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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분홍색제비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9
    방문 : 17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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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색제비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5 오늘결혼해요..친구들 다들못온다네요.. [새창] 2015-10-31 02:42:06 76 삭제
    작성자님 인천 거주 하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애인도 잇어요. 제가 신상공개 하는 이유는 자리에 참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작성자님이 수도권 (혹은 그외라도 대절 버스가 있다면) 이라면 되도록 같이 하고 싶습니다.
    축의금 많이는 챙겨드릴수는 없어도, 친가 막내라 신부보면 괜시리 친한척 잘할 자신 있습니다
    구글 아이디 [email protected] 이니까여 팔요하시다면 연락주세요
    창피하고 그런거 없어요 그저 내일은 작성자님과 신랑님의 날이니까요
    1534 10년만에 듣는 단어를 말해보자 [새창] 2015-10-31 01:41:38 0 삭제
    보육교사인데 오늘 이거 찾는다고 ㅋㅋㅋ 온 교실들을 다 헤집으면서~~ "ㅇㅇ반선생님 혹시 핑킹가위 있으신가요??" 이러고 우리 반 와서는 "애들아 핑킹 가위 못봤어?? 우둘투둘한 가위 ㅠㅠ!!" 문제는 애들이 우둘투둘을 못찾아요.. 어떤 애가 다른 노무시키가 (-_- 오늘 친구도 때렸으니 노무시키임ㅂㄷㅂㄷ) 선생님 책상에서 가위 가지고 놀았다길래 찾아오라니까 어찌저찌 찾아오데요... 아직도 쓰긴 써요 사실 꾸미기 할 때 이만치 효과적인 도구도 없어요 ㅋㅋ
    1533 구글이 투자한 홀로그램 영상 [새창] 2015-10-31 01:33:57 1 삭제
    눈이 나빠서 그런지 시각적인 것보다 청각적인 것에 예민한 사람인데요, 고음질의 스피커를 해둔다면 저는 아마 심장이 벌렁 거릴 성 싶습니다
    촤악 하고 쏟아오를 때 멀찌감치에서 오르는 그런 느낌과, 물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그 물의 파동의 소리를 실제와 비슷하게 듣는다면 아마 저는 저 장면을 그대로 믿어버리겠죠
    정말 딱 고래를 좋아하는 제 입장으로는 10번은 되돌려볼 가치가 있는 미래 기술입니다
    감사해요 ㅎㅎ 잘보고 가요
    1532 모바일청첩장에 친구들 댓글이... [새창] 2015-10-29 20:47:44 56 삭제
    오 세상에 오 세상에 오 세상에 맙소사 오오 맙소사 오 세상에 이건 진짜 패닉인데요
    1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22:53:35 5 삭제
    세상에 새로운 계열의 마조히스트인가 했네요
    1530 작은 회사를 운영중입니다.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0-28 01:36:38 0 삭제
    사실 글을 쭉 읽으면서 제일 좋은건 "월급이 오르는게 제일 효과적이겠는데?" 라는 생각이었지만, 현실적으로는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애사심" 자체가 해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업자로서 직원들에게 어떤 식으로 애사심을 갖게 하는가는 정말 어려운 문제 같네요. 새로운 직원을 들이더라도 그 직원이 직장에 정이 들지 않는다면 모든게 힘들겠죠. 봉급이 현실적으로 제일 좋은 매개체지만 중소기업인 점과 다른 제가 모를 속사정을 따져보았을 떄 다른 걸 감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어머니가 그러셨어요. "선물보다 현찰이 와따(?)다." 라구요. 아무리 좋은 소고기 먹여봤자 다같이 보여서 숙대국밥 한그릇 먹으면서 "조금밖에 못줘서 미안해." 하시면서 2만원이라도 담긴 현찰로 주는게 훨씬 좋더래요. 딱히 도움이 된 건 없지만, 몇자 적고 갑니다.
