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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2	군 복지 예산의 95％.jpg [새창]	2015-11-11 07:55:42	1	삭제
		골프장 없애고 태권도하고 알통구보합시다.
	1461	11월 4일 더벅머리 남자에게 고백? 받으신 부산 사상의 여성분 계실까요 [새창]	2015-11-08 18:16:57	1	삭제
		글쓴분이 이상형을 만나서 용기내서 여차저차하게 연락처 달랬는데... 이거 잘못한건가요? 좋은 연락처 따는 법 공유 바랍니다. 라고 쓴 글에 대한 덧글을 보는거 같습니다. 평가를 해달라는 글이 아닌데... 오유 특유의 지적과 평가는 이런글에서는 자제 좀..
	1460	군대 식사의 대한 기도때문에 빡친 현역야갤러 [새창]	2015-11-08 17:32:24	1	삭제
		저 당시에 이등병 6000원 병장 9000원 받았습니다. 남자라면 현역가야지...해서 제대후 소득이라면 무사히 크게 안다치고 제대해서 다행이라는 것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처럼 몇년간 지속된 악몽이었죠. 당시엔 구타가 만연하던 때라..머 고작 갈비뼈 금가고 얼차려 받느라 동상 좀 걸리고.. 그래도 조국을 지켰다. 머 이런 자부심은 조금 있었는데...그게 다 ㅂㅅ짓이었나 싶게 만드는 일들이 너무 많이 아직도 생기네요
	1459	생활의 달인) 초밥의 장인 [새창]	2015-11-07 08:40:16	0	삭제
		예약대기가 한달반이나 기다려요??? 으헤..이삼일전 예약같은 건방진 생각은 버려야겠네요.ㅋ
	1458	BGM/스압)브라질의 어느 검사.jpg [새창]	2015-11-02 16:14:01	0	삭제
		한국판사 :그러나 검찰 부장검사 출신의 변호사께 전관예우를 해야하는 관계로 집행유예를..
	1457	1987년에 일어난 일 [새창]	2015-11-02 16:03:55	6	삭제
		저도 87학번이지만.. 당시에는 상당기간 분노가 충전되어있었고 대학생 특히 총학들을 주축으로 거센 움직임이 많았죠. 요즘처럼 생계형 취업준비생 집단이 된 대학에서 대규모로 움직일 지지기반은 없어보이네요. 당시처럼 한 학기내내 교수님 얼굴 보기가 힘들 정도로 강의 대신 단체행동을 하라고 하면 나설까요? 저는 덕분에 학사경고 2번.졸업하느라 생똥을 쌌습니다만 요즘 시절에는 가당치도 않은 희생아닐까요..
	1456	아이에게 개가 얼마나 위험한지 설명해주는 전문가 [새창]	2015-11-02 09:35:52	0	삭제
		신랑이 술 잔뜩먹고 개가 됐는데.. 외출하면서 애기 맡기고 가는 거랑 같음.
	1455	스압)아기들의 귀여운 할로윈 의상.jpg [새창]	2015-11-02 09:31:33	0	삭제
		엄마 아빠가 손재주 있으면 참..좋겠어요 저같은 사람은 부러울 따름
	1454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jpg [새창]	2015-11-02 09:14:15	0	삭제
		해골녀 : 내눈 똑바로 보고 얘기해봐... 해골남 : 그게..그냥..술이 취해서 잘 기억이.. 그 상태로 5000년이...
	1453	일본 여성 피겨 선수들의 표현력 [새창]	2015-11-02 02:52:54	1	삭제
		이미 김연아 선수는 은퇴했고 다음 차세대 주자가 나와줘야하는데.. 이러다간 피겨 자체가 전설의 스포츠가 될지도.. 제발 피겨 스케이트장 하나 만들자고..
	1452	오늘자 문재인 트위터 사진 한장 [새창]	2015-10-28 06:27:53	0	삭제
		그림속 아이들이 혹시 세월호 아이들??? 아...다들 저렇게 잘 있겠죠 근데 굿모닝 얄리는 아닌데..제일 좋아하는 노래라서 ㅋ
	1450	우리집 햄스터의 어딘가가 고장난 것 같다... [새창]	2015-10-28 04:51:56	1	삭제
		애완동물가게 말만 믿은게 잘못이었던거 같습니다. "한마리만 가져가면 너무 외롭지않을까요?"했더니 "그럼요" 하면서 4마리 사가라고 추천..ㅜㅜ 나름 주의사항이나 팁은 물어봤으나 당시엔 1햄 1케이지라는 얘긴 전혀 안해주더군요. 암튼 귀한 생명을 무지하게 버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1449	우리집 햄스터의 어딘가가 고장난 것 같다... [새창]	2015-10-28 04:48:27	1	삭제
		폭풍비공감에 욕 많이 들었네요.ㅋㅋ 단순히 애완동물가게에서 주는 팁과 주의사항만 듣고 나름 6개월이상 잘 보살폈었는데... 단순히 외로워보이고 해서 서너마리 키우면 친구들끼리 잘 놀고 심심해 하지않아 좋을것이란 제 생각이 짧았었군요.
	1448	[속보]朴 대통령 "내년 예산 30%이상 복지분야에 투자" [새창]	2015-10-28 04:37:32	0	삭제
		2016년 병신년 국민복지 증대를 도모하고자 창조경제 활성화와 21세기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자 합니다. 이에 올 예산의 30프로를 위 두가지 중점사안에 대해 집중 투자코저 하오니 여야 정부는 일치단결하여 한치의 빈틈도 없이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민들의 정서에 부합하는 정서복지의 일환으로 구국 의 위인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국부 이승만대통령을 기리는 공원과 박정희 전대통령 기념사업 을 확대하는데에도 집중투자하겠습니다. -2016 신년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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