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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7	하아..미치겠어요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새창]	2013-12-05 20:39:19	0	삭제
		휴,, 제가 이런 글을 적는 날이 오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아주 최근에 했습니다. 정리가 다 된 여자친구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네요. 이유는 제가 더이상 남자로 보이질 않는다고 했거든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그녀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에 더 힘들었거든요. 정말 2주간은 너무 힘들었어요. 밥도 맛이 없구,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나마 덜 힘들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시간이 약입니다만, 잠시나마 잊을 순 있어요. 1. 많이 걸으세요. 밖을 돌아다니면서 눈을 이곳저곳 돌려가며, 다른 생각을 하세요. (운동을 하셔서 밤에 몸을 피로하게 해서 잠이 빨리 들게 하는 것이 좋아요) 2. 그녀를 가급적이면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하세요.(힘들겠지만, 노력이라도 하세요.) 3. 될 수 있음 많은 사람과 연락하세요.(최근에 만난 사람이 아니더라도 연락하시고, 지금 상황을 알려주시고 대화하세요.) 4. 그녀의 흔적을 찾거나, SNS을 확인하지마세요.(그녀가 잘지내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리고,, 이건 될 수 있으면 안했으면 합니다만,, 정말 힘드시다면,,, 친구로라도 다른 이성분을 만나시는 게 좋아요.. 조언도 구하고, 그리고 새로운 인연이 아니더라도, 이성과의 대화는 어느정도 힘이 됩니다.
	2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21:36:27	0	삭제
		원래 그런 법이죠. 헤어지자고 말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입니다. 그렇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가 미련이 남았을 때이구요. 미련이 없었다면, 그 반대가 되겠죠.. 미련없이 헤어지자고 말했다면, 가장 힘든 사람은,, 역시 준비없는 이별을 받은 헤어짐을 당한 사람이겠죠.
	2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21:34:21	0	삭제
		그 사람이 왜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까요. 너무 힘들어서, 잊을 수가 없어서 그랬던 건 아닐까요.
	2113	[익명]헤어짐을 얘기하는 당신을 이해하려해요 [새창]	2013-11-24 21:32:50	0	삭제
		저랑 상황이 같네요. 물론 전 아직입니다만,
	2106	영작 부탁드려요 [새창]	2013-10-26 22:25:29	0	삭제
		(I think) there are many bus lines.
	2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00:28:49	0	삭제
		청록별님 음악 취향이 저랑 맞는 듯하네요 ㅋㅋㅋ 추천해주신 노래들이 다 좋아요 ㅋㅋ 기억을 찾는 음악이로군요!!
	2104	영작좀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3-10-21 23:55:27	0	삭제
		음,, 아무래도 중요할 때 쓰시는 것 같은데,, 전 한국에서만 공부를 했기 때문에,, 정확한 어감이나 이런것은,,, 영어게시판에서 하시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겠네요.
	2103	영작좀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3-10-21 23:54:55	0	삭제
		because the quantity i have to study was huge. so I changed my study style. -> because the quantity i had to study was huge, I have recently changed my study style. Now I listen to lecture very carefully. and i always review. -> Recently, I have taken lecture very carefully, and I always review. then the quantity i have to study decrease. -> Then, the quantity I have to study de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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