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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님들앙 저 다이어트 버프권 선물 받았어요!!! [새창]	2018-04-29 22:51:31	0	삭제
		이제 앞으로 다게에 집중하려구욯ㅎ ..
	58	님들앙 저 다이어트 버프권 선물 받았어요!!! [새창]	2018-04-29 22:51:01	0	삭제
		우리같이 힘내요 빠샤 !!!!!!!!!!!!!!!!!!!!!!!!ㅜ
	57	님들앙 저 다이어트 버프권 선물 받았어요!!! [새창]	2018-04-29 22:50:32	1	삭제
		아..알게따능!! (덜덜)
	56	님들앙 저 다이어트 버프권 선물 받았어요!!! [새창]	2018-04-29 22:50:10	0	삭제
		해헿 위로라녀 전 아무렇지 않슴니당 헤헤헿..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9 22:44:11	2	삭제
		일단 끝까지 그 친구를 위해 헌신적으로 빼내올 자신 없으시면 멀어지시는 게 맞아요. 신천지나 다단계는 가족들도 말리기가 힘들어요.. 보통 그런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은 마음 기댈곳 없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하니까 혹시 친구분이 글쓴님 모르게 외로움을 타고 잇는 건 아닌지 무슨 힘들 일이 있는건 아닌지 물어보세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9 22:34:46	0	삭제
		많이 힘드신가봐요.. 저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무게를 견디고 계신가봐요 무슨 말을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힘내라는 말도 위로가 안되실것 같아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9 22:32:42	0	삭제
		저 아는 언니는 어럈을 때 사우나에서 지내면서 돈모아서 고시원갔다가 두달동안 보증금 모아서 월세 살앗다고 하더라구요. 사우나는 여성 수면실도 따로 있고 해서 그나마 나았대요 지금은 결혼 했지만요.. 알바는 4대보험 안들어주는곳 많아요. 직영점(본사에서 운영하는곳) 말고 동네 가게 위주로 알바 알아보세요.
	52	[익명]사람들한테 자세하게 말 안한거 [새창]	2018-04-29 22:29:09	0	삭제
		저도 혼자있으면 그래요 ㅋㅋ 뭔가 사람도 적당히 많고 여름엔 시원하거 겨울엔 따뜻하고 안에 카페도있고 아이쇼핑하다가 살거 있으면 사구 그래요 .. 대형 쇼핑몰이나 번화가는 너무 사람 많아서 싫고 집근처 대형마트가 딱좋더라구요
	51	[익명]여성분들은 속궁합이 별로여도 계속 사쉴 수 있나요?? [새창]	2018-04-29 22:26:35	1	삭제
		케바케에여 저는 속궁합이나 횟수안맞으면 못사귀는데 제 친구는 남자한테 잘 맞춰서 잘 사귀더라구여
	50	[익명]카페에서 통화해도 되나요? [새창]	2018-04-29 22:24:57	2	삭제
		카페 점장인데여 그런 사람 많은데 아무도 신경 안씁니당.. 단 매우 신경 쓰이는 경우는 목소리가 8인단체석만큼이나 클때.. 소파에 누워서 지집마냥 전화할때 입니당 ㅋㅋ 한번은 콧소리가 너무 과해서 손님들이 웃으면서 수군거리는거 본적은 있어요 ㅋㅋ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9 22:22:19	0	삭제
		이제와서 고소하는 건 무리가 있겠져. 제가 볼 땐 주눅들지말고 하던대로 열심히 하시는게 좋은 것 같아여. 파이팅하세용b
	48	[익명]무시하는듯 기분나쁜 소릴해놓고 [새창]	2018-04-29 22:18:20	0	삭제
		그냥 무시가 답이에요 기분나쁜 말하면 무시하되 여러사람이 함께 있는자리라면 분위기만 망치지 마세여. 그리고 아마 주변 사람들도 그 사람 무례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이럴 때 일 수록 무리에서 좋은 이미지 쌓아야대여
	47	[익명] 나이차 많은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을 보면.. [새창]	2018-04-29 22:15:48	7	삭제
		그것도 기분 안나쁜 사람들이 소수 있어요. 보통 사람이 때와 장소 안맞게 잘못 그러면 이미지 진짜 나빠져요ㅋㅋ 저는 오히려 편하게 대하면서도 수시로 깍듯하게 대해주는게 더 먹히더라구요.
	46	[익명]다른여자쳐다보는 남자친구 [새창]	2018-04-29 22:11:49	0	삭제
		저도 그 기분 알아요. 저도 잘생긴 사람 지나가면 쳐다볼때 있어서 남친기분 이해되지만 그래도 기분나쁜건 어쩔 수 없더라구여 ㅠ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9 22:10:02	1	삭제
		저도 쇼핑밖에는 삶이 낙이 없을 때 딱 저랬어요. 취미가 생기고 일이 바빠지니까 아예 한달에 쇼핑 지출이 0일때도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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