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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5
    방문 : 3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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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리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13:52:49 10 삭제
    얘네는 생각이 있는건가...
    단순 인당 300억 못딴다는 논지에서 얘기한게 아니라
    1명이 혼자 계약 전체를 체결하는 경우, 특히 그걸 중국어 번역기를 돌려가며 계약서를 작성했다는 부분이 주작이라는거잖아... 쟤네는 신입 1명이 천억원짜리 계약해서 1조 만들었니?

    추가적으로 법무쪽 업무를 보더라도 계약서를 직접 검토하는건 변호사가 한다.. 소송이 일어나면 변호사가 본인이 검토한 계약서 문구에 대한 법리적 해석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변호하게 되니까.. 그래서 자문료를 내고 자문을 맡기는거다.. 그걸 번역기를 돌려서 변호사한테 검토를 맡겼다니...

    아니 이상한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니까 주작소리가 나오는걸 공감능력이 어째?ㅋㅋㅋㅋㅋㅋ
    340 3초 안에 웃겨드리겠습니다. [새창] 2019-04-14 12:22:26 9 삭제
    네... 다음노잼...
    339 솔직히 얼마 받았냐 [새창] 2019-03-30 20:10:35 3 삭제
    기술직, 전문직 분야에서 특히 심한데 이건 확실히 맞아요
    주 52시간 근무제는 '강제하는 분위기'를 없애기 위한 법적 장치인거지
    52시간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원하면 더 파고들고 업무보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말씀하신 애플이나 각 분야 트렌드세터 기업들은 워라밸 붕괴된곳들도 많아요
    338 <문재인 대통령, 장자연·김학의·버닝썬 관련 지시 브리핑> [새창] 2019-03-20 19:59:00 12/38 삭제
    이게 왜 유머게시판으로 옴?

    대통령이 일 잘하는거랑 유머랑 무슨상관?
    또 이건 나는 웃기는데요? ㅎㅎ 하지 마시고 제발 게시판좀 지켜요
    337 공포의 출발드림팀 실사 버전 [새창] 2019-03-17 16:41:23 24 삭제
    양해를 바랄게 아닌거 같은데요
    이런분들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성차별주의자들 껀수올려주는것 밖에 안됩니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5 01:39:06 0 삭제
    글을 재밌게 쓰는 재주는 없어서 너무 딱딱하게 말씀드린것 같은데 결론은 그겁니다
    남녀 누구든 상관 없이 성범죄는 공정하게 판결하고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여성분들이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장자연 리스트와 같은 사건들입니다
    고 장자연씨 또한 성접대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었습니다
    대상자의 실명이 밝혀졌고 그 경위또한 밝혀졌는데 수사는 흐지부지되고 증거는 사라졌습니다
    이런 문제를 오히려 여성단체가 낙태법 폐지, 여성가산점 부여를 잠시 차치하고 나설 때라고 생각합니다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5 01:31:09 1 삭제
    남성의 노출이 있어야만 남성의 성적대상화가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5 01:28:52 1 삭제
    이런 내용이 글쓴분이 죄송하실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사례와 유사한 일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그런 범죄자들을 강력하게 처벌해
    사회적으로 리벤지포르노를 근절시키는데에 앞장서야할 겁니다

    소위 '페미니즘' 단체들은 그런 성범죄에 대한 공정한 판결과 그에 따른 강력한 처벌을 주장하는게
    사회적 공감을 훨씬 강력하게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만화와 같이 근거가 부족한 주장은
    중간입장의 사람들에게는 불편함을, 반대입장에게는 반발심만 일으킬거라고 생각합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5 01:20:34 1 삭제
    좀 더 구체적이고 단적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50대 아저씨가 '사나 너무 좋아!' 하는건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고
    50대 아줌마가 '박보검 너무 좋아!' 하는건 남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가 아닐까요?

