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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7:23:45	9	삭제
		내겠다고 했는데 본인이 다 안낼거면 당연히 남친 잘못한거같은데..ㅋㅋ 근데 이거가지고 말하면 듣는사람도 자존심 상할 수도 있고 작성자님도 맘이 편치만은 않으실듯.. 차라리 데이트통장 만들어서 똑같이 내고 그걸로 계산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학생이라도 과외같은걸로 돈 벌면 한달에 7~80은 벌 수 있지 않을까요.. 저 학생땐 그랬거든요.. 남자친구도
	493	[질문] 트레이닝 의류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새창]	2017-01-22 12:14:31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492	6년 만난 바람난 여자친구와의 관계.. [새창]	2017-01-22 12:13:42	0	삭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491	인형 만든김에 만든 만화입니다. 제목은 존나게 폭신한 새식구예요 [새창]	2017-01-21 19:53:05	0	삭제
		잇선님 우바우 만화 너무 좋아요!!!
	490	제 쌍꺼풀 좀 봐주실분.. (쌍수 16일차) [새창]	2017-01-11 15:28:01	2	삭제
		일단 좀 더 시간을 지켜보면서 긍정적으로 지내시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넘나 고생인것 ㅠㅠ 저도 얇게 하고 싶었는데 두껍게 된 편이거든요.. 막상 수술 전 스케치(?) 할때 두꺼워서 물어보니까 너는 이게 더 나음ㅇㅇ 하시더라구요 붓기가 1년 훨씬 넘게 갔고 아주 서서히 얇아졌어요. 지금도 얇은 편은 아니에요 (지금은 아무도 한 줄 모르는.. 소근소근)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힘내세용8ㅅ8!!
	489	피부가 좀 어둡다 하시는 분 있나? [새창]	2017-01-09 08:30:55	0	삭제
		ㄴㄴㅇㅊㅊ!! 23호보다 어두운 오징어는 울고갑니다 8ㅅ8
	488	[후방주의.안섹시함] 전혀 안 섹시한 처자 보고 가시죠 [새창]	2017-01-08 00:24:42	7	삭제
		귤껍질 눈사람 귀엽네욬ㅋㅋㅋㅋ
	487	진짜 급합니다 파워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1-02 13:29:54	0	삭제
		추천!
	486	엄마는 항상 제가 잘못하면 cd들 만화책들 인형들 보물들을 부셨었어요 [새창]	2017-01-01 20:24:30	74	삭제
		글 보니 옛날 생각 나네요. 앞집 친구가 햄버거 먹고 왔다고해서 저도 친구랑 친구 어머니 보는데서 엄마 나도 햄버거 먹고 싶다고 사달라고 과하게 좀 졸랐는데 엄마가 집에 들어가시더니 망치로 팩 게임기를 산산조각 내시는 거 보고 멘붕 ㅎㅎ (앞집과는 서로 문도 열어놓을 정도로 굉장히 친했어요) 그 외에도 있죠. 대학 원서 쓸 때 제 의견을 어필하다 뺨도 맞아 봤고, 방이 정돈이 되어있지 않다는 이유 청소기 쇠파이프로 제 방 물건도 다 부수고 그걸로 머리를 때렸어요. 술병으로도 맞아봤어요. 꼭 부수고 갈기갈기 찢어놓는다고 훈육이 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질 뿐인데.. 저는 그 시간들이 잊혀지지도 않고 지금 생각해봐고 이해도 안가요. 사실 저도 직장 다니는 후로는 고향 잘 안내려가요. 별로 보고 싶지 않아요. 뒤돌아보면 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건 부모님의 영향이 크거든요. 작성자님 맘을 100% 이해하지는 못할 저지만 조금은 공감이 가네요. 금전적 의존도가 아직 남아있다면 독맂 할 때 까지는 버티시는 수 밖에 없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485	괴로워하는 세월호 마지막 생존자 [새창]	2017-01-01 20:09:15	0	삭제
		생존자가 무슨 죕니까..ㅠㅠ
	484	개인적으로 파파이스 팬으로써 세월x를 보고 방갑진 않군요 [새창]	2016-12-27 02:14:49	15	삭제
		자로님의 영상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시간이 부족해도 틈틈이 직접 영상을 보고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공식이 어렵고 난해한 부분이 있어도 많이 풀어 설명되어 있으니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걱정되는 것이, 혹 자로님과 인텐션(김어준총수,미친김감독) 님 사이에 이간질을 유발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파파이스를 보고 앵커를 이용한 고의침몰설에 많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자로님의 영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내가 그동안 너무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누군가를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잊어라 그만하라는 문제를 목격자 증언과 영상들로 수많은 시간을 들여 노력하신 분들입니다. 공식 몇 개 배우고 대입해서 풀 수 있는 수학 문제가 아니잖아요. 얼마나 많은 증거자료를 계속 되풀이해서 확인하고 의견을 내셨을지..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변하지 않는 것은 누군가가 숨기고 있다는 것인 것 같습니다. 겨우 리본과 팔찌를 달고 다니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하루빨리 모든 진실이 드러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진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9:33:22	1	삭제
		ㅠㅠ쇼핑몰 링크 정보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너무귀엽네여 ㅎㅎ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8:46:05	0	삭제
		그럼 님이 하시지 그러셨어요?
	481	여러분 오히려 지금 상황이 더 사람냄새 나지 않습니까?? [새창]	2016-12-26 08:35:46	1	삭제
		님도그럼 유튜브에 얼굴좀 다 까고 디스하세요 찌질하게 뒤에서 이런 댓글 달면 부끄럽지않으십니까?
	480	현기증나는건 압니다만 자로님은 [새창]	2016-12-25 21:03:35	7	삭제
		그래서 님은 뭘 하셨는데요? 뭐 그리 대단한거 하셔서 비판 운운하시나 진짜 웃긴 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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