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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총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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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9	2ch / 우리 할머니는 정말 굉장해. [새창]	2014-08-17 20:23:32	0	삭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니... 난 할머니가 사탕을 좋아하셨다는것 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2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9:46:09	0	삭제
		정말 싫은 사람이 아니라면...
	2297	님들아 님들아 반스 신발 좀 보세요. 이쁘죠. [새창]	2014-08-12 00:34:47	0	삭제
		힘내세요!♥
	2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20:46:51	0	삭제
		청소년들에게 투표권이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부작용도 크겠지만요..
	2295	저희 아버지도 진짜 사나이 보시네요 [새창]	2014-08-07 16:17:46	0	삭제
		저도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힘든 훈련등을 보여주고, 이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장병들에 대해 조금이냐마, 홍보하는것이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저 저 방송을 보고 아무것도 아니네 편하네 생각하고 판단하는 이들에 문제인거 같아요
	2294	헌터x헌터는 피규어가 많이 없나요? [새창]	2014-08-07 16:12:56	0	삭제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꽤 많이 본것 같으네요
	2293	운전을 하면서 욕을 삼킬때가 있어요.. [새창]	2014-08-07 16:09:26	0	삭제
		네 아파트 단지라서 불법주차들이 많은 곳이라 애들이 툭툭 튀어나오니.. 되도록 주의하고 천천히 다니기는 합니다만.. 어머니가 데리고 그런 모습을 보면.. 저러니 애들이 위험함을 인지 못하는구나 싶어서 화가 나더라구요..
	2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20:05:01	0	삭제
		친구가 좋아하는것이라 본인이 싫어하는 것이라도 친구니깐.. 가줍니다. 그리고 되도록 티를 내지 말고, 그 후에 내가 친구와 같이 하고 싶은걸 권유합니다. 그렇게 우애가 돈독해집니다. 대신 그 친구는 싫다고 하면 다음번에 거절할수 있는 이유가 생깁니다
	2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19:58:01	0	삭제
		남자의 경제성과 여자의 분위기의 대립이네요 둘다 일리밌고, 생각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당사자들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2290	[익명]같이 ㅂ밥먹자고 카톡보냈어요!!@@!!!!!!!으악 [새창]	2014-08-06 17:46:44	1	삭제
		응원합니다!!!
	2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17:22:53	0	삭제
		당장 먹고 살께 없다면 빌리시고 미친듯이 일해서 갚으세요.. 그들에 말과 다른 사채업자들도 있지만.. 비싼 이자를 갚아준다면.. 잘해주고, 또 돈을 쓰고 이자를 받아먹는게 대부업입니다. 안 갚을시 문제가 생기구요. 간혹 악질 달돈 사채들이 잠수탔다가 몇달뒤 고이자를 뜯는경우도 있긴 합니다
	2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14:12:16	0	삭제
		충분히 걱정스러운 일이나? 오해일 경우일지라도 글쓴이의 고민을 들이주기보다는 민감하네, 과대망상이네 하는 빌언과 글쓴이탓으로 돌리는 분은 헤어질만 합니다. 제가 볼때는 이게 가장 큰 문제에요
	2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03:24:31	0	삭제
		응원합니다♥
	2286	[익명]그저 푸념글입니다...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새창]	2014-08-06 03:08:14	0	삭제
		글쓴이에 심정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 역시 조금 더 시간이 지나 아버지를 이해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떠한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힘든길 아버님이 판단한부분 역시 틀린것은 아니거든요. 이 힘든 세상 힝들게 살아오셨을 아버지의 말.. 나에게는 다른 상황이 올수는 있지만 그 말은 틀린말이 아니에요. 좋아하는 일을 하라..좋은 말이며 성공한 사람도 많고.. 좋아하는 일을 하다 일이 되어 싫어지는 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취미를 위해 하기 싫어도 잘 하는 일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구요. 너무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길 바라고, 이 한순간에 화이길 바랍니다
	2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02:42:52	1	삭제
		용기가 필요하시다면...띠동갑 여친과 10개월 가량 잘 만나고 있는절보고 얻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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