    '성적대상화' 라는건 단순히 노출을 통해서만 이뤄지는건 아닙니다
    여자들은 성적 욕구를 노출을 통해서만 얻는건 아니잖습니까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5 01:15:15 1 삭제
    섹스마케팅에서의 섹스는 단순히 가슴을 드러내거나 허벅지를 드러내는게 다가 아닙니다.
    아이돌의 페도필리아적인 마케팅(하얀 피부, 작은 입술 등)과
    그로 인해 생성되는 이차 팬덤물(BL등) 은 여성을 타게팅한 남성의 성적대상화를 대표합니다.
    야생돌, 캡아어깨뽕같은 부분 역시 여성을 대상으로한 남성성적대상화의 일부입니다.
    오히려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성적 대상화'는 남성이 생각하는 성적대상화만을 제한적으로 지칭하고 있는데
    여성에 대한 부분 역시 무덤덤 할 뿐 찾아보면 못지않게 "성적 대상화라고조차 인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비되고 있습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5 01:06:36 2 삭제
    우선 리벤지 동영상 및 개인촬영물이 유포된 모든 피해자 분들께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당사자 동의를 거치지 않은 성인물의 유포는 엄단해야 할 것이고 피해자의 삶을 파괴시킬 수 있는
    악독한 범죄라고 생각하면서 댓글을 답니다

    다만 본 글에서

    1. 남성사이트라는 지칭
    2. 여성성적대상화의 모든 매체(성인물이 아니더라도)
    3. 정작 게시된 유명싸이트의 언급 없음

    를 잠깐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위 언급된 커뮤니티들 중 남성'만' 제한적으로 이용하는 사이트는 없습니다
    그런 커뮤니티들을 남성싸이트라고 싸잡아 묶는건 해당 커뮤니티의 여성 이용자들은
    저런 불법 촬영물에 대한 공유를 손놓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건 페미니즘에서 자주 발언하는 편가르기의 전형적인 패턴으로도 보입니다
    오픈 커뮤니티는 남성과 여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점 다시한번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2. 섹스 마케팅은 기업이나 미디어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비단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 뿐 아니라 남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 역시 사용되고 있는데
    아이돌 뿐 아니라 공산품, 식품에 이르기까지 '성적인 것'에 대한 경계가 모호할 뿐
    거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빠지지 않는 기법입니다.
    본 만화에서처럼 여성에 대한 성적대상화를 주장하고자 한다면
    단순 여성에 대한 성적대상화 이외에 남성의 성적대상화 역시 근절되어야 할 것이고
    인간의 성적 욕구를 자극하는 그 어떠한 매체도 노출되어선 안될 것입니다

    3. 지적한 "남성싸이트"에 대해서는 실제 사이트를 언급하고 해당 포르노를 소비하는 층으로 정확하게 타게팅 하고 있지만
    정작 실제로 업로드 되었다는 사이트에 대한 언급은 존재하질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사이트를 폐쇄시키고 근절시키는데에 첫 번째 목적이 있어야 할 겁니다
    본 만화에선 정작 원흉이 된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고 언급한 커뮤니티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만을 표출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더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지지층을 확보하려면 그런 사이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30 바다에서 상어 만난썰 [새창] 2019-03-12 23:31:42 3 삭제
    수트마저 뜯어버린다는 그 트리거피쉬... 얼른 해당지역에서 벗어나야합니다리..
    329 Gore(고어텍스 社) 인공혈관이 없어 수술 못받는 3살 아이 [새창] 2019-03-12 00:31:05 1 삭제
    국민건강가지고 줄다리기를 안하려면 결국 세금 더내셔야 됩니다
    328 Gore(고어텍스 社) 인공혈관이 없어 수술 못받는 3살 아이 [새창] 2019-03-12 00:26:40 3 삭제
    여기서 왜 심평원 욕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심평원도 한정된 의료보험재정에서 사람 목숨이랑 의료보험수가랑 저울질 해야되는 기관입니다
    의료보험료 지금보다 2-3배 올라가면 끄덕끄덕 하실것 같으세요?
    327 Gore(고어텍스 社) 인공혈관이 없어 수술 못받는 3살 아이 [새창] 2019-03-12 00:22:01 1 삭제
    문재인 케어는 결국 상급 의료행위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때문에 결국 의료보험재정 모두를 커버하지 못하게 될겁니다
    의료보험재정을 100% 확보한다구요? 확보하면 그 의료비 수요가 지금 그대로일까요?
    결국 한정된 보험재정에서 '보편적으로 앓고있는 질병'에 대한 보장이 우선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과연 문재인 케어와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시다시피 집단지성은 없습니다. 세상엔 본인 수준과는 차원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심평원은 제 역할을 충분히 다 하고 있다고 봅니다
    한정된 재정 내에서 사람과 돈의 무게를 재가며 필요한 만큼 책정하는건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의료수가 딜에 실패해 본문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는건 참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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