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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gacheff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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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90	웃겨 가지고 올립니다. ㅋㅋ [새창]	2017-09-13 10:54:48	0	삭제
		뜨거운 여름 군가 질러대며 병영식당엘가 손 씻으며 난 식단을 확인하지 철수세미 쉰내나는 김치, 오늘도 어김이 없지. 식단과는 항상 다른 빨간똥국 노란똥국 맑은똥국 하, 오늘은 뭘까 빡이쳐. Huh 소스마저 버린 마파두부 난 간절히 마음 속으로 간부 마빡을 내리쳐 쌀밥은 항상 찰기가 없지, 죽이든 밥이든 상관이 없지, 군량미는 고려때부터 이모냥 그래서 내가 지금 이모양 허기에 못이겨 입안 가득 맨밥을 퍼 넣어 목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 엄마밥이 그리워 또 똥국을 입에 넣네, 싱겁거나 짜거나 둘중 하나 짬밥은 맛 없거나 ㅈㄴ 맛없거나 둘중 하나.
	4789	웃겨 가지고 올립니다. ㅋㅋ [새창]	2017-09-13 10:45:08	0	삭제
		푹푹 찌는 여름 땀범벅 군복 입고 군가 질러대며 병영식당ㅇㆍ 가서 손을 씻으며 식단을 봐. 항상 나오지 철수세미 쉰내 나는 김치, 그리고 소스마저 버린 마파두부, 그리고 식단과는 항상 다른 빨간 똥국 노란 똥국 맑은 똥국, 먹다보면 빡이치지 엄마밥이 그리워져 밥을 입안 가득 구겨넣어, 그리고 후회하지 찰기없이 퍽퍽한 군량미는 오천년 유구한 전통 하는 수 없이 똥국을 퍼올려 입에 대지 하지만 그건 항상 짜거나 싱겁거나 둘중 하나야
	4788	웃겨 가지고 올립니다. ㅋㅋ [새창]	2017-09-13 10:36:51	0	삭제
		모양도 똥인데 맛도 똥이G. huh ! 니들 입은 똥구멍이지 하여튼 뭐든 말만 하면 거기서 짬밥을 게워내 이제그만 보고싶어 짬밥 너나 많이 잡솨 짬통
	4787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남편이 최고인 이유 [새창]	2017-09-13 08:28:02	23	삭제
		와 결혼이 이렇게 힘들구나ㅡ
	4786	구직중인데 ㅋㅋㅋ [새창]	2017-09-13 03:10:42	3	삭제
		와 다시 생각해보니 이거네요.. 휴무가 너무짜다라는 생각이 새록새록 났는데
	4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03:08:56	0	삭제
		4달라
	4784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10:19:48	32	삭제
		다른재산 없는데 대출이 억 가까이 되는거면.. 직업이 억대연봉 아닌이상 신용관리를 잘 못 한거 같은데요.. 부모님 질병이 심각하신게 아니면 다른이유로 해먹은거 같아요.
	4783	엄마가 쌓아둔 육개장.jpg [새창]	2017-09-12 10:06:08	0	삭제
		4수가 육개장 9수하네
	4782	HK 416 근접 사격 CQC [새창]	2017-09-11 14:26:16	2	삭제
		전방은 k-2 k1 선택가능한데 케이투 보통 고르죠
	4781	군병원 1년 6개월 썰 [새창]	2017-09-11 11:48:59	2	삭제
		병사 여러분 우리 군병원은 완벅합니다. 믿고 맡겨주십쇼 ~ !
	4780	군병원 1년 6개월 썰 [새창]	2017-09-11 11:40:44	6	삭제
		의료물품이나 그런건 괜찮아요, 근데 시스템이 비정상인게 문제죠. 의료사고가 나도 은폐하길 좋아하고 일단 수도병원도 개방적인 치료시설이 아니라서 쉬쉬하는걸 좋아하고요. 또 사고나도 책임 떠넘기기식으로 돌려버리니 문제가 되고, 작은부상에도 관대해지자니 수용인원에 한계가 있고 그걸 무시하자니 환자인권침해가 되는 딜레마에 빠져요. 제가 봤을땐 군병원,외래치료 둘다 국가에서 지원하면 한결 편할겁니다.
	4779	(V20)산책하면서 찍은것들 올려봅니다. [새창]	2017-09-10 17:29:13	5	삭제
		같은 핸드폰 맞는겐가..
	4778	커피 전문점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새창]	2017-09-10 11:06:53	0	삭제
		지지도는 스타벅스 빼고는 지리멸렬한듯..
	4777	오유하다가 지하철에서 맞음 [새창]	2017-09-10 00:42:07	41	삭제
		뭐 입ㄱ건전에 일단 1차 합의 하려 했어요. 지각해서 까진 시급 + 택시비 + 진정어린 사과 였는데 제가 어린나이에 따박따박 말대꾸한건 뭐 미안한데 제가 본 손해가 이러이러하다 하고요. 근데 돈 없고 사과도 못하겠다셔서 부른거죠. 여자친구가 손찌검 당했는데도 그냥 별일 아니니까 넘어가시나요? 일방적인 폭행이 맞고. 그게 딱히 저한텐 이득안되지만 다른 사람들 피해방지에도 큰기여를 했다고 생각해요. 경의중앙선이고 반대편에 자리가 반이상 비어잇을만큼 한가했습니다.
	4776	오유하다가 지하철에서 맞음 [새창]	2017-09-10 00:38:21	11	삭제
		자력구제가 있는데 그냥 노인이여서 다시 또 때리면 정당방위 행사할 요령으로 따라다녔고요. 할아버지가 아주 당당하게 경찰 부르라면서 같이 경찰차 까지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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