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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원순씨 지금 배낭메고 운동화 목에 걸었음ㅋㅋ [새창]	2014-06-05 00:38:13	59	삭제
		ㅋㅋㅋ넘 귀여우셔요! 부산도 이렇게 멋진 결과를 기대하며 서울분들 축하드립니당!ㅎㅎ
	162	부산분들 중에 knn보신분들 계세요? [새창]	2014-06-05 00:37:08	0	삭제
		사하구에서 새누리당이??말도안돼요;;;
	161	부산 개표수 보는 중 의외의 득표를 발견했어요 [새창]	2014-06-05 00:33:40	0	삭제
		부산 화이팅! 정말 이정도로도 많이 변한거지만, 아직 결과나온게아니니 낙담하지말고 기다려봐요 우리!
	160	부산 여전히 가능성 큽니다.. [새창]	2014-06-05 00:24:26	1	삭제
		진구 살아요ㅠㅠ 아침 10시쯤 투표하러갔는데 젊으신분들보다는 중장년층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더라구요ㅠㅠ 제가 너무 일찍 투표하러가서 그런거겠죠? 청년층은 쉬는날이니 늦잠자고 일어나서 오후쯤투표했을거라 믿어요! 부산 힘냅시다아!! 이번엔 제발 상식적인 인물이 부산을 이끌어주었으면좋겠어요!
	159	[오늘의 신고] 약 70명의 선거법위반자 신고 현황 [새창]	2014-06-05 00:12:35	0	삭제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158	자취생의 대파라면 만들기 [새창]	2014-06-02 19:19:16	0	삭제
		학교마치고 집가는중인데 집앞 마트에서 오징어짬뽕사서 이거 만들어먹어야겠어요ㅎㅎ완전 맛나보여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10:41:23	9	삭제
		밥먹자우쭈쭈님의 의견엔 저도 동의합니다. 오유내에서의 무분별한 친목은 지양되어야하겠지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안된 시점에서 이웃분들과의 정보공유와 이야기나눔등이 즐거워 '이웃추가환영' 이라는 경솔한 발언을 한것은 사죄드립니다. 제가 너무 얕게 생각했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수차례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사업과는 아무관련도없는 일상&데일리룩 블로거일뿐이니, 불순한의도로 이웃을 모으려고 했다고는 생각 말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외람된 말씀이지만, 제 블로그에 오셔서 이것저것 질문을 하셔서 정성껏 답변을 달아드렸더니 그 답변을 읽은 후 자신의 댓글은 삭제하고 도망(?)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당황스럽기도하고 이유도 궁금하네요... 왜들 그러셨을까요? 어차피 댓글은 비밀댓글이라 본인과 저 둘밖에 못보는데..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9:07:36	13/9	삭제
		다시한번 천천히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니, starcandy님이 의문을 가지셨던게 수긍이됩니다. 저라도 상대방에 대한 그런 정보없이 게시판의 존재를 보았다면 그렇게생각할수도있었을것같아요. starcandy님은 제가 그냥학교 다니는 대학생이란것도 모르는 상태이셨으니까요. 고견에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혹여나 기분 나쁘신게있었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8:57:07	11/14	삭제
		그리고 제 댓글에 기분상하셨을까봐 사과드립니다. 뒤에서 숨어서 반대만 누르시는분들과는 달리 자신의의견을 소상히 써주신 분이시니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starcandy님.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8:54:50	9/12	삭제
		starcandy님, 의문이라 하셔서 왜 만들었는지 대답을 해드리려고 아무리생각해봐도 그냥 만든거란 얘기밖엔 드릴수가없네요. 당장 이벤트를 해야지! 하는 생각에 만든것도아니고,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나도 언젠가 이웃분들께 선물을 드리고싶다'는 생각에 참여게시판을 만들며 같이 만들었었거든요. 제 블로그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전 사업을 하거나 할생각이있는 사람이 아닌, 아직 학교다니는중인 대학생일뿐입니다. 만약 제가 이벤트로 이웃님들께 선물을 드린다해도 제가 얻는건 이웃님들과의 친밀감생성이 다 일것같은데... 그리고 앞서 여쭌것처럼 제 사진에 출처로 블로그주소를 명시한것과 블로그내의 이벤트게시판의 존재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있는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8:41:30	10/9	삭제
		제 어휘력이 딸리는지 이런 '일어나지도 않은 상황을 미리 어림짐작하여 비판하고 반대한다' 는 예시를 어떻게 들어야 적절할지모르겠네요. 그리고 제 사진에 블로그주소를 명시한것과 블로그내의 이벤트게시판의 존재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있는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8:37:38	12/20	삭제
		starcandy님,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벤트를 연것도 아닌데, 게시판이 있었다는 이유가 비판받을일인지는 모르겠네요.. 그 게시판은 블로그를 만들면서 부터 있었던 게시판이고, 아시겠지만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한다함은 간단히 말하면 '이웃에게 선물나눠주기'같은 의미입니다. 오유에선 나눔이라 예시를 들수있겠네요. 제가 이벤트를 주최한것도아닌데 단지 게시판이있어 비판을 하신다는것은 '야동을 보기때문에 성범죄가 일어남으로 야동을 차단해야한다'는 여성부의 억지주장과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7:32:19	23/18	삭제
		많은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제 의견이 무조건 옳다고 주장한 글도아니고 대안책마련을 여쭈운 글인데도 또 이유없는 반대가 이만큼이나 달렸네요. 반대를 받아서가 아니라 차라리 하구라마루타님처럼 의사표명이라도 해주셨음 좋았을텐데.. 커뮤니티의 몸집이 큰만큼 좋은분들도 계시지만 아닌분들도 계심을 다시 느낍니다. 그리고 YOONLOCKED님, 제가 문의받은 옷들의 구매처링크를 댓글로 달았다면, 분명 쇼핑몰 홍보라는 오해를 피하지 못했을겁니다.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부분적이고 단편적인점만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끝으로 제 의견과 같과 다름을 떠나, 모든분들의 발언에 감사드립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3:55:10	12/17	삭제
		*홍보 논란이 불거져 삭제하지않았던 마지막 데일리룩 게시글이 게시판에서는 물론, 작성자인 제 글목록에서도 보이지않네요. 보류게시판으로 간것인지요?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3:29:56	17/18	삭제
		밥먹자우쭈쭈님 말씀대로 블로그주소를 공개해도 상관없다는 말에 출처표기도 할겸 가리지않고 올린거였습니다. 부끄러워마시고 서로이웃추가해주시라 적었던것도 맞아요. 그 글이 친목으로 이어질수도 있기때문이라는 의견 감사합니다. 늦은새벽에 신중한 댓글 남겨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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