	2021-04-30 15:22:57	3	삭제
		결국 이거나 저거나 엎어치나 메치나 같은 놈들이고 정치인들이 부르짖는 대의는 시장바닥 상인 밑지고 판다는 말이랑 다를 바 없다는 걸 이번 정권으로 확실히 느끼게 만들었죠 ㅋㅋ
	229	민주당은 벌써부터 야당으로 포지션 스위칭하는 거 같네요 [새창]	2021-04-30 08:34:39	2	삭제
		그래도 뭐... 그쪽은 어디처럼 아이콘이나 열사 만들고 버리진 않더라고요 띄울대로 띄웠다가 바닥으로 쳐박혀도 눈길도 안주고 우리편 아니었던 척 고고한채 하기 바쁜거랑 이득보려고 모인 애들끼리 찧고 빻고 하다가 버려지는거랑 별반 차이도 없잖아요?
	228	민주당은 벌써부터 야당으로 포지션 스위칭하는 거 같네요 [새창]	2021-04-30 01:06:22	2	삭제
		ㅋ
	227	민주당, '여성 공천 30% 의무화' 당론법 추진 [새창]	2021-04-28 08:34:35	3	삭제
		캬 정말 좋네요 어게인 유은혜 어게인 김현미가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어디든 온다니 ㅋㅋ
	226	내년에 정권 바뀔 거 같은 이유 [새창]	2021-04-27 00:35:51	6	삭제
		애초에 남윤인순 같은 사람이 문재인 대선 캠프에 왜 들어가냐 이건 아닌데... 했을 때 부터 예견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여기서도 아닌것 같다고 말 나왔는데 말이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3141652408219 근데도 걍 꽂아 넣고 끝까지 같이 간 거 보면 향후 인사를 어떤식으로 굴릴지 각 뻔히 나왔다고 봅니다 정권교체는 그 인사 결과고요
	225	내년에 정권 바뀔 거 같은 이유 [새창]	2021-04-27 00:21:45	2	삭제
		/marcy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 또한 핵관련해서는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미 말씀드렸듯 북한이 마지막으로 입고 있는 속옷과도 같은 핵을 쉽사리 포기할리 없고, 지난 세월 동안 해왔듯 화해의 제스쳐는 오직 자신들의 비대칭 전력 연구와 배치 시간을 버는 용도로만 사용해 왔던 전력을 생각해 봤을 때, 정권 초기 가장 강한 드라이브를 남북 관계 개선에 전력 투구 하는 것은 특정 시점 이후부턴 다시 옛날과 같은 관계로 돌아가는 챗바퀴 돌아가는 행태와 같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면 어느 정도 그렇게 된 것 같고요. 따라서 가장 강한 힘이 있는 초기에 다룰 건이 아닌, 점진적으로 다뤘어도 똑같은 결과를 받을 만한 일이었을 것 같기 때문에, 들인 시간에 비해 엄청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점을 노린 정권입장의 도박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도박이 정권 바뀔 단초가 됐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왜냐면 추진 도중에 상대적으로 덜 신경 썼던 것들이 실패 이후부턴 부각되기 시작할테고 그게 곧 서서히 시작될 공격의 빌미가 되어 죄어 올 것이었으니까요.
	224	내년에 정권 바뀔 거 같은 이유 [새창]	2021-04-26 23:22:39	8/6	삭제
		누가 봐도 북한 놈들이 문재인 대통령이랑 트럼프 가지고 노는 그림이었는데 그걸 그럼 와~ 그림 진짜 이쁘게 그렸다!! 역시 우리 대통령! 해야 됩니까? 남북 종전 협상이요? 종전 하자는 놈들이 핫라인 차단하고 핵실험하고 미사일 쏘고 더 나아가 종전협상했던 상대국가 수반을 모욕합니까? 이렇게 될 줄 몰랐다! 하는 건 대가리가 에지간히 꽃밭에 있는 거 아닌 이상 모두가 예측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설사 뜻이 옳았어도 저게 정권 초기에 모든 역량을 투입해서 밀어붙였어야 할 만큼 중대한 일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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