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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야옹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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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00:07:28	0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ㅜㅜ 다녀야겠죠 ㅜ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23:58:24	0	삭제
		고둥님 저 회사 그만둬도 될까요 ? 너무 다니기 싫어요 ㅋ
	36	북쪽으로 난 원룸 괜찮을까요? [새창]	2017-02-22 23:57:00	3	삭제
		단열이 잘 안된 집의 경우 햇빛 안들고 겨울에 추우면 결로나 곰팡이 생길 수 있어요! 방 잘보시고 결정하세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6:59:32	24	삭제
		1. 삼색 고양이는 99% 암컷입니다(사진속 검은 고양이- 흰색, 노란색, 검은색의 삼색 고양이) 2. 구청에서 중성화를 한 고양이는 한쪽 귀 끝을 자릅니다. 삼색고양이의 한쪽 귀끝이 잘려있는 것으로 보아 중성화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고로 커플이긴 하지만 까만냥이 고자 라능...ㅜㅜ
	34	유독 어느 지점 백화점이 불친절한데 저만의 기우일까요?! [새창]	2017-02-14 21:31:43	8	삭제
		저도 세계 남점 화장품 매장에서 불친절한 일을 당한 일이 있어서 집에 제일 가까운 데도 거르고 절대 안 갑니다. 대강 차려입고 립스틱 사러갔더니 직원이 대뜸 한다는 소리가 "이 제품 하실려면 옷이랑 메컵을 제대로 해야 되거든요?"말투나 태도가 절대 조언이 아니고 '네 까짓게 이걸 발라봤자 소용없다'는 뉘앙스.... 그 뒤로 절대 안갑니다. 차라리 버스 한번 더 타고 강 건너 본점이나 지하철 타고 다른 백화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점이 훨씬 친절해요.
	33	(본삭금) 영화관에서 먹는 간식 또는 음식 허용치 [새창]	2017-02-14 15:42:23	5	삭제
		전 족발, 순대 같은 것만 아니면 냄새는 괜찮은데, 소리가 더 거슬렸어요. 영화 중요한 장면에서 다들 조용한데 옆자리 앉은 사람이 나쵸를 와작와작 하는데 정말 참기 힘들었음.... 여러분 냄새만큼 소리도 옆사람에세 피해줄수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ㅜㅜ
	32	아직도 고양이 안 키우는 사람 있나요?!(나눔) [새창]	2017-02-07 17:59:04	0	삭제
		ㅎㅎ 나눔은 추천!! 저희집도 저거 사용하고 있는데, 저희집 주인님도 입구에 앞발을 넣어서 사료를 더 빼먹곤 합니다 .ㅜㅜ
	31	난로 앞 [새창]	2017-02-02 18:54:49	1	삭제
		윗 댓글님 정답!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7:21:58	6	삭제
		그건 보험사기 맞습니다. 그 직원분이 자꾸 비협조적으로 하신다면 백화점 고객센터에 민원제기 하시고, CCTV 확보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29	인생빵집 찾앗어요 [새창]	2017-02-02 16:06:06	0	삭제
		저희집 냉장고가 아파서 그러는데 초성이라도 알려주세여 제발...ㅜㅜ
	28	난로 앞 [새창]	2017-02-02 13:08:27	5	삭제
		뚱냥이를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오봉이 털코트가 넘나 멋져요!
	27	난로 앞 [새창]	2017-02-02 12:21:29	16	삭제
		사진이 돌아가네여 ㅜㅜ
	26	난로 앞 [새창]	2017-02-02 12:20:39	11	삭제
		야옹이, 7세, 백수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21:10:35	0	삭제
		코스트코에서 팔길래 사 먹어봤는데 딸기잼보다 새콤한 맛이 강합니다. 제 기준으로 시판 딸기잼이 단맛9:새콤한맛 1 이라면 포푸르츠잼은 단맛7:새콤한 맛3 정도라고 느꼈습니다. 첫 맛이 좀 새콤하고 끝맛이 단 편입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16:34:57	0	삭제
		꼭 물이 흐르는 그릇이 아니더라도 크고 투명한 그릇이 있으면 일단 시도해보는 게 어떨까요? 고양님이 물만 잘 마시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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