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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靑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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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초딩때 최악의담임 [새창] 2012-02-14 13:23:30 3 삭제
    어릴때는 선생들 그러는게 잘못됐다는 것도 모르고 집에다 말도 안했는데, 나중에 머리 다 크고 엄마한테 옛날 선생들이 한 짓 얘기했더니 왜 얘길 안했었냐고..난 그 나이때 선생이 그러는걸 선생이 잘못한거라고 인지도 못했었어요.
    그 중에서도 기억나는 4학년때 담임. 같은반 애가 뭔가 잘못해서 수업시간에 엄청 맞았는데, 발로 차고 따귀 때리고, 때리고 나서는 교탁옆에 꿇어앉고 손들라고 해고, 열이 뻗치는지 학교 끝날때 까지 애를 때려서 하교 후에 청소시간에 애가 엄마손잡고 청소시간에 왔더라구요. 그 뒤는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그 뿐 아니라, 그선생은 반애들 조를 짜줘서 수업시간에 하루씩 돌아가면서 네다섯명씩 자기집 보내서 청소, 애보기를 시켰습니다 하하.. 오래살던 동네라서 기억나요, 학교랑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다섯정거장 걸리는 집을,, 애들이 가려면 한시간은 걸렸던거 같네요. 이교시쯤 애들 보내서 종례시간이나 되야 학교에 돌아오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생각해도,, 좋았던 선생님 손에 다섯손에도 꼽을 수가 없는게 참 슬프네요..
    15 [BGM] 외국인의 흔한 한국인 이름 만드는법.txt [새창] 2011-11-24 10:50:58 0 삭제
    깜짝 놀란게,, 앞에 두자가 똑같고 끝에만 달라요,, 어라,, 어라,, 이러면서 했네 ㅋㅋ최은섭, 아들로 태어났으면
    어울릴뻔도 했겠네
    14 고냥이들 모음이다냥 [새창] 2011-11-14 10:46:52 0 삭제
    아우 나 레이져에서 빵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일베펌] 길거리에서 흡연자vs비흡연자 [새창] 2011-11-10 17:16:09 0 삭제
    나는 이게 여기서 싸운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데..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비흡연자 및 주변에 피해준다고 싫어하시는 분들 이랑 싸울 것 없이,
    흡연자 분들이 모여서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시는게 더 효율성있지 않을까요.
    담배에는 세금 많이 붙여놓고 흡연자들 권리는 무시하는 정부에게 흡연자의 권리를 찾으셔야지,
    왜 흡연자 비흡연자끼리 콜로세움을 여나요,,
    12 일본 거주 한국인의 어지럼증(방사능에 대한 자각증상) 호소[브금 [새창] 2011-10-21 11:20:04 0 삭제
    그거,, 여진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3월에 큰 지진나고 그 이후로 계속 여진 심하게 나는데, 며칠 지나니까 머리아프고 울렁거리고 걸을때마다
    구름에 뜬 거같이 멍하고 걸을때 어리저우니까 휘청휘청 하고,,, 몸으로 느끼는 지진이 아니더라도 땅은 계속 흔들리는 거 같더라구요.
    아르바이트할때 전철이 바로 위에 지나가는 건물이었는데 전철만 지나가도 머리가 울리니, 너무 힘들고 (삼분 오분주기로 계속 흔들린다고 생각해 보시면,,)같이 알바하는 일본애한테얘기했더니 자기는 전혀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그얘기 있고 삼일인가 뒤에 자기도 그런거 같아서 머리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전 결국 3월 말에 귀국했는데요,, 한 5월쯤 까지도 주변에서 뭐 흔들리거나 하면 메슥거리고 그랬어요, 옆에서 동생이 다리 달달 떠는데 그 진동도 힘들더라구요,,
    11 1997 ~ 2011 사랑하는 내 동생아... [새창] 2011-10-19 23:27:10 1 삭제
    끝까지 책임져주신 님 가족에게 박수!!!! 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ㅇ;,, 힘내세요!!
