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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5	정말로 시게에 작전세력이 있었던거임 [새창]	2017-12-20 00:46:07	9	삭제
		ㅠㅠㅠㅠㅠㅠ
	4754	정말로 시게에 작전세력이 있었던거임 [새창]	2017-12-20 00:45:32	16	삭제
		지들이 뭔 표 20개씩 가진것도 아니고 우짤라고 그래
	4753	정말로 시게에 작전세력이 있었던거임 [새창]	2017-12-20 00:44:38	21	삭제
		오유에 작전같은 걸 끼얹나.......? 이런 것들이 지지하다니 문통은 불쌍해
	4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0:40:03	1	삭제
		돼지+김치면 천국가죠 ㅎㅎ
	4751	저... 시게 분리 반대합니다.... [새창]	2017-12-20 00:35:29	2	삭제
		오유 죽이지 마라고 아재.
	4750	몰이 수준 ㄷㄷㄷㄷ [새창]	2017-12-20 00:34:08	4	삭제
		제발 오인사격 좀 하지 말라고. 문통같으면 어떻게 했겠냐고............. 아 답답하네요.
	4749	이야 오유 많이 변했네요 ㅎㅎ [새창]	2017-12-20 00:32:50	0	삭제
		카나 ㅠㅠ 진짜 분위기 많이 변했다고 봅니다.
	4748	계란후라이 꿀팁 [새창]	2017-12-20 00:31:48	2	삭제
		신기하네요 ㄷㄷ 그럼 알끈만 남을 줄 알았는데..
	4747	오유가 좋습니다... 아니 좋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0:30:53	1	삭제
		웃대에 선입견이 있었는데.. 들어가서 눈팅했더니 분위기도 유하고 편하더군요. 되려 오유가 이렇게 많이 변했구나 싶어서 씁슬했습니다.
	4746	오유 안떠납니다 [새창]	2017-12-20 00:29:30	9	삭제
		저도 이 말에 동감합니다. 끝맺음되지 않은 문제가 가득 흘러넘쳐서 이 사단까지 갔습니다. 흐지부지되는 건 더 이상 싫습니다.
	4745	저는 시게 땜에 오유 가입했어요... [새창]	2017-12-20 00:25:41	10	삭제
		그래서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아냥과 과도한 배척정신, 오인저격같은 공격을 삼가한다면 좋은 시사게시판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권리당원입니다.
	4744	저... 시게 분리 반대합니다.... [새창]	2017-12-20 00:21:02	3	삭제
		그리고 다들 건전한 토론을 하고 싶어하지, 비아냥을 듣고 싶어하진 않는데, 당장 이 시각에도 그들은 비아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잘 몰라서 묻더라도 모지리 취급을 당합니다. 당장 이런 문제만 해결되더라도 좋았을 텐데요. 저도 사실 시사게시판 여러 문제만 빼면 좋은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죠.
	4743	저... 시게 분리 반대합니다.... [새창]	2017-12-20 00:19:13	9	삭제
		저도 웬만하면 글쓴님처럼 이해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장 저번에 투표했던 시게분리 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졌고, 더민주 권리당원에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입장이며, 저 또한 시게에서 얻은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 사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게 반대 쪽의 명분이 명백합니다. 물론 혼란스러우실 수도 있습니다. 반복되는 상황, 은근한 폭력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은 분이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싸우는 무기는 비슷한데도, 시사게시판 사람들은 멀쩡한데 타 게시판 유저들은 관리자 차단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의 형평성이 의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촛불을 들어야죠. 이 정도로 봉기한 건 롤게 사건때랑 비슷하군요. 모두가 운영팀장에게 책임을 물었던 그 때와 맥을 같이합니다. 부디 맥락도 보시고 늦더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4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0:05:20	2	삭제
		저도 지쳐서 떠났다에 한 표이지만.. 한번만 입장표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환멸을 가지고 있을 확률 70 프로.
	4741	곱슬사자 살아있는가 [새창]	2017-12-20 00:03:37	4	삭제
		그때의 오유가 정말로 그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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