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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의계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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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의계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진짜 심하네 여기도 마찬가지구만... [새창] 2016-03-30 10:41:56 0 삭제
    글쓴이분 말씀하신 인터뷰 전문 너무 많아서 댓글로 안돼네요 두개 들고 왔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겸손과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져야 하는거지요. 메이저 가기전까지 전 김현수 선수 팬이였고
    도쿄 살면서 한일전 응원도 갔고 짜릿한 역전승에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윤석민 선수도 선배고 나지완 선수한테 했던 것도 있고 이선수가 보기와 다르게 입이 참 가볍다고 느낍니다
    볼티모어측에서 비매너로 일관하는게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메이져 가기전에 도전하고 오겠습니다 라고 했으면 모두가 응원했고 지금처럼 김현수를 비난하지 않았을겁니다.
    괜히 외국인선수 잭루츠나 스와잭을 폄하한다거나 이런걸 보면 이선수 조금 가볍다고 느껴지네요
    정작 영어공부도 안하는 걸 대수롭게 생각하면서 외국에서 뛰는 선수들의 고충도 어느정도 이해해 줬어야죠..

    25인 로스터에 안들었다고 거부권을쓰고 벤치에서 월급 따박따박 받아먹을때 미국선수들이 김현수 욕해도 할말 없는겁니다
    실력도 없는데 돈받아 먹는다고 해도요..현재 트리플행으로 굳어진거 같은데 앞으로 잘해서 실력으로 극복하라는 말밖에 못해주겠네요
    그리고 앞으로 볼티모어는 그런 구단이란걸 알았으니 해외진출하는 선수들은 제발 이팀은 피해서 가시길..
    369 진짜 심하네 여기도 마찬가지구만... [새창] 2016-03-30 10:41:34 1 삭제
    - 미국에서 선수 생활은 얼마나 하고 싶나.

    "마음 같아서 은퇴하고 돌아오고 싶다. 이왕 나가는 거 잘 해야지. 만약 잘 한다면 미국 구단이 날 놓아주겠는가. 나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런 목표를 갖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면 한국에서 마무리 하는 것이 공통된 생각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잘 크고 있는 후배의 자리 하나를 뺏는 것 아닌가. 우리는 성적을 중요하게 생각해 리빌딩을 소홀히 한다. 두산은 리빌딩을 더 중요시 했기 때문에 지금의 성적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한국에 돌아온다면 플레잉코치를 맡고 싶다. 내가 알고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대타로 나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 연봉은 박봉이어도 괜찮다. 박찬호 선배님처럼 좋은 곳에 쓰고 싶은 생각도 있다."
    368 진짜 심하네 여기도 마찬가지구만... [새창] 2016-03-30 10:33:39 0 삭제
    그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입성하는 각오는 남다르다. 한국 유턴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잘 해서 미국에서 은퇴하고 싶은 마음이다. 한국으로 유턴하면 실패자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자회견장에는 김현수가 아끼는 후배 허경민, 박건우도 깜짝 등장해 그를 응원하기도 했다.

    - 영어 공부는 얼마나 했는지.
    "거의 못했다(웃음). 그러나 외국인 선수와 함께 한 시간이 많아서 어느 정도 느낌으로 알아듣는다. 영어 공부는 앞으로 계속 해야할 것 같다."
    - 미국에서 얻고 싶은 별명이 있나.
    "아프지 않는 사람을 뭐라고 해야 할까. (에이전트가 '아이언맨'이라고 하자) 그게 좋겠다. '아이언맨' '헐크' 이런 별명을 얻고 싶다. 프로다운 선수가 되고 싶다. 드러눕고 싶지 않다. '돈을 많이 받는 선수는 앞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내 철학이다. 사실 외국인 선수에게 실망을 많이 했다. 스와잭은 처음부터 태업의 기미가 보였고, 잭 루츠는 갈수록 싫어졌다. 나는 아프지 않으면 무조건 뛴다."
    367 김현수 사태와 헬조선 [새창] 2016-03-29 18:24:06 0 삭제
    제일 쓸데없는 걱정.. 돈많은 연예인이나 공인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둔 메쟈인생 김현수 ...
    대부분 김현수 지지하지 않는 팬들은 진출전에 메자 유턴한 선수 패배자 드립 시전하고 해외 갔을때는 뭐 그만한 깡다구가 있었다고 봅니다
    자기 얼굴에 침뱉고 이사단이 났네요..

