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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킨은옳아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22
    방문 : 8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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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은옳아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선인장 꽃 핀거 본 적 있으세요?? [새창] 2018-06-13 17:55:56 27 삭제
    근데 꽃이 엄청 위풍당당하게 크네욤ㅋㅋㅋㅋㅋ
    나를봐줘!!!!!
    100 다음 주 커뮤니티 대폭발 예정인 금요일 11시 [새창] 2018-06-10 20:11:34 34 삭제
    나혼자산다는 이번주에 똥마려워용하는 걔랑 콘푸로스트 못찾는 김민교닮은 관장님 나와염ㅋㅋㅋㅋ둘이 케미개꿀 빅잼이라 기대중 ㅎㅎ
    99 3주간의 치료 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원숭이 [새창] 2018-02-19 22:43:15 0 삭제
    애절이 아니라 단장 아닌가용??ㅇ,.o
    98 모스부호 컨셉잡고 댓글 달아봤어요! [새창] 2017-11-04 00:00:45 2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로세움댓글 달리면 어쩌나 하면서 댓글들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정신이 멍해짐ㅁㅋㅋㅋㅋㅋㅋㅋㅋ
    97 지나가는 여자 처다본다고 화내지마요 [새창] 2017-11-03 23:56:37 0 삭제
    저는 글쓴님 말 이해가고 어느정도 공감가요

    길에서 귀여운 멍멍이,냥이,애기,하다못해 인형뽑기 안 피카츄 인형만 봐도
    귀여워서 나도모르게 눈이 가고 가끔은 으헝ㅜㅜ하면서 탄성도 내지르게되는데.
    특히 내 옆에 당신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저거봐봥!하는 맘으로 그러는 것도 없지않아있는데.

    내 그런 모습들도 모두 서운해한다면 ...서로 얘기해보고 협의하는게 베스트지만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23:45:49 0 삭제
    전 여자구요
    갠적인 취향이지만요

    흔히들 '썸타는'상대가 주차를 얼마나 잘하고 데이트코스를 얼마나 잘짜고 이런걸 보면서 만나진 안다고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임당)
    근데 다만....
    이 사람이 나를 대할때 얼마나 진심인지, 그리고 상대의 마음이 내게 얼만큼 빨리 도달했는지이 따라
    썸으로 만들지 안만들지의 척도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외면적인 모습만 보여주는거말구요.
    얘가 나한테 돈을 얼마나 쓰고 안쓰고 이런걸 떠나서요..

    음...도움은 안되는 댓글이군요...
    그치만 갠적으로.. 썸탔던 사람들중에
    나한테 뭔가 해줄려고 하는 사람보다.. 나라는 존재에대해 계속 ㄱ궁금해하고 그걸 표현하는 사람한테 더 끌렸던것 같아요(개인적임
    95 오지랖좀 제발.. [새창] 2017-10-24 00:49:10 4 삭제
    우왕
    차예쁘네요 ㅎㅎㅎ 때깔곱다!!
    무사고 안전운전 기원합니다
    파워 오지라퍼들 말이야 한귀로 흘려버리시고~ㅎㅎ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9:38:40 61 삭제
    좀 짠하네요

    우리 할머니도 이 이야기랑 엄청 비슷한 일을 얘기해줬었었는데...
    삼십년전에 할머니 사시던 마을 근처 호수가에서 빠져죽은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애가 죽은뒤로 밤마다 그 호수 한가운데에서 아이가 뭘 찾는것처럼 왔다갔다하는걸 본 사람들이 많았대요

    근데 그 호수는 수심도 깊고, 한가운데에 절대 서있을수 없는거라서... 동네사람들 모두 그 꼬마애 귀신이구나싶어서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렇게 나타나겠냐며, 아랫동네 무당을 불러서 제사를 지내줬대요
    근데 그렇게 제사를 마치고 삼일정도 지나서, 호수가에 애기신발이 떠밀려왔더래요

    보니까 그 애가 물에 빠져죽을때 신고있던 신발이였는데, 알고보니 애기가 살아생전에 자기엄마가 사준 새신발이더래요. 그 집이 형편이 어려운집이였는데 애엄마가 밭일 도와가며 사준거였다고... 그래서 꼬마애도 되게 소중하게 여기면서 몇번 신고다니지도 않을정도로...
    그거 찾아서 애엄마 갖다주고나니 그 뒤부턴 호수에서 꼬마애 모습 보이는일이 없었대요

    할머니한테 들을때도 먹먹한 이야기라서 안타까웠는데. 문득 생각나네요ㅎ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3:02:11 0 삭제
    오옼ㅋㅋ 감사합니다!!!
    근데. 배가 엄청 터질거같은데 자꾸 음식생각이 나요. ㅜㅇㅜ 다욧트 두달동안 이런일이 없었는데..
    내일은 좀 나아졌으면 좋겠는데..흑흐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2:47:56 0 삭제
    ㅎㅎ..
    결국..초밥.먹는중요...사케랑 같이 ㅎㅎㅎ
    아몰랑..오늘은..나의..치팅..ㄷ..데이..(어제도 치팅이였는데)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2:47:06 0 삭제
    우헤헤 감사합니다!!!! 친구들은 개밥(..,!)같다고 했는데 으흑 ㅠ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2:46:37 0 삭제
    그게 평소에 양이 좀 적은편이라 저 한그릇에 있는걸 하루에 세번정도 나눠서 먹거든용ㅜ 근데 오늘은 배가 부른데 계속 음식을 찾게되네요...왜이러는지..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1:56:32 1 삭제

    지금은 이거 먹고있네요 하하하하
    배부른데...
    계속 뭐가 먹고싶어요 ㅠㅠㅠㅠㅜ 참을수업섯,
    88 당신은 이제 나 안궁금해? [새창] 2017-10-06 20:51:13 14 삭제
    열흘전에 혼술하다가 감성터져서 올린 글이였는데...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ㅎㅎㅎ그분이 다시 날 좋아해줬으면해서, 그래서 다시 날 꼬시면 도도하게 뻥 차고ㅋㅋㅋ그럴려구 맘먹고 열심히 몸매관리도하고 열심히 꾸미고 다니거든요.

    근데
    목표체중은 달성했는데... 주변에서 다들 예뻐졌다고하는데. 공허한 마음은 채울 길이 없어요. 이래봐야 소용없다는걸 이미 알고있으니까 ..

    요새는 그냥 하루하루 오유보면서. 사람 사는 얘기들 보면서 가끔 웃다가.. 자기전에 청승맞게 울다가..ㅋㅋ근데 이런짓도 이젠 일상이 됐네요

    저처럼 외로운 새벽길 걷고 계신 분들,
    모두 힘냅시다..
    87 확실히 살은 빠져서 좋은데ㅎㅎ [새창] 2017-10-06 11:28:12 3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기요 이미 알고있거든요!!????
    요약 안해주셔도 되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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