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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2년 후 한국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 국민의힘 문구. [새창]	2022-07-13 09:33:46	10	삭제
		그런데 기시다도 굥이 저정도 빨아줬으면 손 한번 잡아줘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182	심상정 "내 책임 가장 무겁다.. '조국 사태' 오판 회한 커" [새창]	2022-07-13 09:21:33	10	삭제
		정말 저 집안도 어질어질하네요. 제정신 가지신 분이 아무도 없는 듯 합니다. 일단 진중권이 정의당원이라는 게 참 아...애잔하고
	181	세계 1위 탈환 했지만..."일할 사람 없어요" [새창]	2022-07-11 10:15:24	6	삭제
		조선소 사내하청을 어떻게 대했는지 직접 경험한 분들이 이제는 자리가 있어도 안돌가는 거죠. 자업자득인거죠.
	180	윤의 지지율은 지금 정도(30% 중후반)로 유지될 겁니다(부동산 힘으로) [새창]	2022-07-08 14:43:52	0	삭제
		네 맞는 말씀이실 수 있습니다. 글쓴이 분 말씀대로 수익을 실현시켜서 받아줄 사람이 계속 줄어들겠죠.(또 모르죠,. 다시 최경환 같은 사람이 안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다만 자신이 엉끌한 가격보다 소위 호가 중심의 시세가 단 백만원이라도 높다면 쉽게 포기 못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자신의 수익실현을 방해한 세력이고 국힘은 세금을 0으로 만들어준 세력이라는 인식이 과연 쉽게 바뀔까요. 아마도 호가가 구매가보다 낮아져도 "지금은 이렇지만 언젠가는..."하며 정신승리할 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08 12:58:14	2	삭제
		정말 팩트로 저렇게 알고 있는 분이라면 우리가 동정해줘야할 대상입니다. 무지와 몰지성의 화신 수준인 거죠. 그냥 잘못 눌러서 관심하나 주었다고 치고 나이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 참 짠하다...라고 생각하도록 하죠. 젊은 분이면 더욱 안타깝네요. 세상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스스로 낯뜨거짐을 어찌 감당할지
	178	진짜 IMF 한번 더 터지려나? 외환거래 미신고???? [새창]	2022-07-06 12:10:16	4	삭제
		6월 말에 한국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 지정이 무산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단순히 외환자율성 부족만이 아니라 △외국인 투자가를 위한 정보 접근성(영문 IR 등) 부족 △역내외 외환시장 접근 제한 △코스피200·코스닥150 기업 대상으로만 허용되는 제한적 공매도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그리고 2022. 1월 뉴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그때 기재부가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제도개선을 해 나간다고 했을 때 언론들이 외환위기 대책이나 았냐고 대차게 깼었죠. 그리고 외국인들은 특히 저 첫번째 정보 접근성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세미나의 발제자이고 1월에도 인터뷰를 했던 동국대 교수의 말입니다. 강삼모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국제금융학회장)는 “외환보유고를 꾸준히 확대하고 한·미 또는 한·일 간 통화스와프를 맺는 등 환율 시장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정책이 함께 추진돼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따른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시기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경상수지가 적자이고 특히 중국에 대해 30년만에 2개월 연속 적자를 보고 있고 환율이 1311원을 넘었고 한미 통화스왑도 없는 상태이고 정치적으로 지도력이 나락으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저걸 추진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최근 공기업을 민간기업과 경쟁시키고 청사 팔고 리스로 바이백히서 쓰라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MB시절같이 국가를 수익 대상화하는 일이 발생할 것 같은 기미가 보입니다. 이때 검은 머리 외국인이 한국 자산을 사거나 해외로 자산을 은닉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저겁니다. 궁금한게 2022. 1월 개선방안에 저게 들어갔으면 언론들이 어떤 반응이었을지가 궁금하네요.
