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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할아버지 이야기 [새창]	2014-09-24 21:16:47	34	삭제
		저의 작은 아버님도 압록강까지 진군하셨다가 중공군의 개입으로의 후퇴시 무사히 후방 본부까지 귀대 하시고 그때의 공로로 하사로 특급 진급하셨었는데 .... 그 이후 김대중 대통령님때 에서야 훈장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숙부님은 이미 몇 년전에 돌아 가시고 난 뒤였지요
	222	[BGM]도깨비가 현대에도 덕후몰이를 할 수 있는 가능성? - 3(完) [새창]	2014-09-20 12:46:21	2	삭제
		옛 어른들 말씀에는 도깨비가 사람 모습으로 나타나 같이 길동무를 해주다가 새벽닭이 울면 사라진다 던지 갑자기 나타나 괜히 시비를 걸며 씨름을 하자 해 겨우 이기고 보면 싸리비였더라 하는 얘기를 듣곤 했었는데..... 산도깨비 경우엔 말이죠 지금도 어딘가 숨어서 우리를 지켜 보고 있겠죠?
	221	박근혜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멘탈 차이.jpg [새창]	2014-09-16 17:09:20	4	삭제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기에게 부정적일 말을 한다면 자기 스스로 자신을먼저 반성해 보는게 순리랍니다 하물며 그 잘못된 부분을 고치려 아니 하고 되려 큰소리 협박으로 불만소리를 잦아 들게 하려 한다면 작은 손가락으로 넓은 하늘을 가리고 만족해 하는 작은 심보의 닭대가리 임을 스스로 광고하는 것뿐....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09:38:59	5	삭제
		보통 많은 매뉴를 취급하는 야식집은 남이 안 하는 심야시간에도 배달이 가능 하다는 잇점이 있는 반면 대걔가 맛도 없고 위생상태도 않좋다는게 정설입니다
	219	어릴때 일기장 [새창]	2014-09-13 09:21:01	2	삭제
		와 !!!!! 무슨 날씨란이 실시간 중계얔 ㅎㅎㅎㅎㅎ
	218	베오베 썰만화) 꼬마애가 붙잡은 이야기 [새창]	2014-09-12 17:07:37	0	삭제
		귀여운 금손님
	217	할아버지 찾음글 후기아닌후기] [새창]	2014-08-29 10:05:51	4	삭제
		자정이 다 되도록 가슴태웠을 작성자님과 당사자인 할아버지 얼마나 애태웠었을까 무사히 돌아 오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00:34:48	1	삭제
		혹시 도움이 될까 스크렙 했는데 ... 다행이네요
	215	[BGM/상처] 어머니의 사랑의 매 [새창]	2014-08-18 16:54:46	1	삭제
		자고로 부모는 내리사랑이고, 자식은 부모의 분신이라 했는데...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20:24:36	1	삭제
		그래도 찾아보면 방법이 있을 거예요 힘내시라고 추천드릴게요
	213	나는 안그럴 줄알았는데... [새창]	2014-07-22 12:43:04	1	삭제
		부모님은 사랑이라지만 아이가 이쁜만큼 사랑만 주는 것도 문제인거같아요. 그러다 '우리 할머니는 닭뼈만 좋아해' 하며 손주가 닭뼈만 갖다 주더라... 하는 어느 할머니의 한탄 글을 저 같이 직접 체험하게 될찌도 모른 답니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20:47:56	3	삭제
		83학년 대학 신입생 시절 도서관에서 우연히 알게된 박통말 우리나라 외채순위가 세계 3위였더라 ㅅㅂ 이건 머지 방송에서는 한강의 기적이다 뭐다 해서 마치 우리나라가 당시 세계 선진국에 들어 선거 마냥 tv에선 떠들고 있었는데 외채로 이루워진 빛좋은 개살구 였구나 그나마 나중에 알고보니 구테타 이후 일본으로 배상금 이란 좃같은 명목으로 굴욕적인 외채로 생생냈다더라 뭐지 이건!!!!!!!
	211	24일 만에 시신 1구 추가 수습 - 남은실종자 10명 [새창]	2014-07-18 08:50:24	7	삭제
		뒤늦게 나마 가족품에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부디 편히 쉬쉬길......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17:22:02	0	삭제
		감사합니다 이번 휴가 스케즐은 정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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