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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발리로 가는 비행기에서 일어난 일.jpg [새창] 2019-10-23 01:06:33 15 삭제
    자리가 비었을때라는 말을 당연히 해야 아나요.
    안했어도 자리에 주인 나타나면 비워줘야죠.
    232 오늘 있었던 경산 아파트 단지 정전 이야기.jpg [새창] 2019-10-20 22:20:14 1 삭제
    그런데 집집마다 차단기 있었을텐데 저게 가능함?
    231 아파트 내 무선 통신망 근황. [새창] 2019-10-11 01:31:29 1 삭제
    위에는 와이 파이 만땅인거 보니 본인 집에 공유기가 몇대있거나 게스트네트워크네요
    230 PD수첩 전세 빌라의 위험...jpg [새창] 2019-10-10 21:03:27 3 삭제
    나홀로 아파트도 사실상 빌라라고 봐야죠.
    실거래가나 주변 시세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229 PD수첩 전세 빌라의 위험...jpg [새창] 2019-10-10 12:58:54 1 삭제
    아무튼 저 분양 전세 사기의 포인트는, 전세가와 매매가 같거나 거의 5천미만의 차이가 문제인겁니다.
    선순위에다 확정일자 다 해도, 결국 경매가면 2억짜리여도 1억6-7천밖에 안되니 결국 보증금 손실이 있습니다.
    새빌라가 아니더라도, 마찬가지로 집의 실거래가를 확인하고 최대 80프로 이하에서 전세금을 설정해야 합니다. 이왕이면 70정도면 더 좋겠지요.
    몇년전 전세가가 급등해서 매매전세 역전이 있었던 지역도 있었다고 하지만, 일반적인경우 70-80정도에 보증금 설정을 하는데,
    새빌라의 경우 분양가를 시세보다 높게 올려 마치 보증금도 높게 책정을 하지요. 건축주는 시세대로 받고 분양가를 높여 부동산업자가 불법으로 R을 쳐 먹으니, 결국 그 비용이 고스라나 세입자에게 가는 겁니다.

    집 계약할깨 꼭 확인해야 할거, 3가지
    1. 등기부(부동산만 믿지 말고 직접확인)
    2. 집주인이 확실한지(부동산 대리계약 위험)
    3. 돈(시세 확인, 집주인 통장에 직접꽂아주기)
    228 심근경색 썰.jpg [새창] 2019-10-10 12:44:23 1 삭제
    제가 아시는 분도 전조증세 느껴쓴데 뭔지몰라, 일반진료 예약하고 몇일 기다리다 그다음날 새벽에 급사로 돌아가셨죠.
    뇌졸증과 심근경색은 정말 순간이라, 뭔가 이상하다 싶을땐 응급실고 바로 고고해야합니다.
    227 PD수첩 전세 빌라의 위험...jpg [새창] 2019-10-10 12:40:53 3 삭제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전세제도를 없에고 월세나 자가로 빨리 옮겨가야 저런 사기를 막을수가 있어요.
    근본적으로 부동산이 담보가 되는건데, 부동산이 하향기엔 저런 문제가 문제가 많죠.
    특히 아파트는 실거래가를 확인하기 쉽고, 매매도 많지만, 빌라는 시세알알보기도 쉽지 않고, 매매가 어려우니 경매가 되면 보증금 손실이 높죠.
    세입자도 시세 알기 힘들지만, 주변 시세나 실거래가 조회등을 통해 더 확인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226 머리속의 미스터리 금속체 [새창] 2019-10-07 22:54:37 4 삭제
    비행기 안타봤을까? 보안검색하면 작아서 안놔왔을까요?
    머리에서 삐 소리 났을거같은데..
    225 어린이집 누명.jpg [새창] 2019-10-04 21:58:19 0 삭제
    도대체가 집유는 왜 있는건지..
    그냥 6개월이라도 살다 나와야지,
    집에 가서 2년 사는게 무슨 형벌인지
    224 이라크 신도시에서 보이는 익숙한 풍경 [새창] 2019-09-30 23:31:12 0 삭제
    저런곳은 원자재가 더 싸고 내부공사도 단열재 없이 콘크리트 미장에 그냥 페인트 아닐까요?
    223 한국인과 치킨먹을때 문화충격받는 미국인.jpg [새창] 2019-09-30 00:38:52 1 삭제
    마님이라니 마님이라니?
    222 의견 갈리는 택배배송사고.jpg [새창] 2019-09-28 15:53:18 7/16 삭제
    가끔... 이런글 보면... 세상을 참 어렵게 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원칙데로 처리 하다가 괜히 나에게 피해가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거겠지만, 사실 그런경우가 많지 않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케바케이지만,, 위와같이, 택배 주소 잘못 기제한 경우, 물건 주인이 찾으러 왔으면, 본인 연락처 나온거랑 맞으면 주면 됩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문밖에 있었으니, 문밖에 그데로 두고, 본인이 찾아가면 되는데, 그걸 주네마네 할 필요도 없는겁니다.
    정 찝찝하면, 택배기사에게 전화한번 해보면,, 아니 그것도 귀찮으면, 오배성시킨 당사자에게 택배기사에게 연락하라고 하고, 물건 받으면 될 문제인거 같습니다.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기운 빠져요
    221 개 구충제 펜벤다졸이 항암신약이다?? [새창] 2019-09-25 16:24:21 0 삭제
    그러니까요. 정부는 그냥 시도하지 마라고 발표했죠. 그런데, 그 이유는 인체실험 못해봤고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라고 하는건데,
    중요한건 그 가능성을 열어 놨다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말기 환자라면, 뭘 못해보겠나요?

    시간이 수년 걸리더라도, 정부에서 연구해야 할 문제인거 같네요.
    220 개 구충제 펜벤다졸이 항암신약이다?? [새창] 2019-09-25 12:37:44 0 삭제
    지금시점에 시자에 맡기지말고, 정부에서 손을 써야 할거 같네요.
    공식력 있는 기관에서 최단기간 연구하고, 가능하다면, 인체실험까지 해보고, 효과가 있다 없다, 먹어볼 가치가 있다 없다,.,
    직접 해줬으면 좋겠네요. 직접이라함은 정부기관 내지는, 서울대등 속해있는 연구기관들과 협력해서, 결과를 발표해 줬으면 좋겠네요.
    제약회사에서 하진 않을테고, 그냥 무턱대고 연구결과가 없다고 말하는거 보단, 연구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말기암 환자들은 구충제를 먹을 테니까요...
    219 맞다! 나 하이패스지.gif [새창] 2019-09-10 11:53:46 1 삭제
    전런 사고 유발자는, 보험으로 처리하되, 보험회사에서 구상권 청구해서 집안 거덜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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