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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백낙청 선생도 한마디 + 박노해 시인의 나눔문화 성명서 [새창]	2019-10-11 01:40:30	1	삭제
		저 연세에도 여전히 위트도 있으시고 원로답게 넉넉하시기도 하고 무엇보다 꼭 필요할 땐 의견 내 주시고.. 감사하죠.
	363	저는 죽을 때까지 세월호 진실에 무감각한 문재인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새창]	2019-10-09 19:35:26	1	삭제
		2기 특조위 활동하고 있는데 뭔소리? 1기 특조위는 503과 자한당 쓰레기들의 집요한 반대로 좌초됐고 지금 2기 특조위 활동도 자한당 추천 위원들이 계속 개판 놓는 건 알고 하는 소리? 이낙연 총리는 대놓고 특조위 응원하면서 정부 차원에서 푸쉬하고 있는데 무관심이라고? 이러니 님이 욕을 먹는 겁니다. 다들 바보로 보여요?
	362	양보 할수는 없는가. [새창]	2019-10-08 02:13:54	4	삭제
		길을 걷다 마주친 놈이 하필이면 친일잔당 쿠데타세력 수구꼴통인데 어쩌나. 이것들은 지들이 정권 잡으면 상대방을 무지막지하게 밞아버리고 정권 잃으면 뭐든 우리말대로 하라며 사사건건 반대만 하고. 여론은 옆에서 정치가 실종됐다며 반주 깔아주고 말이지. 이게 대한민국 정치의 비극이지. 길가다 만난 상대방이 하필이면 쓰레기 자한당이라는 것이. 그러니 제발 양보 양보 중얼거리지말고 정신부터 좀 차리는 게 어떨까.
	361	재벌 3세들은 홍씨 딸에 비하면 건전하네요.. [새창]	2019-09-30 18:37:24	5	삭제
		솔직히 자식은 마음대로 안된다고 하고 누가 약쟁이인지 뭔지 별 관심 없어요. 근데 최근 검새들이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 수사한다며 난리치는데 장난합니까? 단임 임기 정해진 정권에 언제 해임될지 모르는 법무부 장관이 살아있는 권력이라고? 진짜 살아있고 영생하는 권력은 서로 얽히고 섥힌 사회의 기득권 세력이고 홍씨도 그 일원입니다. 제대로 한번 파보세요. 한다해도 그거랑 검찰 개혁이랑은 완전 별개의 이야기지만.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180
	360	코링크 펀드에서 새롭게 찾아낸 수상한 이력 [새창]	2019-09-22 03:34:58	2	삭제
		https://m.nocutnews.co.kr/news/5215757?source=https%3A%2F%2Fwww.google.co.jp%2F 이거 지금 검찰이 보고있는 건인데요 저쪽 애들이 포스링크에 투자했던 코링크 레드가 가상화폐 제재한다는 정부 발표 나기 한달 전에 레드 펀드 청산했다고, 조국이 미리 정보 줘서 그런 거 아니냐고 엮고 있는 건입니다. 그 곁다리에 횡령건도 들어가는 건데 기사에도 나오듯 쉘투자로 회사 털어먹었는데 이것도 조국 일가랑 관련된 거 아니냐는 식인거죠. 아마도 김종민 의원이 뉴공 나와서 이전에도 익성을 우회상장 시키려다 실패한 적이 있다고 언급한 적 있는데 이 건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왜냐하면 링크하신 기사에도 나오지만 레드 펀드가 익성에도 투자했었는데 국내에는 블라인드 펀드라고 알려진, 해외에서는 몇십년 전부터 사용되던 블라인드 풀blind pool이라는 투자 행태가 리버스 액퀴지션reverse acquisition이라고(역합병?)해서 비상장회사를 우회상장 시켜서 이익 남겨먹는 걸 주목표로 하는 짓인데 지금건도 그렇고 포스링크 건도 그렇고 익성이 걸려있잖아요. 얘들이 왜 털고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상화폐 건으로 대박이 나니 이건 그냥 수익 실현하고 청산하고 바로 이어서 다른 펀드로 움직인 것 같은데 모르죠. 아무튼 확실한 건 깔끔한 애들은 아닙니다.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7 00:33:54	0	삭제
