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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배빵웹툰 몰아냅시다!.jpg [새창]	2015-09-23 03:24:02	1	삭제
		"제 눈에 음마가 낀게 아니라 그림이 그렇게 그려져 있어서 당연히 그렇게 보네요" ...-_- 저 배경과 상황의 인과관계는 고려하지 않고 단지 그림이 그렇게 그려져 있으니 저것은 여주의 성적매력을 묘사한 독자들을 위한 서비스컷으로 보는게 당연하다...? 앞으로 어떤 만화든, 영화든, 드라마든 어떠한 미디어 매체에서도 약자인 여성이 끔찍한 폭력을 당하고 있는데 몸매가 조금이라도 부각이 되거나 노출이되면 고객을 위한 성적 서비스라고 생각하실 분이군요. 영화 "돈 크라이 마마", "한공주", "방황하는 칼날", "악마를 보았다" 이런 영화에서 약자로 묘사되는 여성이 잔혹한 폭력을 당하는 영화를 보셔도 과연 그렇게 말씀을 할 수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뷰군의 정수아도 약자입장으로 나오죠.
	128	뷰군 배빵 자세 관련해서 말하고 싶은게 있어요 [새창]	2015-09-23 03:06:36	0	삭제
		저도 동감합니다. 전 싸우다가 제대로 한방 명치에 쳐 맞아봤는데... 쳐 맞는 순간 극심한 고통에 양손은 배를 감싸면서 앞으로 고꾸라지고 눈에선 눈물이 코에선 콧물이 나오고 숨이 도저히 안 쉬어지면서 그 공포감에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어떻게든 숨을 쉬고싶어서 입을 벌리고 침은 질질 흐르는 꼬라지였죠.
	127	배빵웹툰 몰아냅시다!.jpg [새창]	2015-09-23 01:46:47	10	삭제
		네 실제로 남자인 제가 싸우다가 명치 쳐맞고 구른 경험이 있고 저 만화의 전후 스토리를 알고 있어서 말하는건데 저 장면을 성적묘사로 해석하시는 분들 보면 일상생활 가능하냐고 진지하게 묻고 싶음
	126	배빵웹툰 몰아냅시다!.jpg [새창]	2015-09-23 00:48:12	20	삭제
		실제로 싸우다가 명치 맞고 고꾸라진 본인의 경험을 되살려보자면 만화 주인공인 정수아의 구도와 비슷했어요. 배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앞으로 쓰러지면서 숨이 안쉬어지는 고통을 받으면 눈과 입과 코에 눈물과 침범벅이 되고 가해자 앞에 비참하게 쓰러진 모습... 그 모습을 작가가 잘 그려냈다고 생각이 나는데 그걸 보고 포르노그라피니 성적묘사니 뭐니.... 와 조금만 있으면 어느 만화의 여캐가 길 걷다가 개똥 밟으면 "스카톨로지다 !!! ㅂㄷㅂㄷ 당장 이 만화 내려!! 아이들도 보는 건데 뭐하는짓이야!!" 라고 논란이 나오겠네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1:58:31	4/4	삭제
		닉값 하시네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1:56:11	8	삭제
		정신승리 돋네 진짜 ㅋㅋㅋ(2) 당신은 자신을 비판한 사람들을 비웃으면서 쿨한척 리플을 썼겠지만 멘붕상태로 정신이 반쯤 나가고 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면서 울분을 겨우겨우 참은채 키보드를 두드리는게 눈에 선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바빠서 며칠 못 들어 왔다고?? 당신 닉네임 옆에 방문기록 횟수는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ㅋㅋ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1:41:28	9	삭제
		이게 가장 맞는방법이죠 글쓴이 같은 캣맘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직접 입양해서 양육하면 길고양이와 관련된 모든 갈등이 해결되는 탁월한 방법인데 이 글쓴이는 책임감이란건 눈꼽만큼도 안보이는 사람같아서 하지도 않고 생각도 안하겠죠 ^오^
	122	중학교 왕따 지켜본 썰. [새창]	2015-08-30 18:38:24	1	삭제
		마지막으로 [눈에 뛰는] → "눈에 띄는"
	121	중학교 왕따 지켜본 썰. [새창]	2015-08-30 18:37:29	9	삭제
		그니까 왕따당한 아이가 음악선생에게 부탁을 해서 강당 피아노로 엘리제를 위하여 도입부를 연주하고 글쓴이와 반 아이들은 그 아이의 피아노 실력에 취해서 헤롱헤롱 하다가 그 타이밍을 노린 왕따당한 아이가 "친구들아 미안 ㅎ" 이렇게 사과하면서 결국 모두가 친해졌다는 훈훈한 이야기
	120	직업가지고 무시했던놈에게 사이다폭탄 [새창]	2015-08-26 12:08:51	3/8	삭제
		귀천(2)
	119	또 오유가 반성해야한다 어쩌고 하는 글들이 올라오네요 [새창]	2015-07-26 02:04:48	5	삭제
		여시와 일베의 특징 중 하나가 다수 여론의 반대하는 입장을 말하면 바로 ㅈ빨러,좌빨로 의심하는데 님도 똑같은 행동을 하시네요. "오유 보고 반성하라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베충이나 여시일거야!! 난 그럴듯한 근거도 가지고 있다고!!" 정작 이런 재미도 없는 흑백논리 시전하시는분들이 정작 논파되면 아몰랑~ 하면서 모른척 하시더라고요. 님은 이 리플에 책임을 질 수 있나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1:14:00	0	삭제
		커플입니까 솔로입니까? 대답여하에 따라서 죽창이 날아 올 수도 있습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20:15:34	0	삭제
		다람z님께 아르마딜-도 나눔 완료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01:04:25	0	삭제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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