    10 [110917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 하이라이트 [새창] 2011-09-18 00:06:55 0 삭제
    rkdmfdml wjstjf.. dho gksxk dkscuwlwl?? nn
    9 무도 이번 특집의 가장 큰 계산착오 [새창] 2011-09-17 23:45:53 3 삭제
    난 무도는 외부사람 들어오는 것보다 멤버들끼리 뭔가 진행하는게 재밌는거 같음. 조인성편도 평이 좋았지만 난 그다지..ㅡㅅㅡ;;
    게스트 들어와서 재밌었던건 차태현편 외엔 기억이 안나고.. 소지섭편은 음,, 나쁘진 않았음
    8 무도 이번 특집의 가장 큰 계산착오 [새창] 2011-09-17 23:44:08 2 삭제
    난,, 재밌었는데 ㅡ,.ㅡ;;
    7 요즘 여자들의 문제점이 뭔줄아시나요?? [새창] 2011-09-02 11:59:41 0 삭제
    제가 아고라 안들어가는 이유가 남녀분쟁때문에 그런데.. 오유에서도 점점 더 심해지는 거 같네요,, 글쓴이님 말이 무슨 말인지 대충은 알겠는데요,,적어도 여자들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글쓴님 말대로 생각하시는 여자분들 많죠,, 그런데,, 남자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전혀 없는건가요?? 제 생각엔 글쓴님처럼 생각하시는 남자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여자들만큼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런 글에서 화가나는건 서로 니가 못했다 내가 잘했다 하는 글들은 무조건 상대방 편한테 책임을 넘기는 것 때문입니다. 인식이 바뀌시길 원하시면 양쪽 공평하게 좀 적어놔 주세요,,
    6 맥주 좋아하는 오유인 모여라! (BGM) [새창] 2011-08-02 09:26:25 0 삭제
    하이네켄 흑맥도 완젼 좋아요(>ㅅ<)/ 맥주는 에비스가 정말 맛있는데,, 왜 아사히 슈퍼드라이랑 삿뽀로 블랙라벨밖에 안보이는지 ㅜㅜ
    에비스 먹고싶다!!!!!!!!!
    5 맥주 좋아하는 오유인 모여라! (BGM) [새창] 2011-08-02 09:26:25 0 삭제
    하이네켄 흑맥도 완젼 좋아요(>ㅅ<)/ 맥주는 에비스가 정말 맛있는데,, 왜 아사히 슈퍼드라이랑 삿뽀로 블랙라벨밖에 안보이는지 ㅜㅜ
    에비스 먹고싶다!!!!!!!!!
    4 인간을 사랑하여 신들의 불씨를 전해준 신. 프로메테우스. [새창] 2011-07-21 20:39:06 0 삭제
    인간을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해준것도 프로메테우스죠, 허리를 들고 하늘에 있는 별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라는 낭만적인 이야기인데요 별을 본다는 것 즉, 시간이라는 관념을 인간에게 주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진지는 된장찌게 먹었어요,,(이말 꼭 해보고 싶었다 ㅎㅎ),, 근데 내가 이걸 어디서 읽었지??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였는지, 다른 해석본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3 책 추천 부탁드려요 ^^ [새창] 2011-06-24 20:10:42 0 삭제
    미야베여사의 "화차" 추천합니다. 전 이거 읽고 고등학교 졸업하는 친구들이나 이제 대학생 or 성인이 되어서 자유롭게 돈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 보면 정말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꽤 예전에 나온건데도 지금 현실이랑 잘 맞아요
    2 9.0지진에 굴하지않고 게임하는 일본인.avi [새창] 2011-06-11 20:05:32 1 삭제
    9.0지진있을때 도쿄도 여진으로만 진도6.5정도 되었을거에요, 그때 건물7층이었는데 정말 엄청나게 흔들려서 자리에 주저앉아서 진짜 건물 무너져 깔려죽는거 아닌가 했는데,, 멈추고나서 무섭고 놀래서 비상계단으로 알바하는 1층까지(이미 엘레베이터는 전부 멈췄고,,) 앞에사람들 따라서 미친듯이 뛰어내려갔는데 지하일층 딱! 내려가니 사람들 아무렇지도 않게 쇼핑하고 있고 일하는 사람들은 하하호호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고,, 지하1층이라 좀 덜흔들리긴 했을텐데도.. 뭐 그 당시 주변 반응이 거의 이런식이라 별거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ㅡㅇㅡ;;; 내가 지금 한국에 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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