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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쮸봉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1
    방문 : 1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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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쮸봉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원래 육아가 이런거...맞죠..? [새창] 2017-05-25 11:07:23 0 삭제
    저희 큰애가 진짜진짜 예민했어요
    잠도 없고 수시로 깨고 밤수유는 14개월까지 함;
    15개월 될때까지 밤새 안깨고 잔적이 딱 2번이었고
    평균 자다가 8번 이상 깨고
    이가 나는 시기엔 12번이상도 깨고
    하도 깨서 야제증인가싶어 한의원도 가보고
    더 애기때는 등센서에다 5번 수유시 4번이상 토하고 ㄷㄷ
    수유하고 트림시키고도 40분씩 안고있고 그랬네요
    어떤날은 신생아패드해서 아기띠하고
    앉아서 벽에 기대서 졸기도 하고
    씻을땐 항상 바운서에 벨트채우고 화장실 델고 다니고
    밥은 서서 5분안에 마시고
    잠을 한시간마다 깨니 미치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근데 몸이 또 적응을 하더라고요 ㅡㅡㅋㅋ
    비록 100일의 기절이 왔지만 ㅋㅋㅋ
    시어머니가 봐주시는건 좀 부담스러울것같고
    가끔 육아나 가사도우미 불러주시거나
    가끔 스트레스쌓여 바람쐴때 시어머니 찬스 쓰는게...
    근데 또 누가와서 봐준다고 나가도 불안해서 ㅋㅋㅋㅋ
    그냥 남편분이 최대한 마니 봐주시고
    적응하는수밖에...
    142 대만에서 먹어봐야 할 먹거리 11선 .jpg [새창] 2017-05-24 22:24:39 0 삭제
    전 줄서서 먹어보고 좀 실망 ㅠㅠ
    닭튀김에 라면스프맛 같앟어여
    141 흔한 부부싸움의 결과 [새창] 2017-05-23 16:27:12 8 삭제
    저 글만 보고선 뭐라 할순없지만,
    저도 게임 좋아하는(미쳐있던) 남편이랑 살아서 겪어봤는데요.
    돌도 안된 아기랑 있는데
    남편 퇴근해서 7시 집에 오면 저녁 먹고
    싱크대에 자기가 먹은 그릇도 넣지않고 먹은 즉시 바로 일어나서
    게임하러 가요.
    다음날 출근인데도 새벽 2시까지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피곤하다고 징징.. 그리고 매일 반복
    심지어 어느날은 밥 먹으며 게임 방송을 보고
    무조건 게임 게임 게임
    애보는거 도와주지도 않을뿐더러..
    대화를 해봐도 달라지는게 없어서
    전 열받아서 키보드랑 모니터 선 가위로 짜른적 있네요
    지금은 남편이 일이 더 바빠지면서 좀 게임하는 시간이 줄었지만 진짜 미쳐요
    140 팔x 비빔면 소스 레시피 [새창] 2017-05-23 01:58:26 0 삭제
    팔도비빔면 소스

    팔도비빔면 소스
    고추장(보통매운맛) 3스푼
    진간장 2스푼
    참기름 1/8 스푼
    설탕 3스푼
    후추 1/8 스푼
    사과식초 1/2 스푼
    사이다 1/2스푼
    오뚜기 우스타소스 1/4 스푼
    139 편의점 김밥 '사람 어금니' 2개 나와…제조사 공정 과정 조사 [새창] 2017-05-22 20:11:37 7 삭제
    저는 삼각김밥에서 피어싱 나온적 있어요 ㅠㅠ
    138 라면물80%, 스프1/2, 고추장1/3T, 김치쫑쫑 이거 쓴 사람 나와 [새창] 2017-05-14 00:13:46 0 삭제
    라면물80%, 스프1/2, 고추장1/3T, 김치쫑쫑
    137 동물들의 실제 크기 [새창] 2017-05-08 19:56:41 6 삭제
    실제입니다. 파타야 신혼여행 갔을때 약에 취한듯?있길래 찍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호랑이 넘 불쌍하네요ㅠㅠ
    136 동물들의 실제 크기 [새창] 2017-05-08 18:27:28 1 삭제
    아 따봉하고 찍을껄!!!!!! 아!!!!!!!!!
    135 동물들의 실제 크기 [새창] 2017-05-08 18:26:36 16 삭제

    저 어색한 웃음.....
    입가에 경련일어날뻔.....
    지릴뻔 했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22:21:08 11 삭제
    저는 첫째땐 고기가 그렇게 싫고 꼼장어 닭발 귤만 달고 살았는데 둘째는 김치 해산물만 주구장창 먹히더라구요ㅋㅋㅋ
    둘다 낳은 지금은 가리는게 없...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01:33:32 0 삭제
    피치크러쉬 만들어먹을라믄 준비물이 뭐뭐 필요하나용?
    132 내 맘대로 이벤트.. 파란을 만들자.ㅋㅋ [새창] 2017-05-06 23:20:57 2 삭제


    131 내 맘대로 이벤트.. 파란을 만들자.ㅋㅋ [새창] 2017-05-06 21:41:57 5 삭제

    투대문!
    130 저 처럼 선관위 못믿어서 당일투표 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04 04:43:34 2 삭제
    저요
    저도 당일 하려구요
    129 (17개월아빠) 내가 병원 블랙리스트가 된이유.... 길어요;; [새창] 2017-05-02 22:35:34 10 삭제
    저는 둘째 50일경 입원시켰을때 소아과에서 2미리씩 먹이던약을 입원시킨 병원에서는 6미리를 한번에 먹이라기에 이상해서 물어보니 의사처방이 잘못된것같다며 ㅡㅡ....
    의사한테 물어보고 뭐 알려주겠대놓고 6시간인가를 기다리게 해서 다시 물어보니 의사가 말도없이 퇴근했는데 연락도 안된다고~~~ 중이염으로 양쪽이 터지기직전인데 귀도 안봐주고... 남편이 그날 난리가 났었네요 우리도 블랙리스트에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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