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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립수행사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여러분 인연/운명 있나요? [새창] 2017-11-26 23:48:16 4 삭제
    저도 운명 인연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가만히 있는다고 찾아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걸 다한 다음 이루어지는 것들 그것이 인연이 아닐까요. 그래서 인연을 마냥 기다리는 것 보다는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노력해야 아 이게 인연이였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27 역시 얘기를 해야 해요 사람은 소통하는 동물입니다! [새창] 2017-11-26 15:19:56 1 삭제
    잘하셨네요. 연애란 바이올린 줄과 같다고 해요. 서로 마주보고 평행하지만 같이 그었을때 화음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소리가 나는 관계가 되시길 빌게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5:16:53 0 삭제
    제가 좋아하는 영화중에 광식이 동생 광태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거기서 이런 대사가 나오는데요 '어쩌면 나는 그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걸 즐겼는지도 모른다.그게 짝사랑의 본질이다..이제 더이상 바보 짓 않는다' 이 대사가 참 와 닿더라구요 저도 짝사랑 중이였서 그런건지. 정말로 그분과 이어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셨습니까? 혼자 끙끙 앓다가 상대방의 감정 확인안하고 그냥 접어버리시는 건가요? 혼자만 좋아하고 바라본다고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만나면서 밥도 먹고 데이트도 하고 대화도 하면서 마음을 표현해야 상대방이 알아주고 반응할거에요. 최선을 다한 다음 포기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미련이 남지 않으니까요.
    125 이게제가말못할껄말한건가요?? [새창] 2017-11-26 14:36:41 2 삭제
    평소에 괜찮던 사람이 평소랑 다르게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는건 그 사람의 아픈부분을 건드렸다는 겁니다. 그 아픔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시비를 가리려고 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기분이 나쁜거겠죠. 여기서 중요한건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다는게 중요한거에요. 나는 안나쁠텐데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나는 상대방이 아니니까요. 나를 기준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려하지 말고 타인을 기준으로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하는게 필요해보이네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08:57:00 0 삭제
    시작부터 못해줄 것만 생각하시네요. 사려깊으신 성격인건 알겠습니다. 남이 되시려 하지마세요. 본인이 생각해서 상대방을 위한다는 행동을 해주세요. 상대방을 위해주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면 애써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아마 여성분도 당신이 어떤사람인지 알고 만나는 거에요. 본인이 가능한 선에서 애정을 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어쩌겠어요 최선을 다했는데 안맞는다면 다른인연이 있을겁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08:24:15 1 삭제
    주변 친구들의 말에 신경쓸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님과 님연인과의 연애인데. 본인이 바라보고 느껴온 모습으로 판단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122 길가다 전남친이랑 마주쳤네요.개열받 개짜증!!! [새창] 2017-11-26 08:22:08 1 삭제
    저도 나 차버리고 잘살고 있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면 섭섭하고 서운하고 미워질 것 같네요. 하지만 얼른 털어버리세요. 그런 녀석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기엔 인생이 너무나 짧잖아요.
    121 연애와 연애 사이에 텀을 얼마나 두시나요? [새창] 2017-11-26 08:17:36 2 삭제
    자연스러운 거에요 완전히 잊는다는게 애초에 가능한걸까요? 갑자기 찾아오는 추억을 통해서 느끼는 감정을 애써 무시할 필요는 없어요. 내 한시절 소중했던 순간들이 잖아요. 받아들이고 고마웠다~라고 말하며 웃으며 훌훌 털어버리세요.
    120 나이가 들수록 따뜻한 사람이 좋네요. [새창] 2017-11-25 22:53:27 51 삭제
    사람을 크게 나누어 보면 현실적인 사람과 낭만적인 사람으로 나누어지더군요. 현실적인 사람은 참 체계적이고 일 잘합니다. 근데 인간미가 없어요. 낭만만 있는 사람은 꿈을 꾸지만 실현성은 떨어지죠. 현실적인 사람은 그래서 일을 하기 좋지만 인기는
    없고 낭만적인 사람은 같이 지내기는 좋지만 같이 일을 하면 아쉽죠. 그래서 저는 낭만적으로 꿈꾸면서도 현실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참 멋지고 좋은 것 같아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4:31:22 0 삭제
    보기 좋으네요. 하지만 이런통화가 계속되면 남친이 불편해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불편하기 전에 먼저 남친을 배려해주는 행동을 보이면 더 이뻐보일 것 같아요.
    118 교양수업에서 같이 수업듣는 여학우에게 남친있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새창] 2017-11-25 14:25:55 2 삭제
    밴드로 남자친구 있는지 물어보기 보다는 본인을 우선 그분에게 자신을 인식시키는게 필요한 것 같은데요. 수업관련 질문을 한다던지 음료수를 사서 준다 든지 같은 친해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서서히 관계를 확장시켜보시는게 어떨까요? 갑작스럽게 접근을 한다면 아무래도 성공가능성이 낮아요. 본인이 잘생기고 매력적이라면 모를까.
    117 진짜 뭐냐 [새창] 2017-11-25 14:13:01 1 삭제
    맞아요 아무나 하고 사귈순 없죠. 이상형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에요. 자신이 원하는 대상이 있다면 사랑하겠다는 의미니까요. 하지만 작성자님이 지금 외로운건 그 이상형 때문이에요. 이상형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본인이 선택한 이상 당장의 크리스마스에 외로워 하지마세요. 좋은 사람은 내가 외롭다고 찾아오는건 아니니까요. 추천드릴 것은 이상형이 마음에 들게끔 자신을 가다듬으면서 기다리면 기다림이 나쁘지만은 않을거에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4:00:36 1 삭제
    부럽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렇게 말해주면 엄청 기분좋고 사랑스러울 것 같아요. 자신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결혼하기 전까진 함부로 드러내지 마세요~ 여자는 여우 같은면이 있어야 매력적이니까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3:57:55 0 삭제
    글쎄요 선물도 주고 쪽지를 썼는데도 상대방이 애매한 태도를 취하는 것 같네요. 작성자님께서는 확신을 얻고 싶으신가봐요. 짝남의 상황을 모르니 섯불리 추론하기는 힘들지만 여지를 남기고 애매하게 있고 싶다? 정도 인 것 같네요. 본인이 이런상황을 개선하고 싶다면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을 자주 만들면서 확실하게 표현하시고 마음을 접는게 어떨까 합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3:48:04 1 삭제
    상황을 모르니 조언드리기 애매하지만 나쁜 반응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에게 기회가 있다는 것이니까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기위해서 노력한다음 포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직은 희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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