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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프로알콜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8
    방문 : 3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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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알콜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08:56:57 0 삭제
    아 뻥궁... 때는 바야흐로 2008년 10월.. 군전역후 첫직장에서탄 첫월급으로 데네브와 뻥궁으로 pc조립을했지요... 이하생략...
    123 대부분 이래서 헤어지더라 [새창] 2017-08-30 13:37:05 2 삭제
    협상이 안될땐..?????????????
    122 30대여교사 신상털림,,,,,정말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7-08-30 13:29:36 4 삭제
    아니 그래서 성범죄자의 신상을 지켜줬어야 한다는 말이잖아요?
    아 겁나 불편한걸 읽었네, 왜 화가나지..?
    121 찾았다 내 인생 짬뽕 [새창] 2017-08-30 13:13:21 0 삭제
    적당히 매운맛에 고기육수 베이스에 오징어등 해산물이 들어가고.. 울금을 넣은 면으로 국물맛이 면에 스며 들어 그런지 면도 너무너무 맛있음! ㅎㅎ 평일 오전 11시~오후 8시 영업 하구요. 일요일은 안합니다!ㅋ 내일 부터 휴가라 장사안한다고 하니 대전분들은 참고 하시길..
    120 찾았다 내 인생 짬뽕 [새창] 2017-08-30 13:08:23 4 삭제

    제 인생 짬뽕은 대전 전민동에 위치한 고고짬뽕 입니다.
    정말 핵맛있음!!!
    119 19)담배를 피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7-08-25 10:52:38 16 삭제
    그래서 전 전자담배로 바꿈요! 냄새도 안나 집에서도 막피고! 돈도 아끼고! 뭐 나름 만족함!!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1:31:51 0 삭제
    헤어지세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0:44:11 0 삭제
    도시죠를 몇번을 읽었는지...
    116 청바지 하나로 입는 델리룩 [새창] 2017-07-18 11:41:13 0 삭제
    무릎이 늘어나면 뒤집어서 분무기에 수돗물 넣어서 무릎을 포함해서 주변에 뿌려주세요~ 흥건하게!

    다음날 들어간 무릎을 볼수 있을꺼에요
    115 왜 난 연봉 2400에 주5일제를 꿈꾸는 가 [새창] 2017-07-14 19:51:57 1 삭제
    개발자라고 뭐 특별한게 아니라 기본적인 탐구의식이 있다면 누구나 할수있는 분야라 생각해요. 컴공나와서 개발 못하는 사람 수도 없이 봤지만 역시나 컴공아니여도 개발잘하는 사람은 잘하더라구요. 애초에 개발이 컴공과는 사실 좀 멀다~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라 헤헿.. 도전해 보시면 좋을거 같아서 버스에서 끄적여봐요..
    114 왜 난 연봉 2400에 주5일제를 꿈꾸는 가 [새창] 2017-07-14 19:41:33 2 삭제
    31살 횟수로 8년차 프리 개발자 입니다. 언어 잘 안따짐.. 개발자라면 다 할줄 알아야 한다는 마인드라;;

    20살 10월에 군대 다녀왔어요.
    고졸에 25살인가에.. 1800에 시작 반년일하고 600올림.. 그때가 다이나믹한 웹변동의 시절? 이라.. 꼰대 상사들 자바스크립트 잘 못함 특히 제이쿼리 그리고 ajax같은거 너무 너무 못함 새로운 프레임웍 등등 배우려하지도 않음 뭐 그렇게 회사에서 인정받고 4년차까지 사무실에서 코어개발자 및 노옠ㅋㅋ처럼 야근 철야 미친듯 일함.. 연봉도 3400정도 까지 올렷든가... 그러다 중견기업 전산실 이직.. 개발안하고 가끔 랜선 따고 컴터as기사 노릇 하다 회장이 erp 만든다 설레발 쳐서 강제로 erp개발팀으로 발령.. 설계 및 개발까지 투입.. ㅅㅂ 거지같아서 5년차에 프리선언 아.. 일하면서 야간대도 다녀 대학졸업 및 정보처리기사 취득! 바로 프리전선에 투입!! 첫 프리 단가 월390 이였나...(물정몰라총맞음) 지금은 520인가 그러네요.. 지금은 인생의 삶은 여가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서 어떤 프로젝트에 투입되어도 야근 안함 개인적으로 야근은 습관이다 생각해서.. 아 물론 신입때 야근한건 정말 일이 미친듯이 많아서 그거 다 쳐내느라 철야도 많이 해서..
    이얘길 왜 하냐면요.. 이쪽 분야가 쉽게 si라 하고 시바... 아니아니...
    어딜가도 젊은 사람이 많이 없어요..
    프로젝트 찾을라고 가끔 잡코 이력서 오픈하면 정규직 채용연락이 엄청옴... 구직난 느껴보질 못하네요.
    아직도 이쪽 분얀 대중소기업 평균 2400 이라 하더라구요.
    근데 아시겠지만 이쪽분야는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요.. 그렇타구요..
    113 거실에 갇혔어요 ㅠ [새창] 2017-07-06 15:39:55 1 삭제
    망치로 열쇠 부분 부서지지 않게 강하게? 한 두세번 냅따 후려치면 열리는데
    112 냉정했지만 돌아보니 정말 잘한 것. [새창] 2017-07-05 15:34:00 0 삭제
    하.. 겁나네요. 영업직은 아니지만 닉값 하구요. 평일에 술먹고
    주말엔 약속 있으면 먹거나 없으면 안먹거나 집돌이 하는 편입니다.
    반대로 여친은 평일에 퇴근하고 집에서 쉬고 주말에 반짝 놀아요ㅋ

    여친이 그러더군요. '오빠는 평일을 주말처럼 보내고 주말을 평일처럼 보내네?ㅋㅋ
    그래도 똑같이 내가 너처럼 행동했을때 어떨거 같니? 걱정되겠지??'

    이말을 듣고 뒷통수를 망치로 맞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걱정이 되야하는게 당연한거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건 내 이기적인 생각이구나..

    그래서 그뒤로는 친구나 모임약속등을 잘 잡지도 가지도 않고,
    술도 평일에는 자제하고, 여친과 함께 있을때 먹거나 폭음 또한 하지 않습니다ㅋ
    적당히 음주를 즐기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중이며 나름 재미 붙이고 있습니다. 헤헿
    111 ? [새창] 2017-06-29 02:35:50 0 삭제
    그냥 지금처럼 혼자 지내면 되요.. 헤헿
    110 들이대는 거 진짜 어렵네요. [새창] 2017-06-29 02:29:02 0 삭제
    주어가 빠졌자나요
    그래서 2:2는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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