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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사서 욕먹는 유부남 아재.jpg [새창]	2018-05-12 01:16:16	1	삭제
		이름이 앙헬이면...친구중에 덱스터라는 이름도 있을것 같은 기분
	91	수지가 뽀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 [새창]	2018-05-10 21:41:02	74	삭제
		받고 피부과 더합니다. 지인이 80만원짜리 레이져에다가 마이너스 전기 마사지인가?를 몇번 하고 오더니 얼굴에 기미 주근깨 한톨이 없이 하얗게 변신해오더라고요.
	90	평화를 돈 주고 사냐?! [새창]	2018-05-10 00:07:11	0	삭제
		역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군요. 저는 저 죽기 전에그 역사적인 현장과 순간을 제 두발로 서서,제 두눈으로 직접 보고 싶습니다.그 한자락에 내가 있었노라고 손주들에게 말해보고도 싶고요. 그런데 사실 종전이 된다치더라도 제가 죽기전에 통일이 될런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거라~
	89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 이유 [새창]	2018-05-09 17:47:27	3	삭제
		두분이 합체했어......
	88	지하철에서 이러지 말자!(feat. 부산지하철공사) [새창]	2018-04-27 21:43:51	5	삭제
		만원지하철에서 이어폰으로 음악 엄청 큰소리로 듣는것도요. 옆에 붙어서 강제로 소리고문 당하는 기분입니다.
	87	헬스장의 헐렁한 복장이 불만인 여성 [새창]	2018-04-06 13:41:59	3	삭제
		그런데....고민해봐도 어느선까지가 적정하고 어느선까지가 민폐라고 할 정도까지인지는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저도 운동복을 다시 사야하는데 고민이네요.
	86	헬스장의 헐렁한 복장이 불만인 여성 [새창]	2018-04-06 13:38:54	55	삭제
		헬스장 다니는 1인입니다.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 운동하는데 집중력 떨어지게 할 정도의 과한 옷도 민폐아닙니까. 눈호강한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흠흠....) 남자가 위아래 레깅스만 입고 불끈거리면서 운동하면 뭐라할꺼면서...(근육이요 근육) 하지만 뭘입든 폐가 안되는 선이라면 당당한 것도 무척 좋다고 생각합니다.개성이 억압 받는건 부당하죠!!(역시 주변에 폐가 안된다는 선에서지만요. 선을넘으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입는것에 자유가 있듯이, 그걸 보게 된 사람이 좋은 말이던 싫은 말이던,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생겼을때 대놓고 안하고 옆사람과 속닥거릴 정도의 자유도 있는것 아닌가요. ex)''워후 11시. 11시! ~''' ''어디? 어디?'' ''아니 너말고 내 쪽에서 11시~'' /어디까지나 요즘 옷 때문에 걱정이 많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85	요즘 한국 길거리 상황 [새창]	2017-11-30 22:15:14	0	삭제
		따뜻한데 편안해요. 이불 뒤집어 쓰고있는 기분이예요. 도저히 거부할수가 없어요. 아침마다 길에 비슷한 옷이 많은데 이 나이에 이래도 되나 고민하면서도 결국 입고 나가요. 거분하기가 힘든 포근함 ㅠㅠ
	84	19)익스트림 원나잇 [새창]	2017-11-27 23:25:18	1	삭제
		게시판을 재확인한 뒤, 웃으며 추천을 꾹.
	83	충격과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2017-11-25 20:03:40	22	삭제
		저는 드릴이였습니다. 입 안에서 공사하는줄... 의사쌤께서 힘껏 눌러서 갈아내시는데 이러다 뚫고 들어가는거 아닌가 우섭더라고요. 오징어 굽는? 냄세가 나고...
	82	신입을 위한 직장생활 메뉴얼 [새창]	2017-11-03 22:35:01	0	삭제
		스크랩해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81	[스압] 아기 보는 아빠들.jpg [새창]	2017-10-27 22:35:12	1	삭제
		사진에서 내 모습이 보여서 흠칫
	80	문꿀오소리의 유래라네유 ㄷㄷㄷㄷㄷ(펌) [새창]	2017-10-27 22:32:03	34	삭제
		저도 이제 사안별지지,비판적지지 이런 낭만적인 소리 그만하려고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7:05:34	0	삭제
		저도 스포 당하는걸(?)좋아하는 편이고 미리 알고 보면 더 많이 보이는것 같아서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저 같은 사람이 또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3:58:41	5	삭제
		저도 와이프가 그렇게 싫다는데도 굳이 연락을할 이유가 없는데 의심스럽습니다. 유사연애 기분이라도 내고 있는건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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