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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0
    방문 : 23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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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청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4 01:35:19 0 삭제
    어렵네요... 솔직히 말하면 오지랖에 악플이라 할테고
    좋은말만 해주자니 오히려 영양가 없는 희망고문이 될테고

    일단 본인의 생활 + 시간 동선을 체크하셔야 할 듯
    집-회사 가 전부라면 사실 회사 사람 만나는 방법밖에...

    그렇다고 클럽이나 유흥관련장소들은 오히려 마이너스 일테고
    일단 학원이든 동호회든 공통의 목표로 함께 시간을
    보낼만한 동기나 계기가 필요할 듯 해요.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우의 이야기인데
    저도 제 배경은 무슨 수저, 무슨 수저도 논할게 안되는 케이스 이지만
    사람이 확신에 차서 무언가에 몰두하고 쫓고 있다면
    그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게 되어있고
    또 그것에 끌려 새로운 관계도 시작되곤 하죠.

    여기서 중요한점은, 먼저 내 스스로 자존감에 빛나야 한다는 점이에요.
    자존감이란 나는 이래서 이래서 뭐가 잘났어 라고 스스로 말하는게 아니라
    냉정하다 못해 잔인할 정도로 정확하게 현재 상황을 인지하면서도
    그것에 절망하거나 매몰되지 말고 아 그렇구나 하고 순순히 받아들이고
    당장 손에 닿는것부터 시작하는게 진짜 자존감이라는것이죠.

    이 과정에서 참 힘든게 뭐냐면
    남자를 찾지 말아야(?) 남자가 생긴다는 겁니다.
    즉, 우선 순위가 다르다는거죠.

    내 스스로 나를 인정할 정도로 뭔가 작게 작게라도 계속 해내고 성공하고
    그게 쌓여서 스스로 빛나고 굳건해져가면
    그 과정에서 그걸 알아보고 다가온 사람이 어느새 함께하고있는
    그런 과정의 부산물(?)이 되는것이거든요.

    어쩌다 보니 장문의 글이 되었고, 횡설수설 하게 되었지만
    진정 누군가 어디에서든 행복하고 삶을 개선해나갈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길게 썼습니다.

    본인이 뭐가 필요한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거에요.
    부디, 해내시길 바래요. 그것도 너무 힘들거나 괴로워 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그 과정들이 나를 바꿔준다는 확신에 행복해 하면서 그랬으면 좋겠네요.
    4700 잘못된 믿음으로 신세 조지고~ [새창] 2024-01-12 23:50:08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뇌피셜 시나리오는

    이런일을 해주면 혹시 내가 이렇게 해줄지도? 라고 슬쩍 흘림
    (절대 굳은 약속이나 문서화는 안 됨, 여차하면 손절해야 하니)
    어떻게든 썩은줄 타고 올라가길 바라는 것들은
    여차하면 손절 가능한 멍청한 희생양을 물색함
    넘쳐나는 충성심 높고 멍청한 신도들에게 슬쩍 흘림

    이거 성공하면 내가 순교 + 건물 한채 받게 될거라고 굳게 믿음
    (그 정도는 멍청해야 저 집단 찌끄러기에 붙어있을 자격(?)이 됨)

    그 뒤는 뭐... 이제 개인의 일탈로 수사 마무리 되고 끝 ㅋㅋ

    성공하면 손 안대고 코풀기 성공, 안되도 뭐 앞서 말했듯 손쉽게 손절 가능
    4699 [속보] '바이든-날리면' 소송 MBC 패소... 법원 "정정보도하라" [새창] 2024-01-12 23:32:58 2 삭제
    별일 아니니까 이정도로 끝내
    딱 이런 느낌이네 참 내

    그래 별일 아니지 그러니까
    쿨하게 아 사석에서 말 실수 좀 했습니다.
    그러면 될걸 가지고 에휴...

    문제는 그 이후에 니들이 하는 짓거리라고
    이 ㅂㅅ들아 국민이 바보인줄 아ㄴ,...

