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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광야에외치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6-05
    방문 : 4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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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에외치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지금 봐도 충격적인 구조의 집 [새창] 2022-01-22 18:59:30 0 삭제
    그런 지옥같은 서울에서 굳이 살려고 하는 이유가?
    서울 경기도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편하게 사실텐데.
    69 내향적인 사람에게 연락하는 방법 [새창] 2021-08-23 10:43:54 5 삭제
    제가 딱 그래요. 단지 내향적이기 때문에 그럴까요? 아니면 우울증이나 트라우마 같은게 있어서 그럴까요? 개선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68 대선 후보적합도 이재명 25% 윤석렬 18% [새창] 2021-08-16 02:17:28 1 삭제
    오~ 어쩜 그렇게 신박하게 돌려까기 하실까?
    친일, 조중동, 국짐당, 태극기부대는 다들 그렇게 원숭이 수준의 시나리오를 굳게 믿고 있다지요.
    67 여수산다고 하면 듣는말 [새창] 2021-06-15 10:21:01 1 삭제
    상주시 모서면, 모동면, 화서면, 화동면은 포도의 성지! 전국 포도의 40% 생산. 낙동면은 한우의 성지, 사벌면은 배의 성지, 내서면은 곶감의 성지, 전국 지도를 펼쳐서 대각선으로 두번 접으면 두 대각선이 만나는 지점이 딱 상주! 대한민국의 배꼽.
    66 가족과 연을 끊었어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ㅠㅠㅠ [새창] 2021-06-14 13:59:20 2 삭제
    자기가 고생하고 인정 옷 받은 거에 마음이 빼앗기면 억울하고 스트레서 받고 피해받은 것이지만, 툴툴 털어 버리고 마음을 놓아버리면 희생이요. 봉사요, 섬김이 됩니다.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그저 피붇이에ㅣ게 좋은 일 했다, 라고 생각하시고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일이 아니라 님에게 너무 과도한 것을 바라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모쪼록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65 가족과 연을 끊었어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ㅠㅠㅠ [새창] 2021-06-14 12:23:00 1 삭제
    님께서는 제가 보기에 어는 누구보다, 어머님께 효도하시며 살아 오신 것입니다. 오늘 ㅣ머님이 식당일로 스트레스 받아서 토해 내는 험한 말 다 받아 주셨고요, 또 고생해서 지켜 온 식당도 다른 형제에게 주었으니 그같은 공양도 없읍니다.
    어머님도 많이 미안 해 하실꺼고, 언젠가 형도 님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표할 날이 올 겁니다.
    64 가족과 연을 끊었어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ㅠㅠㅠ [새창] 2021-06-14 12:17:45 0 삭제
    인생사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돈, 경제, 재물, 이런 것은 있으나 없어나 크게 상관 없어요. 먹을꺼리 있고 누울 곳만 있다면 다 안개같이 지나갈 뿐입니다.
    저는 지독하게 가난한 젊은 시절 보냈고 땡전 한 푼 없는 아버지 아래 6남매가 고생하며 서로 격려하며 살아 왔었습니다. 아버지 재산이 없는게 오히려 우리 남매에겐 큰 복이 되었ㅅㅂ니다. 지금도 택배일 택시 일로 하루 하루 버겁게 살아가고들 있지만 형제우애는 어는 가정 부럽지 않습니다.
    .
    부모님이 돈, 재산, 있으면 그것 잘못 관리하고 잘못 분배해서 원망 생기는 거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없느니 못한 재물이 되어 버립니다.
    63 가족과 연을 끊었어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ㅠㅠㅠ [새창] 2021-06-14 12:07:48 0 삭제
    솔직히 아들 놈. 농사일 거드는 폼이 영 농사일 걸렀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나중에 이 땅은 다른놈줘야겄다ㄴ 생각이 납니다.
    여기까지 보면 저는 딱 님의 모친과 다를 바 없는 못된 부모입니다.
    62 가족과 연을 끊었어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ㅠㅠㅠ [새창] 2021-06-14 12:03:58 1 삭제
    저는 50대 농부입니다. 재수하는 아들보고 농사일 제대로 거들지 않는다고 험한 말 싸지릅니다. 마음은 안 그래야지 하는데 잘 안 됩니다. 일 끝나면 미안한데, 경상도 모지리라 미안하단 말도 못합니다.
    61 서울사람들은 모르는 지방풍경 [새창] 2021-06-03 06:16:26 3 삭제


    60 현타오는밤. [새창] 2021-03-29 07:37:56 2 삭제
    불로소득 전액 세금으로 환수하고, 인구 지방분산정책 펴면 됨.
    물론 그것을 원하는 백성이 아무도 없다는 슬픈 현실.
    59 예수와 무화과 [새창] 2021-02-21 17:38:28 3/5 삭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행하신 중요한 퍼포먼스 몇가지가 있습니다. 나귀새끼타고 입성하신 것, 성전에서 상인들의 상을 엎으신 것, 성전 안에서 장애인을 치료하신 것, 여기에 무화과 나무를 마르게 하신 것 등입니다. 이 행위들을 복음서 기자가 아무 의도도 없이 그저 서술 한 것은 아닙니다. 분명한 의도하에 선택배치한 기사입니다. 이런 성경저자의 의도를 쫓아가면서 성경을 읽으시고, 첨언 하자면 복음서의 처음 독자들, 그러니까, 보음서의 저자가 염두해 둔 그 독자의 입장에서 본 시각으로 성경을 읽어시면 굉장한 안목이 열리실 것입니다.
    58 예수와 무화과 [새창] 2021-02-21 17:30:44 0/4 삭제
    가발 잃은 천사님, 성경본문을 몇번씩이나 읽어신 그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 열정이 왜곡되고, 무시되는 현 세태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이 되겠죠.
    57 예수와 무화과 [새창] 2021-02-21 13:10:05 0/15 삭제
    https://youtu.be/8Yb-o93cYfo
    56 예수와 무화과 [새창] 2021-02-21 13:07:03 7/51 삭제
    무화과 나무 에피소드는 현실을 비유로 보여주는 퍼포먼스입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열매없는 현실지도자들을 보여 주고 있으며, 예루살렘에 들어서는 예수님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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