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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술취한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5
    방문 : 15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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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취한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은행 셀럽이셨던 우리 할아버지 [새창] 2022-04-25 18:18:16 5 삭제
    ㅋㅋㅋㅋㅋ 저도 유딩 갓 벗어났을때 창구에서 50원인가 입금해달라햇는데 엄청 칭찬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168 쉬는 날 호출받은 형사 [새창] 2022-04-05 14:15:47 1 삭제
    저도 윗님 말대로 나무 심으로 가는데 사람들이 담뱃불이나 야영으로 불이 너무 잦아서 없어진거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식목일에 작년대비 산불수치 엄청 비교했었지요.
    167 갑자기 퍽 하면서 꺼졌는데요..ㅠㅠ [새창] 2022-03-13 11:09:59 0 삭제
    이휴 이번만 해드릴게요
    166 현직 캐디입니다. 내일 개장인데.. [새창] 2022-02-16 11:28:18 1 삭제
    으어..... 이런날씨에는 스크린이....지만 필드의 맛이 있긴하죠 헿
    165 아기집사를 업어키운 냐옹이 [새창] 2022-01-22 11:40:24 10 삭제
    제2의 사료셔틀을 위한 노력...
    164 도깨비가 칼에 찔린 이유는? [새창] 2022-01-17 20:19:40 0 삭제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했네
    163 체코에서 7:1로 소매치기와 싸운 썰 푼다. [새창] 2022-01-12 15:13:39 1 삭제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음성이 들리지 ㅋㅋㅋㅋㅋ
    162 남자들이 다시는 안가는 식당 [새창] 2021-12-26 15:00:42 6 삭제
    씽긋
    161 학생들 글쓰기에 충격받아 논문 쓴 교수님 [새창] 2021-12-21 12:55:16 0 삭제
    이게 의식의 흐름대로 글쓰기는 개뿔 뭔소리여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1 00:33:23 1 삭제
    저도 그런적 있어요..팻두 노래에 자실 머시기 들으믄서 매일 출근햇슴당...지나가면 햇볕...은 개뿔 알콜 중독 되서 시설 고민중입니다 ㅎㅎㅎㅎㅎ 어쩌지.......
    159 아들이 누나를 괴롭혀서 고민인 아줌마.jpg [새창] 2021-12-21 00:25:10 11 삭제
    이야......우리집 정 반대네요. 어릴때 엄마아들놈한테 각종 폭행 당하고 갈취 당했는데 엄마는 모르고 아부지는 출장 갔다오시면 제 전신보면서 멍들었던거 확인하는 정도..
    그럼 또 맞은거 말했다고 또 맞고.. 어디서 맞아도 멍 안드는곳 알아와서 패고..

    성인되고 술마시면서 얘기했더니 ㅇㅅㅇ? 나는 몰라 니가 잘못해서 그랬겠지 시전해서 아..얘는 소각불가 쓰레기구나 라고 깨닫고 인간 취급도 안합니다. 저거 부모가 중재 (안)못하고 본인이 못 깨달으면 회생없어요. 당시 중3인데 쳐맺기 싫어서 일부로 맞으면서 토하고 햇는데 치우면서 맞았어요^^. 관계개선은 개뿔 지금도 전 인간취급 안합니다.
    가족 모임있으면 집에있는 장식물처럼 안봐요.
    158 11년 간 수많은 범죄현장에서 발견된 여성 DNA의 진실 [새창] 2021-12-17 12:08:24 1 삭제
    맞아요 뉴욕판. 거진 몇개의 사건현장에서 같은 dna나와서 연쇄 살인이닷!!!! 라고 햇는데 너무 일관성이 없어서 결국 면봉회사 족치면서 밝혀지죵ㅎㅎ
    157 제길 2번 놓쳣습니다. ㅜㅜ [새창] 2021-12-08 13:15:58 0 삭제
    어...?! 의견을 수렴하여 1111기다립니다!!!!
    156 여자친구가 수화를 배워보자고 했었는데 [새창] 2021-11-23 11:00:28 0 삭제
    아이고 ㅠㅠ 예준이 어머니~ 키보드 뺏어요~~!!! 포인트가 잘못 꽂히신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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