    25인 로스터든 국내 유턴이든 지금부터 야구인생 앞길 에이전트가 알아서 잘 해주겠죠..
    도덕적 비난받는건 볼티모어가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맞네요 구단도 좀 매너는 똥인거 같네요 그것도 날카로운 지적이긴 한데
    자기 얼굴에 침뱉고 가서 안티들의 집중폭격을 맞고 있는것도 본인이 감내해야 할것같습니다
    366 윤,안을 던지게 한다는 기사입니다. [새창] 2016-03-29 11:50:34 4 삭제
    무죄 추정의 원칙도 좋고 예를들었던 성추행사건도 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죄가 없으면 억울하다는 표현을 했겠지만
    아직 증거 불충분인거 같은데
    증거를 찾지 못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증거가 없으니 난 무죄야 라고 하고 나와서 난 떳떳해 라고 하는 무슨 정치 드라마 찍습니까.
    오승환도 처음엔 죄가 없다고 발뺌하다가 (에이전트에서 증거불충분이니 잡아때라고했겠죠) 나중에 인정하고 사과아닌 사과했었죠?
    검찰이나 경찰이 아무 이유없이 잘나가던 두선수를 해꼬지차원에서 잡아들였을까요...

    감쌀껄 감싸야지 무죄추정 운운하면서 비슷하지도 않는 판례로 증거없으니 증거 나올때까지 우린 아무말도 하면 안된다 식의 마인드는
    제 상식 수준에서 이해도 안되거니와 아무대응도 없는 크보도 한심하네요

    도박? 조폭이 연루되어있구요 승부조작도 조폭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엔 카지노지만 중요한경기에서 조폭이랑 연관된 유명선수가
    승패관련 제시가 없을거라고 믿기 힘드네요 애시당초 조폭관련 문제에 대해서 크보는 엄중한 잣대를 제시해야 할겁니다 .
    365 윤.안의 행보가 어떨지... [새창] 2016-03-28 11:59:40 0 삭제
    도핑약 먹고 홈런치면 속죄포 가 되고 투수가 던지면 반성투가 되나요 그럼 장성우는 박기량을 향한 상대팀 배려 속조의 알까기라도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 죄값이라는게 크보에서 이번을 계기로 정확한 선을 그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에선 출장정지 몇일이지만 해외로 이적하고 그냥 해외룰에 따르면 그만이고..최소 가까운 일본처럼 몇년이상 활동 금지 영구제명 (요미우리 경기관련 도박) 구단에서 흐지부지하게 하고 있어서 윤안은 더 욕을 먹는거 같은데..
    이럴때 관련 법규나 룰을 빨리 만들어놔야 재발도 막을 수 있을것이고 규제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로 쉬쉬 하는게 누굴 위한 겁니까 도데체..
    안타까워서 비아냥 아닌 비아냥 해봤네요
    364 기아구단의 임창용 영입은 득될게 있나요?? [새창] 2016-03-28 10:04:39 0 삭제
    우승권도 아닌데 괜한일을 했다 싶네요 고향팀에서 명예로운 은퇴? 라는 수식어는 안썼으면
    363 [익명]병역 관련 고민입니다.. [새창] 2016-03-24 18:18:00 0 삭제
    그냥 주저리입니다 참고할 글은 못되겠지만..
    제 대학교 동기중에 몸무게로 공익판정 받고 싶어하는친구가 신검까지 화장실도 참더군요... 얼굴이 누렇게 떠서 물어봤었죠 왜그러냐고...
    근데 제가 입대하고 나서 그친구도 결국 현역 판정 받고? 몇급인지는 모르겠는데요.. 그것도 최전방을 가더군요.
    결과론 적이지만 뭐 군생활도 잘 적응했고 그 당시 많이 살이 빠져서 학교 복학했는데.. 뒤엔 어차피 다시 찌긴 했지만... ㅎㅎ

