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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9	기안 84 & 대호84 [새창]	2023-04-25 16:10:21	0	삭제
		예전같은 철제 접이식 의자랑 다른데요. 이쁩니다. 저희 집에도 두개 놓고 씁니다. 인테리어용으로 훌륭해요!!
	1388	분명히 장르가 개그였는데 관객들 상대로 사기친 영화 [새창]	2023-04-03 17:35:25	2	삭제
		입대 전날 본 영화.... 여러가지 의미로 너무 슬펐던, 해맑은 로베르토 베니니의 얼굴 뒤의 슬픔과 천진난만한 아이의 얼굴이 정말 오열하게 만들었었습니다. 이전까지만해도 로베르토 베니니 영화들은 결국은 해피엔딩이었는데, 몬스터나 자니 스테치노 같은 것들 처럼...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 영화 속 귀도 같은 아빠가 될 것을 다짐하고 삽니다.
	1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30 17:11:08	0	삭제
		천막 외부에 가격표시가 안되어 있어서 들어갔다가 화들짝 놀랬습니다. 양이 적은 아내와 저는 어쩔수 없이 장터국밥과 파전을 시켰는데 양은 진짜 코만큼 나오고 10분도 안걸려 음식을 다 비우고 3만원 그것도 카드는 안 받습니다. 음식 놓는 상은 더러움의 극치고, 주문 시스템도 엉망진창이고 아줌마들은 주문 헷갈려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ㅋㅋㅋㅋ여튼 정말 최악입니다. 옆에 테이블 바베큐 먹는거 봤는데 부부가 와서 바베큐랑 국수 먹든데, 맛도 더럽게 없다고 하셨음. 5만원이 아니라 5천원 받아도 안 먹을 맛이라고 하심. 근처에 먹을 것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먹지만 내년에는 도시락 싸 와서 먹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386	부산대학교와 김연자 누님 （ｆｅａｔ。아모르파티） [새창]	2023-03-14 15:29:14	1	삭제
		재학중 축제때 안치환,윤도현,김바다 봄. 대학 축제는 다 그런줄 알았음
	1385	정말 뻔뻔한 개소리 [새창]	2023-03-14 13:24:39	8	삭제
		그래도 시즌되면 옷사고 굿즈사고 선물하고 난리임. 이거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팬서비스 거지같은 우리나라 프로들 정신 좀 번쩍 차리게 팬들이 먼저 정신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실력에 비해 과하게 많은 연봉부터 어케 안될까
	1384	딸기, 그 맹랑한 [새창]	2023-03-14 13:01:39	1	삭제
		감사합니다.
	1383	호? 불호? [새창]	2023-03-09 17:04:06	0	삭제
		탕수육 덮밥 메뉴 있습니다. 대학교 학교식당에 버젓이 존재했었죠. 탕수육은 몇조가리 없는데, 소스는 엄청 많았고 ㅋㅋㅋㅋ 저는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지만, 제 친구는 자주 사 먹었습니다. 1200원이었나 그래요. 쇠고기 국밥이 800원했었어요~
	1382	아메리카노 대신 라떼를 먹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3-02-20 19:07:57	1	삭제
		나이가 들고, 집에 암환자가 있다보니 우유 등 유제품은 잘 안먹게 됩니다. 공부해보니 우유는 그렇게 몸에 좋은 음식도 아닌 듯하고요.
	1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30 10:12:18	0	삭제
		문방구 앞에는 20원짜리 오락기도 있었습니다 ㅎㅎ
	1380	이강인에게 45분의 시간이 더 주어졌더라면... [새창]	2022-11-29 08:51:57	1	삭제
		다들 국가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들이라, 특정선수 탓하긴 좀 그렇지만, 김진수, 김문환이 좀 잘 해 줬더라면...특히 수비에서 김진수가 좀.... 머 딱히 대안은 없군요 ㅠㅠ 이영표가 그립네요 나름 어시스트도 하고 준수한 공격력이었으나, 그놈의 똥볼크로스는 어찌 안되나 싶네요.
	1379	이번 경기는 우루과이가 한국에 졌다. [새창]	2022-11-25 17:52:23	7/18	삭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일부러 그런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1378	자식 : 엄마 나 스마트폰 사줘!! [새창]	2022-11-10 09:27:46	0	삭제
		추진배경 셋째줄 첫번째 '을' 윗 줄로 올리고 다시 상신하세요
	1377	[우영우]출판사피셜 대본집 독자들이 뽑은 명대사 TOP5 [새창]	2022-10-06 16:06:10	0	삭제
		주옥같은 대사들이 많았지만, 저도 봄날의 햇살 이야기 할때 막 흑흑거리면서 울었습니다. 그렇게까지야 울 이야기인가 싶지만, 내 진심을 알아주고 저렇게 담담하게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우영우에게 너무 고마웠고 춘광 최수연변호사도 고마웠습니다.
	1376	지방 사는 사람들 진짜 이래? [새창]	2022-09-28 10:23:54	0	삭제
		부산 살기 좋죠~ 근데 지금 부산 집값이 허덜덜해서, 해운대, 수영, 동래 말고도 집값이 무서워요 ㅠㅠ
	1375	PC 통신시절 유명했던 악플러 주작충의 최후 [새창]	2022-09-21 16:21:22	23	삭제
		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이석원 이야기일거라 생각했음 ㅋㅋㅋ 아 정바비 개**.... 너때문에 가을방학을 못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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