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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라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7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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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7 육아에 1정도 도움되는 미세 팁. [새창] 2017-11-28 11:18:56 3 삭제
    저희애의 경우는 실리콘턱받이가 커서 손동작하는데 불편한지 계속 잡아 뜯더라구요. 결국 포기..
    턱받이 해도.... 음....... 님의 아이는 숟가락을 휙휙 휘두르거나 퓨우우웁..을 안했나보군요. 부럽네요 ㅠㅠ
    그리고 저지레하지 않아도 먹다가 흘리거나 하면 닦는데 힘이 넘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상비닐은 광분해된다고 들었어요. 만져보면 진짜비닐같은 느낌은 아니고.. 좀 다르더라고요.
    1146 육아에 1정도 도움되는 미세 팁. [새창] 2017-11-28 11:15:59 4 삭제
    아직 네살이라서 나오기 직전까지 안마렵다고 해요ㅡㅡ;
    즉, 쉬마려워. 라고 말하는건 참을때까지 참았다는 의미지요 ㅠㅠ
    비상시를 대비해 저렇게 챙겨 다니지만, 실제로 밖에서 사용한건 두어번정도네요.
    1145 육아에 1정도 도움되는 미세 팁. [새창] 2017-11-28 11:14:21 3 삭제
    묶어서 보관?했다가 화장실에가면 오줌은 변기에, 비닐은 휴지통에 버리시면 됩니다~
    1144 네살 아들...육아 너무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11-27 16:48:03 18 삭제
    그리고 울고불고 난리치면 그냥 놔둬요. 아무 반응 안하구요.
    "울고싶어? 잘 안되서 짜증이 나는구나? 그래. 울어. 다 울면 엄마한테 와"
    그러고 한발작 떨어져서 다른데 보고 있어요.
    그럼 지 울거 다 울고 짜증낼거 다 내고 "엄마 다 울었어요" 하고 오더라구요.
    그때 안아주면서 "그래. 짜증나면 울수도 있어. 하지만 운다고 모든일이 잘 해결되는건 아니란다. 엄마랑 같이 해볼까?"
    이렇게 토닥여주면서 같이 문제해결을 합니다.
    첨엔 잘 안되는데 몇번 하고나니 학습의효과인가.. 이제 제법 먹힙니다. ㅎㅎ
    1143 네살 아들...육아 너무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11-27 16:45:38 6 삭제
    네살아들 엄마에요. 몸에 사리나올듯 ㅋㅋㅋㅋ
    저위에 바나나 써주신님이요. 울아들만 그런거 아니었네요 ㅠㅠ 그놈의 바나나.. ㅠㅠ
    글쓴님 아들은 아마 자기표현이 서툴러서 더 짜증이 나나봐요. 뭔가 하고싶고/안하고 싶은데 그걸 표현못하니 소리부터 지르는거죠 ㅠㅠ
    전 울아들 떼쓰면 그냥 놔둬요. 그리고 옆에서 살살 구슬립니다. 이미 몸엔 사리 한바가지지만....후우....
    구슬려서 넘어올때도 있고 안넘어오고 계속 떼 쓸때도 있고요. 그럼 다른작전으로.. 또 사리 한바가지..ㅠㅠ
    4월생이라 좀 이른편이라 제발 만4세만 되라되라되라..주문외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희애는 표현은 잘해서 좀 수월한편인데, 아이와 의사소통이 잘 안되면 너무 힘드시겠어요.
    기저귀도 아이가 표현 잘하고 왜 기저귀를 떼야하는지 이해하면 하루만에 벗어던질꺼에요.
    모든건 정답이 없는것 같아요. 그저 오늘도 사리한바가지 생기게 참고 또 참는수밖에요.
    이또한 지나가리... ㅠㅠ 힘내세요.
    1142 82쿡에서 어머니들께 먼지나도록 쳐맞고 사라진 워마드.jpg [새창] 2017-11-27 12:34:29 15 삭제
    광우병 촛불집회때 부터 였어요.
    그때 82쿡 깃발들고 유모차 끌고 집회 참석해서 이목을 좀 끌었죠.
    그때부터 자유게시판 진탕이 시작됐어요.
    지금도 어그로, 관종들 판치구요. 아이피 뒤져보면 이력나와서 우리 아줌마들 병먹금 치고 그럽니다.
    근데 그 어그로 관종들 때문에 좋으신분들 고정닉들 많이들 떠나셨죠 ㅠㅠ
    그들의 작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오랜회원들이 떠나야 망하니까요.
    그래도 꿋꿋히 지켜주신분들이 계시고 저런 어그로, 관종들한테 일침날려주시는분들이 계셔서 지금까지 버틴거에요.
    1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1:35:24 0 삭제
    오래된 1층 창고에 가게를 계약했는데..개미가 개미가 말도 못했어요.
    온 문과 온 창문에 줄줄이 기어다니며 벽속으로 들어감... ㄷㄷㄷ...
    맥스포스 셀렉트겔 사서 놔뒀는데, 2~3일은 개미가 계속 열일하길래 아직안죽었나..했는데
    정확히 5일후. 개미는 종적을 감췄다고 합니다......
    지금 반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개미가 안나옴. 올레!!!
    1139 퇴근하는 버스기사님.jpg [새창] 2017-11-24 12:50:37 3 삭제
    (집에) 가니?
    1138 서해안 고속도로 9중 충돌 사고 영상 [새창] 2017-11-23 09:46:27 5 삭제
    두번째받친 검은차는 뒤가 완전 없어졌네요 ㅠㅠ
    사망자는 없다는거보니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운송기사님들 처우개선이 너무 필요해보여요. 모두들 쾌차하셨으면...
    1137 버스에서 졸 때 식겁한 순간 만화 [새창] 2017-11-20 22:45:51 1 삭제
    밤새 놀고 2호선 탔는데 자고 일어나면 별로 안가있고(?) 또 자고일어났는데 또 그역(?) 이고 ㅋㅋㅋ 이런식으로 몇번 왕복했네요 ㅋㅋ
    심지어 종점에서 역무원아저씨가 안깨워주고 반대쪽으로 감 ㅠㅠ
    아침에 탔는데 집에오니 해가 뉘엇뉘엇하더라는....
    1136 엄마!! 엄마!! 돈가스 먹으러 간다고 했잖아요!!!.gif [새창] 2017-11-19 22:26:10 6 삭제
    컷팅이 정밀하게 안되어 있어서 일단 정리하고 시작합니다.
    1135 우유 배달 받다가 끊으려고 사무실에 연락했더니.. [새창] 2017-11-19 20:47:00 1 삭제
    저같이 맞벌이 퇴근 후 장봐서 애기데리고 오는사람은 어쩔수 없이 배달하게 되더라구요.
    안그래도 장바구니 무거운데 우유1리터 1킬로추가... ㅠㅠ
    몇번 나르다가 이게 뭔짓인가 싶어 조리원 영업온 본사직원 통해 다이렉트로 받아먹어요.
    ㅁㅇ이 이게 좋더라구요.
    다이렉트로 하면 사은품은 없지만 10% 할인받고 좋더라구요.
    1133 여자친구한테 '뭐해?' 라고 톡보내고 싶어요 [새창] 2017-11-14 10:17:18 7 삭제
    여러분은 맨 마지막줄을 먼저 읽으셔야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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