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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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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9	더문캠 여성할당제 공약을 보고 [새창]	2017-04-21 22:41:41	0	삭제
		정책에 불만이 있으신분은 글쓴이분처럼 행동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의견개진은 누구든 할 수 있고 건전한 문제제기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여기저기 뚜드려 맞아 예민해진 문지지자들이 많이 있는 공간에서 감정적으로 자극하는 글이나 남녀간 감정 갈등만 심화시키는 글들을 반복하는 건 지지자간 불화만 야기시킬 뿐입니다. 그리고 문캠에 이미 소통 채널 있습니다. 소통하시고 만족스럽지 못하시면 다른 후보의 정책도 비교 검토 해보세요. 다른 후보 정책이 더 본인의 가치관에 부합한다면 그 후보 지지하시면 됩니다. 너무 많은 에너지를 오유에 소진하지마세요.
	1268	"내 선거만큼 열심히 한다"…문'지킴이' 된 비문 의원들 [새창]	2017-04-21 19:11:26	15	삭제
		김종걸-> 이종걸(소곤)
	1267	오늘자 대선주자 지지율 [새창]	2017-04-21 15:26:00	0	삭제
		힘을내요! 레드준표!
	1266	정의당 논리가 어이없네요 [새창]	2017-04-21 15:24:52	0	삭제
		지난번 메갈 사태를 보고도 느꼈지만 이 조직은 반성을 죄악으로 여기는 곳입니다. 부러질지언정 굽히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결국 부러지지도 않겠죠. 물을 주지 않는 나무는 결국 썩거나 고사될테니까요.
	1265	갤럽 조사 떴어요 41-30-9 [새창]	2017-04-21 10:59:38	0	삭제
		출처로 들어가도 유선 비율이 나오지는 않는데 PDF를 보니 참고 사항에 15% 미만 반영한다고 나오는 군요.
	1264	정의당 "문 지지층 항의, 9·11 테러 난 느낌까지…" [새창]	2017-04-20 22:11:48	4	삭제
		헐 9.11이라고요?! 안씨네도 그렇고 심씨네도 궁지에 몰리니 자폭을....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9:26:52	0	삭제
		도르마무와 닥터스트레인의 싸움이랄까
	1262	문재인은 너무 양반 답답해... [새창]	2017-04-20 00:02:55	3	삭제
		저도 토론은 정말 준비 더 많이 하셔야겠다는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현재 정치 상황 속의 유력후보라면 이런 상황쯤은 예상하고 대처 해야 합니다 아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토론은 아직 더 남았고 매 토론마다 4대1일 겁니다. 이제 문캠은 전략적으로 준비해야죠. 문재인님 혼자 뚜드러 맞게 냅두지 말고요 쫌!
	1261	이번 토론은 패배에 가깝습니다 인정해야합니다. [새창]	2017-04-19 23:43:15	2	삭제
		동감합니다. 이런 식의 룰이라는 건 미리 각 캠프에 전달이 됐을텐데 그랬다면 현재 1위 후보가 집중공격을 받을 것이라는 건 예상했어야 하고 그애 따른 전략을 짰어야 했다고 보는데 지금 보면 그런 것 같지 않네요. 전 문캠프가 이번 토론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저 문재인이라는 개인의 능력을 너무 과신한 탓에 지금 순전히 문재인 개인의 힘으로 힘겹게 돌파해 나가고 있는데 힘에 부치는 것 같네요. 이건 전략적 실패입니다.
	1260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영화 '더플랜'에 "국론분열 유감" [새창]	2017-04-19 19:48:06	1	삭제
		기사로만 봐서 이렇게 긴 설명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봤고 추가적이 해명이 더 필요해 부분이 있어 적어봅니다. 1. 노인연령층의 1번 지지가 미분류에서 1번이 많이 나오게한 원인이라면, 2번 지지층이 두터운 지역에서 발생한 미분류 표 역시 1번이 더 많았던 원인에 대한 설명이 부가적으로 필요 2. 개표소 공표 시간 보다 빨랐던 방송 발표 시간에 대한 설명이 없음. 단순 휴먼에러로 보기엔 비율이 너무 큼.
	1259	안철수 ' 동의 없이도 개인정보를 매매할 수 있도록 법 개정' [새창]	2017-04-19 16:31:31	0	삭제
		오타수정 *프라이버스 => 프라이버시
	1258	안철수 ' 동의 없이도 개인정보를 매매할 수 있도록 법 개정' [새창]	2017-04-19 16:30:50	4	삭제
		이런 비슷한 케이스가 오바마 정부 때도 있었는데 오바마 정부에서도 막고 있다가 트럼프 정부로 바뀐 후 다시 법안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케이스는 ISP 회사들이 수집할 수 있는 인터넷 접속 정보 등을 사용자 동의 없이 거래 할 수 있게 해주자는게 요점이었고요. 프라이버스 침해와 이 정보를 누구의 자산으로 봐야 하는 건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결국 오바마 행정부 때에는 관련 법안이 개정되지 못하고 있었다가 이번에 친재벌기업 성향의 트럼프 정부에서 관련 법안이 개정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ISP 회사들은 당연히 돈이 되는 일이니 환영하는 상태이고요. 다들 예상하시겠지만 규제가 완화되면 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업만 배가 부를 뿐 실제 정보를 제공하게 되는 사용자들은 어떤 혜택을 얻게 되는지는 좀 미지수 입니다.
	1257	安 측 "문재인 세월호 단식, 가짜 단식 아니었냐" [새창]	2017-04-18 14:18:42	0	삭제
		이런건 반응도 하지 말아야죠. 계속 저러다가 자빠져 죽으라고
	1256	뉴스공장 법정제재 [새창]	2017-04-18 14:13:12	1	삭제
		이런 일로 법정제제 받는 것도 웃기기는 하지만 혼밥 발언 같은 건 일단 정치인 검증과도 멀어보이고 본인에게도 당에게도 실익 없이 거꾸로 욕먹을 리스크만 컸던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들으면서 안민석의원의 마음은 십분 이해했지만 청취자 입장에서 내내 같은 소리만 반복하고 있는 건 시간낭비 처럼 느껴지긴 했습니다.
	1255	더플랜 보도가 시작 되었네요. [새창]	2017-04-18 11:26:22	10	삭제
		중립은 무슨 중립을 말하는건지? 혹시 정치적 중립? 학회 무슨 정치 집단인가? 아니면 공무원 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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