	177	나토, 중국 그리고 우리 경제 [새창]	2022-06-30 20:26:46	2	삭제
		지금 주식하는 분들은 부글부글 끓죠. 종목 토론방 보면 이런 상*신이 없다고 하는데... 부동산스터디카페는 정반대입니다. 대구가 조정지역에서 풀렸죠. 채팅방에서 단체로 계약하러 가서 KTX표가 매진입니다. 원주, 춘천도 오르고 있고요. 투기꾼들에 다시 달리고 있습니다. 각하님 최고를 외치면서요. 투자자들 중 누가 자기 편이었는지를 제대로 알고 하는 짓입니다.
	176	진짜 경제 폭망 할 듯 [새창]	2022-06-30 08:46:50	10	삭제
		미국과 달러의 패권이 흔들리면서 세계화가 끝나가고 신냉전이 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미국, 유럽, 일본 합한 것보다 무역량이 많은 나라 그리고 국경을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서 저런 스탠스를 정보가 대놓고 견지하는 게 과연 제 정신인지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기업인들 속이 타들어갈 것 같습니다. 법인세 내려준다고 하니 좋아할려나...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29 10:05:26	4	삭제
		누가 그 부정부패의 선두에 서있는지 혹시 알기는 하는 거니?
	174	옆집보다 전기료 덜쓰면 환급 ㅋㅋㅋㅋ [새창]	2022-06-28 08:29:23	1	삭제
		맞습니다. 일본에서 지금 전기 부족과 높은 전기요금의 대안으로 일본정부가 실시하는데 욕만 대차게 먹고 있습니다. 전기를 제대로 공급하고 요금 내릴 방법을 생각해야지 달랑 2만원에 이게 될 일이냐구요. 굥은 그냥 일본이 좋은가 봐요. 이딴 걸 다 가져 오네요.
	173	사소한 불법도 신고... 취미가 된 그들.jpg [새창]	2022-06-27 08:05:55	0	삭제
		기데기가 당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기사로 시민들을 테러범화 하는 거죠. 역시 거지 인성입니다.
	172	‘경찰국’ 부활, 동시에 인사로 길들이기 돌입 [새창]	2022-06-22 08:42:46	16	삭제
		공공기관 호화청사 매각하라는데 누가 살까요? 사모펀드 예사해 봅니다. 모든 권력자의 꿈은 재벌이라고 하죠. MB가 SK 먹으려 했다는 소문도 있고 권력을 가진 자들이 돈을 가지면 대대손손 권력을 유지합니다. 필리핀 태국 러시아 중국부터 거의 예외가 없습니다.
	171	나라 경제가 아작이 나고 있는 이 상황에서도... [새창]	2022-06-22 08:35:01	0	삭제
		전 정부에서 퍼줘서 나라 망한다던 인간들이 부동산 세금 다깍아서 투기자들 돈 벌게 해주고 법인세 깍고 기업 세금공제 늘려서 근로소득 줄어드는데 기업은 현금을 쌓아두고 대주주만 배불리고 뭔가 별세상에서 사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170	최근 행보로 본 김명신의 꿈과 욕망....... [새창]	2022-06-14 09:27:03	0	삭제
		모든 권력자들이 꿈꾸는 것은 압도적인 재력을 가진 재벌입니다. 이명박도 그랬고요. 필리핀, 태국, 중국, 러시아 등 권위주의 정권을 보면 다 그렇습니다. 그 재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다음 세대까지 정치적 권력까지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마 국가를 비즈니스 모델 삼는 MB G2가 될 것같은데 성공할지 못할지는 10년쯤 뒤에 저 둘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69	지금 한국의 모습은 카피본입니다. 바꿀 방법도 있습니다. [새창]	2022-06-07 22:20:48	0	삭제
		저들에게는 이재명이 일본의 오자와같은 존재일 겁니다. 한국의 방향을 선회시킬 것같은 유일한 상대진영 정치인 그래서 검찰, 언론과 관료들을 총동원해 꺾은 거고 심지어 지지자여야 했던 사람들에 의해 치명타를 입은 것도 비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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