    만약에 제가 작성자님이시라면, 오유에 애사심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서 묻는다는 내용의 글을 쓸 것 같아요
    1529 작은 회사를 운영중입니다.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0-28 01:29:55 0 삭제
    사실 사업자의 입장으로는 사업을 시작할 때 들인 돈이 크기 때문에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 애정이 생겨도 돈을 더 줄지 말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제가 보기에는 작성자님이 이 글을 쓸 만한 것 자체가 사람을 '돈'이나 '소모품' 으로 취급한다기 보다는, 사장으로서의 본인과, 또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본인에서 고민하시는 것 같아요. 과한 의견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어찌되었든, 야간수당. 사실 저도 제 어머니가 사업하시지만 딸인 제게도 야근수당을 주지않으세요. 이쪽 업계의 대부분의 분위기입니다. 일부 국비를 왕창 지원받는곳이 아니라면 대다수가 야간수당 등은 제외하고 주죠... 저와 같이 일하는 다른 직원들의 의견은 묻지 않았지만, 당사자인 전 그다지 싫지만은 않습니다. 제 직업 특성상 야근이 잦은 것도 아니고, 야근 자체는 본래 근무시간에 하는 일보다 강도가 매우 낮아지기 떄문이에요. 당연히 제가 사장 딸로서 애사심이 깊기 때문도 있으니 이 점 감안 하시면 좋겠네요. 아, 또다른 애사심 깊은 동료가 있는데 그 선배와 동료는 저와 같은 이유로 야근수당 자체에 대해 반발하지는 않습니다. 사장님이 수시로, "고생한다." "미안하다" "조금만 더 같이 하자" "이거 잘했다." "몸은 괜찮냐." 틈틈히 챙겨주시거든요
    1528 작은 회사를 운영중입니다.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0-28 01:23:41 0 삭제
    전 노동자의 입장이면서도 그 회사 사장의 딸인 사람입니다. 한 번 찬찬히 글 읽어보고 올게요
    1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00:53:17 16 삭제
    하루정일 힘든데 십분 이상 투정 부리지 말라뇨? 결혼도 아닌 연애중인 제 애인도 제가 힘들고 아플때는 하루종일 징징대도 끝까지 위로하고 달래줍니다 사랑하는 ㅛ사람들끼리 이러는게 정상이지 이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어머니 편찮으시면 십분 이상 안 모실건가요? 가족들끼리 이해하고 사랑해야지 나원..
    1526 방문수 678을 맞아 사이다 한잔(약사이다)...in the taxi [새창] 2015-10-16 18:13:03 5 삭제
    아흔 넘으셨는데 그토록 정정하시다는게 엄청 놀랍네요 저희집은 친할아버지는 50대에 친할머니는 40대에 외할머니는 69에 할아버지도 74에 돌라가신지라 장수하는 어른 ㄱ계시는게 부러워요 ㅠㅠ 저토록 정정하신 걸 보면 정말 손녀사위는 물론이거니와 증손주까지 보실성 싶으네요;; 하긴 어쩌면 작성자님 사촌 중 누가.결혼해서 증손주 이미보셨을수도 있구요...ㅎㅎ
    별거 아닌 이야기만 어른들은 단팥같은 것만 좋아할거라는 제 생각과는 달리 제 친구 할머니는 까망베르 치즈케이크를 그렇게나 좋아하시더래요 전 더이상 치즈케이크를 드릴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없지만 작성자님은 즐거운 시간보낼 수 있는 하나의 열쇠가 아닌가 해서 말남겨봅니다
    1525 작가분이 꽃잎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드레스들 [새창] 2015-10-15 17:53:29 1 삭제
    올해 코오롱 이라는 패션브랜드에서 저걸로 달력냈죠 ㅎㅎ 옷사서 서비스로 받았는데 너무 예뻐서 내년에도 이런 디자인으로 하나 갖고 싶어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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