		나씨가 인정했다는 건 나도 잘못 안 거 같다. 근데 너처럼 하루에도 몇개씩 선동글 올리는 애가 심의에 들어간 경위도 몰랐다는 말을 믿으라고? 심지어 니가 올린 스샷에도 첫줄에 나와있다. 취약한 환경에 있는 연구대상자를 포함하지 아니하고라는 단서조항이. 니가 다른 글에서도 항상 주장하듯 그렇게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면 이런 글 쓰려면 좀 더 알아보고 조심해야하는 거 아니냐? 너 보니 기레기들이 어떻게 기사 써갈기는지 알 거 같다. 아 물론 넌 그런 기레기들 수준도 안되지만. 웃고간다. 좀 적당히 해라 적당히.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7 00:01:16	6	삭제
		실험당시 나씨 아들 고등학생 = 미성년자 = 취약한 환경의 피험자 = IRB 심의 대상 ㅂㅅ아 심지어 나씨, 교수 둘다 몰랐다 실수다 인정하는데 넌 뭔데 난리냐? 무식한 놈이
	357	조국 딸, 경찰 신변보호받는다.."신변 위협 느껴" [새창]	2019-09-08 02:42:58	3	삭제
		아 진짜 연합뉴스 이 돌대가리들 장난하나 신변위험 느낀다는데 어디 거주하는지 전국민에게 알려주는 건가요? 어느 경찰서 관할인지는 왜 적어. 진짜 골때리네 기레기들
	356	윤총장 걸고 넘어질때가 아닙니다. [새창]	2019-09-07 03:38:33	0	삭제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윤석열에게만 비난이 집중되면 그외에 이름없는 검새들은 지금까지처럼 살아남을 거라는 말씀이신 거 같은데요 그건 동의합니다. 문통 비난 세력에 대통령 바꿨는데 세상은 그대로다 그놈이 그놈이다하며 설래발 치는 거랑 같을 수도 있겠죠. 말씀하시는 바도 이해는 되지만 지금 윤석열에게 실망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건 검찰이란 조직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있기 때문이죠. 윤석열 라인의 검사들(특수통)이 대거 들어갔다는 소식에 더해 검찰총장이 가진 힘을 생각하면, 특히나 그 조직이 검사동일체라는둥 하는 상명하복에 익숙한 조직이라는 걸 감안하면 지금 펼쳐지고 있는 정치검사질은 사실 윤석열의 인가하에 이뤄지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죠. 윤석열을 비난한다고 검찰 구태세력을 잊고있는 건 아닙니다.
	355	윤총장 걸고 넘어질때가 아닙니다. [새창]	2019-09-07 03:21:26	1	삭제
		윤석열에게 포커스를 맞추는 게 아니라 윤석열 = 검찰 기득권세력이 아닌가를 의심하고 있는 거라서요. 결국 한몸이었아 하는.
	354	예정된 결론 [새창]	2019-09-07 03:19:23	2	삭제
		뭐래. 503시절 우병우가 앉아있었으면 이런 사단 나지도 않았어요.
	353	전격 기소라니.. 뭔가요 [새창]	2019-09-07 02:21:49	0	삭제
		음.. 조국이 문통의 최측근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정말 조심스러우시겠죠. 총리나 장관이 한마디 하는 걸로도 독립성 훼손한다고 발끈하는 상황인데...
	352	전격 기소라니.. 뭔가요 [새창]	2019-09-07 01:59:16	0	삭제
		뭐... 정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는 소문이니까요. 제발 제가 잘못 본 거라고 나중에 부끄러워할 수 있게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351	전격 기소라니.. 뭔가요 [새창]	2019-09-07 01:56:22	0	삭제
		그 조직이 자신한테 부당할 땐 들이받고 와신상담도 할 줄 알기래 좀 다르게 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350	(반박보도요청)저는 동양대학교 교수 정경심입니다. [새창]	2019-09-05 23:43:59	9	삭제
		정말 욕나오네요. JTBC의 관련기사 저도 방금 봤는데 이런 사실 모르고 그 기사만 보면 당일에 임의제출했다는 언급은 전혀 없고 꼭 무슨 한투직원에게 넘겨줘서 한투를 압수수색했다는 식으로 읽히게 써놨던데 말이죠. 기레기새끼들은 글 대충 써갈기고 검찰은 선택적으로 정보 흘리고 아주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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