    그냥 제 생각 공익가서 조금 편하게 하는것 보다 현역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추억이기도 하구요 .
    이왕가는거 떳떳하게 현역이면 군생활 끝나고 최소 20년은 술자리 술안주 거리는 되는거 같으니까요..
    362 삼계탕 먹고 몸살 이겨낸 영국남자!! [새창] 2016-03-24 15:06:38 0 삭제
    저는 그냥 제 의견을 쓴것 뿐입니다.
    제 댓글로 영국남자 보시라 말라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두서없이 쓴글이긴 하지만
    영국남자가 아니고 가나 남자 필리핀 남자 라고 했을때도 이만큼 인기를 얻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쓴겁니다.
    그 인기를 수반해서 스폰서로 롯데호텔이 등장해서 그냥 썻네요

    이웃집 찰스 같은 프로를 보면 백인보다는 흑인 아이들이나 아랍계 쪽 동남아 어린아이들은 쉽게 놀림 받고
    학교에서 왕따 비슷한걸 당하는거 같아서 쓴글이고
    제가 님한테 보라 마라 한적도 없습니다.

    다만 영국남자도 자기가 영국이라는 나라를 밝히면서 컨텐츠를 이어가는것도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가령 동남아 필리핀 남자 하면서 컨텐츠를 끌고가서 필리핀같은곳에서
    한국 음식 먹고 인상을 찌부렸을때 지금 처럼 인기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한번 생각해볼 문제라고 했지.
    제 의견을 관철시킬 생각도 없습니다.
    361 삼계탕 먹고 몸살 이겨낸 영국남자!! [새창] 2016-03-24 11:52:13 0/8 삭제
    선입견이긴 하지만 잘생긴 얼굴도 한몫 하는거 같습니다.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오취리가 모델이고 가나 사람들한테 했다고 하면 큰 호응 못얻었을거 같은데
    영국인이고 우리보다 선진국이라고 데리고 와서 치킨 먹고 맛있다라고 하면 우리가 좋아해야 합니까..

    매운 라면이나 아이스크림 들고 가서 평가받는데 글케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뭐 보기에 재밌으면 그만이지만 최근에 보니까 롯데호텔에서도 지원해주는것 같고...
    한국말 한다는 메리트가 모든 외국인에게도 적용됐으면 합니다.
    어디 방송 보니까 피부가 까맣다고 어릴때부터 왕따 당하는 외국인 학생도 많던데...
    우리야 말로 피부색에 진짜 민감하고 차별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볼 필요도 있어보여요
    360 일본사람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한국요리 5위~1위 [새창] 2016-03-23 10:32:18 1 삭제
    일본에서 짜장면 먹기가 쉽지않죠 신오쿠보 에서도 먹을만 한곳은 한 두군데 정도..전 한국에 있을때도 잘 안먹던 짜장면이 왜그렇게 땡기는지...
    양념치킨은 확실히 일본인들이 좋아하는거 같구요 제 직장 동료들은 육계장이나 비빔밥 순두부 찌게 이런거 잘 먹습니다 .

    삼계탕은 매번 제가 시켜먹긴 하는데 따라서 주문을 안하더라구요.. 담엔 먹여 봐야겠네요
    359 길이 하차한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6-03-23 10:21:12 0 삭제
    아 음주 운전이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봤다 안봤다 해서 잘 몰랐네요
    358 김광진 페북 중.. [새창] 2016-03-17 15:06:42 0 삭제
    이번 총선처럼 순천 지역구에서 투표 하면서 뿌듯해본 적이 처음이네요
    일본에서 재외국국민 부재자 투표 매번 하고 있습니다.
    김광진의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357 정청래 트윗~~~~~!!! [새창] 2016-03-16 18:23:50 1 삭제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정청래 의원을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356 해외 취업 고민 [새창] 2016-03-16 18:19:27 0 삭제
    적어도 일본에선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은 인정되는걸로 알고 있고 저도 가지고 있는데요.
    해외에서 일을 하려면 비자가 인정될만한 기술이있어야 합니다
    기술로 들어오시는거면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이 있어야
    별도로 외국인 비자 갱신때 필요할거에요 아마 도.. 취업 비자에 관해서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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