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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3:38:57	30	삭제
		개삐짐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3:38:08	45	삭제
		강아지종류는 아마 발바리(일명 똥강아지ㅎ)일거에요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입양한 아이거든요ㅎㅎ오늘로 삼개월째에요♡♡그런데 아직도 옆에서 저러고있네요ㅠㅠ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23:36:46	59	삭제

	111	이 야옹이 종이 무엇인가요?ㅎㅎ [새창]	2015-03-21 23:06:59	0	삭제
		1친칠라 맞냥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7:29:03	0	삭제
		우리나라 꿀벌들 지금 살아는있댑니까ㅜ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15:17:00	0	삭제
		1 제가 4학년이라 채울학점 거의다 채웠거든요ㅜ 그래서 평점평균을 올리고싶은데 혹시 많이들어서 성적잘받으면 더 좋은건가해서요ㅜ그게 아니라면 9학점만 듣는게좋은거니까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15:00:20	1	삭제
		어느 블로거의 추리 '나'는 익사 중이다. 그림 왼쪽 아래에 있는 식물이 있는 곳이 바로 그림에는 나오지 않은, 지금 그림 속의 사람들과 눈이 마주친 '내'가 있는 곳이다. 그곳은 그림 속의 곳과 다른 어떤 곳으로 아마 연못/?/일 것이다. 자질구레한 것들을 제거하고, 방금 전의 상황을 재현하면, 마차는 아직 오지 않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나는 지금 물 속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다. 너무 멀리 있는 사람들은 내 소리가 안들리고 지금 지나가는 사람들은 나의 아우성을 듣고 놀라서 나를 보고 있지만 아마도 그냥 지나칠 것이다. 나는 그래도 살려달라고 소리친다. 나는 곧 공기의 부족으로 물 속에서 죽을 것이다. http://koty.tistory.com/m/post/622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14:52:25	1	삭제
		또 다른 힌트로는 사람들의 시선이랍니다. 소름;;
	103	아나벌써진짜정말 [새창]	2014-12-04 23:17:54	0	삭제
		노루...?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23:07:49	0	삭제
		hippopotamus 힢풔팧트흐ㅏ뭇쓰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23:02:59	0	삭제
		1 그얼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22:40:55	3	삭제
		글을 올리고 한글로 못적는 말을 알아낸뒤 신나서 댓글을 적어보려니 난 병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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