    아 바보 맞구나 저런걸 직접 뽑아놨으니

    참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ㅋㅋㅋ
    4698 소련의 한 군인이 휴가가는 영화.jpg [새창] 2024-01-11 14:19:17 0 삭제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

    어머니! 나는 오늘 사람을 죽였습니다.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수류탄이라는 무서운 폭발 무기를 던져 일순간에 죽이고 말았습니다.

    어머니, 괴뢰군의 다리가 떨어져 나가고, 팔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너무나 가혹한 죽음이었습니다. 아무리 적이지만 그들도 사람이고
    같은 언어와 피를 나눈 동족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무겁습니다.

    - 중략 -

    어머니, 저는 꼭 살아서 다시 어머니 곁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웬일인지 문득 어머니가 해주신 상추쌈이 먹고 싶습니다.
    옹달샘의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냉수를 한없이 들이키고 싶습니다.

    아, 놈들이 다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살아서 다시 또 쓰겠습니다. 어머니 안녕! 안녕!
    아, 안녕이 아닙니다. 다시 쓸 테니까요, 그럼 ...

    1950 년 포항 여중 최후 방어 진지에서 전사한
    동성 중학교 3 학년, 이우근 학도병 의
    주머니에 들어있던 피묻은 편지의 내용 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결사로 지켜내어 북한군의 진격을 지연시킨 덕분에
    아군과 연합군은 낙동강 전선에서 반격의 기틀을 마련하고
    결국 인천 상륙작전까지 성공시키는 대반격의 서두가 되었습니다.
    4697 서울 지하철 요금 또 오른다 [새창] 2024-01-11 14:01:5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임

    옆에서 보면 얼마나 웃긴지
    4696 이재명 대표 못죽여서 안달 [새창] 2024-01-11 13:53:56 0 삭제
    그래 위급해서 특권 이용했다! 그래서 뭐?
    아무리 특권에 뭐에 휘두른다 쳐도 그게 국짐만 하겠냐?

    그래서 누가 누굴 뭘로 지적한다고?
    별 세균맨이 세수하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4695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 유가족 사진 [새창] 2024-01-11 13:44:19 0 삭제
    정말이네, 2014 년 세월호 사건 이후에
    2016 년 20대 총선 때 안산시 단원구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승리했네요.

    진짜 대단하다... 진짜... 그 말밖에 안 나오네
    4694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 유가족 사진 [새창] 2024-01-11 13:37:55 1 삭제
    그분들을 너무 과소평가 하는거 아니에요?

    '겨우' 자식들 좀 죽었다고, 원래 2 찍 이었던 사람들이

    마음이 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4693 연예인들이 뭉쳐서 일으킨다면 어떨까요 [새창] 2024-01-11 13:34:49 0 삭제
    누가 블랙리스트 소리를 내었는가

    찍지마 ㅅㅂ 승질이 뻗쳐서 증말
    4692 음식 전문 홈쇼핑 모델의 고충 [새창] 2024-01-11 13:26:50 7 삭제

    홈쇼핑 전문 모델분의 '음오아예' 의 법칙 ㅋㅋ
    4690 이재명 "남은 목숨 뭐가 아깝겠나, 국민 위해 살겠다" [새창] 2024-01-11 13:19:10 1 삭제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인해 '아이콘'이 되어 후세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이재명 대표는 살아서 '아이콘' 이 되었네요. 이게 불행 중 다행, 전화위복 이죠.

    때마침 껄끄러운 잡성분(?)들이 알아서 스스로 떨어져 나갔고,
    이젠 앞으로 보고 가는것만 남았네요.

    부디 이 특이점을 기준으로,
    아직 용산을 기점으로 남아있는 잡스러운 것들을 털어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4689 의료 민영화되면 나타날 현상 [새창] 2024-01-11 12:26:24 4 삭제
    걔네들은 머리가 꽃밭이라 저런 상황이 되면
    그 누구보다 제일 먼저 힘들다고 징징거리며 투털거리겠죠
    다만 그 불평에 이게 붙겠죠. " 어휴 민주당 때문에 민영화 되서 힘드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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