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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자맛민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26
    방문 :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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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자맛민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집에서 혼자 자다 깼는데 등뒤에 생전 처음보는 사람이 있어서 멘붕 [새창] 2017-06-28 08:39:27 2 삭제
    완전 경우없네요 이게무슨.. 도어락만 달려있으면 사람이 나쁜 맘 먹고 들어오려고 하면 얼마든지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도어락에 전기충격주면 바로 열린다고 하니까 보조키나 걸쇠라도 달아두세요.
    주무실때 걸쇠 걸어놓거나 보조키 잠금해놓고 주무셔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08:28:16 0 삭제
    오늘은 퍼거슨 1패 ㅋㅋㅋㅋ저런 띵박한 글에 리트윗으로 동조하는 사람을 걸러내는 기능을 트위터가 또 해냈습니다.
    3 여러분 에어컨은 위험합니다. [새창] 2017-06-27 23:18:43 0 삭제
    같은동네에 저런사람이 있다니 대신 사과드립니다 ㅠ
    1 "새우 빼주세요"..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수천만 원 배상 [새창] 2017-06-26 09:38:01 20 삭제
    단편적인 뉴스로 정황 사실을 정확히 알기 어렵기는 어렵죠.
    저도 어류를 제외한 모든 해산물에 알레르기가 있는데요.
    우려낸 국물을 한두입 대는 것만으로도 입술이 붓고 가려움이 생깁니다.
    제 경우는 중증의 알레르기는 아니기에 평상시에 조심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지만,
    문제는 컨디션이 알레르기 정도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이건 제 경험인데, 몇년전 도보여행중에 만난 분께서 밥한끼 사주신다고 하셔서 동태찌개를 먹으러 갔었습니다.
    생선찌개이니까 해물이 조금 들어갔어도 적당히 먹어주면 입이 붓는정도로 끝나겠지 하면서 찌개를 살펴보니 다른 해물이 보이지도 않아서 잘 먹고 나왔죠.
    한 20분쯤 걷다가 얼굴에 열이 쭉 올라서 살펴보니 얼굴이 시뻘개지고 눈이고 입이고 퉁퉁불어서 말도 안나오더군요.
    병원 가는 길에 시간이 점점 지나니 얼굴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사타구니 목 전부 부어오르고 식도까지 부어오르면서 숨구멍이 막힐 지경이 되서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찌개 안에 정확히 뭐가 들었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여행중 피로와 알레르기가 겹쳐서 더욱 심하게 반응했던 것 같습니다.
    저 분도 경험에 비추어서 이정도는 괜찮겠지 싶다가 큰 일난 경우가 아닌가싶습니다.

    생각해보건데 새우가 들어간 짜장이면 쟁반짜장일 것이고, 다른 분과 함께 식사하면서 쟁반짜장으로 메뉴를 결정,
    해물을 빼달라 했지만 발견했어도 다른 분과 식사자리에서 유난떨고 싶지 않았을 수도 있죠.
    상대가 일적으로 관련 되어 있거나 콱 막힌 사고를 가진 윗사람이었으면 괜히 이런걸로 긁어 부스럼 만들고 싶지 않으셨을 수도 있구요.

    요즘 시대에도 생각이 틀어막힌 사람들은 먹다보면 알레르기 낫는다, 다 커서 편식하냐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저는 그런 사람들 만나서 한두번 알레르기 있다고 얘기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정색하고 얘기합니다.
    약간 과장해서 먹다가 죽을뻔한 경험도 있으니까 자꾸 먹어보라 얘기하지 마시라구요.

    이건 기본적으로 식당측에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지, 착오였던지 알레르기 환자에게 해당 음식을 내주는 건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일 수 있는 겁니다.
    병을 가진 사람이 항상 조심하며 사는거지만 양해를 구하고도 문제가 생겨서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고 얼마가 될지 모르는 기간동안 치료에 매달려야 한다면 7000만원이 과한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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