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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피X나라 치X공주 이미지 상승! [새창]	2015-12-02 19:25:53	1	삭제
		전에 비비큐에서 쿠폰으로 시켰는데 조금모자라서 콜라는 빼고 주문한적이 있음 근데 사장님이 배달오시면서 쿠폰으로 시키시는건데 기분 좋으시라고 서비스로 콜라 1.25리터짜리 보내주심 별거 아니지만 기분좋게 먹고 자주시켜먹는 단골집임ㅋ 이런 서비스에서부터 장사 잘되는집과 안되는집이 차이가 나는듯 비비큐사장님 지역카페에서도 사장님좋고 친절하시다고 글 가끔 올라오기까지함ㅋ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9:16:00	0	삭제
		성장통 아닐까요? 아니면 모유수유하시면 배고파서일지도 몰라요.. 저도 첫째때 수유했는데 양이 많은편이였음에도 수시로 깨더라구요 둘째는 분유를 든든하게 먹고 눕히면 푹 자는 편이구요 그리고 힘내세요 ㅠㅠ!! 전 첫째때 백일의 기절이 와서 17개월까지 잠을 제대로 자본적이 없어요 ㅋㅋㅋ 둘짼 안ㅇ그러길 바라며 ㅠ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9:10:59	0	삭제
		첫째 둘째 조리원에 있었지만 그냥 신랑이랑 아기랑만 있다왔어요 원래 낯도 좀 가리긴하지만 굳이 거기서 친하게 지낼필요가 있나요 ~ 모르는건 인터넷에 검색해도되고 물어봐도되고 책도 있고 병원갈때 여쭤봐도 되구요 지역맘카페는 눈으로만 정보확인만 했어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11:51:52	0	삭제
		수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입소전 산부인과에서알려준게 아니라 전날 오후 조리원에서 말한거에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11:18:27	0	삭제
		변검사는 병원 갔을때 했지만 결과가 며칠이 더 지나야지만 나온다고해요.. 정확한 결과 나올때까지 조리원에서 기다려야할지 퇴실하기로하고 원장과 한바탕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13	[왕중왕] 미스트 [새창]	2015-10-18 06:11:01	0	삭제
		미스트 겸 스킨겸 겸사겸사 뿌리고있지만 수분감은 잘 모르겠어요 그치만 전 분사력 맘에 들어요 왕창 왕창씩 나와서..ㅋㅋㅋㅋ
	12	아기 낳아서 관절 아프다는 건 착각입니다. [새창]	2015-10-18 00:59:04	1	삭제
		글 불펌된거같아용
	11	(중복)아기데리고 택시탔다가 교통사고가 났는데요 [새창]	2015-10-15 10:39:26	0	삭제
		전 정차중에 뒷차가 박았던적이있었는데요 그 차는 번호판이 덜렁거렸고 저희몸이 잎뒤로 흔들릴정도얐네여 거기다 아이를 시부모님이 안고계셨었어요 ㅠㅠ 저랑신랑 시아버님은 허리 목 팔목등 통증도왔었구요 아기는 보기엔 큰 문제 없었지만 걱정되서 수면제 먹이고 CT찍었어요 왜냐면 사고나고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잠도못자고 많이 울었거든요 뭐 다행히 크나큰 문제는 없었어요 감사할뿐이죠..
	10	아토피 병원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5-10-15 10:19:11	0	삭제
		저희 딸은 25개월 이구요 태어나고 조리원에있을때도 태열이 있었고 생후 3주부터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랐으며 8개월때까지 몸이 울긋불긋했었어요 이유를 몰랐죠 그저 보습 및 시원하게 해줘라뿐. 그래서 8개월때 부천에 있는 알레르기 클리닉 에서 검사받고 치료해서 원인찾고 너무너무 좋아졌어요 유제품알러지였죠 ㅠㅠ 아긴 준적도없었는데.. 대학병원이 좋다 생각하시면 대학병원 가보셔도 되요 전 그 병원 카페보면서 대학병원다니다 옮기신분들을 많이봐서.. 아이마다 케바케같아요 이것저것 해드리고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알러지에대해 이야기해주면 주변 부모들은 크게 이해를 못해서요ㅠㅠ (본인아이가그래도) 하루빨리 아이 피부가 좋아지길 바래요 전 아이가 좋아져서 이렇게 댓 남겨요.. 광고아니에요
	9	아빠가 바라본 14개월 아들 단유...1일차... [새창]	2015-09-17 09:22:37	1	삭제
		18개월까지 완모했지만 집착이 너무 심했어요 이유식도 안멈꼬 저도 잠못자고 .. 근데 짧으면 하루 길면 일주일 마음약해지지 마셔요 아이랑 엄마 다 잘자야 좋을거에요 매일 너무 힘드셨죠 힘내세요 !!
	8	두돌정도 되면 말 잘하나요? [새창]	2015-09-08 15:58:54	0	삭제
		정말요? 말이 늦는 아이들은 나중에 확 트이나봐요 ~ 저랑 신랑 시댁쪽은 천천히 한다고 기다리라는데 친정에서만 자꾸 병원가보라고해서 스트레스였거든요 ㅠㅠ 천천히 기다려줘야겠어요 !!!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2:47:54	0	삭제
		조금씩 자주드셔요 그리고 막달을 조심하세요 살이 정말 훅 쪄요 ㅠㅠ
	6	두돌정도 되면 말 잘하나요? [새창]	2015-09-07 02:46:03	0	삭제
		제 딸 24개월 9/12일 생인데요.. 아직도 하는 말이 엄마 아빠 까까 밥 물 멍멍 야아~(야옹) 만 정확하게 발음하고 나머진 못해요 으으 찌찌 모든 말을 이런식으로 하더라구요 말은 어느정도 다 알아듣기는 하는데 말이 느려요 되려 아드님은 말을 잘하는거 같은데 걱정하지 마셔요~
	4	현 제주도민 제주 맛집 정리 [새창]	2015-07-24 14:31:20	0	삭제
		다음번에 제주도갈때 참고할게요 고마워용 스크랩 추천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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