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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9:10:51	0	삭제
		ㅠ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9:10:45	0/15	삭제
		저는 26살때 참 많이 변했죠, 머리 굳고 안굳고는 나이로 판단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나이들면 그대로 굳으시겠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9:09:48	0/17	삭제
		먼저 비꼬면서 댓글 단거는 보지도않고 보고싶은거만 보네요 ~ㅋㅋㅋㅋ 도랐나~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9:05:46	0/19	삭제
		익명을 가장한 폭력, 일베와 다를바 없네요 ㅋ
	38	남친이랑 싸웠는데 제얘기점 들어주세여ㅠ [새창]	2018-01-22 19:02:14	0/5	삭제
		남자가 좀 마음이 약하네요. 그렇다고 헤어지지 마세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5:25:39	0	삭제
		버리세여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5:24:15	0	삭제
		글쓴이님이 쓸데없는 걱정 하시고계신거 같아요, 윗분 말씀처럼 치매가 걸리지 않는이상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어요, 거의 모든 사람들 특히 남자라면 더, 그래요.
	34	술마시면 처음이냐고 묻는남친 [새창]	2018-01-22 15:22:08	1/33	삭제
		제 입장에서는 저런걸 꽁하게 담아두고 혼자 힘들어하는 남친보다 공개적으로 물어보고 확인받는게 더 건강한 사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상대에 대해 남자에 대해 이해도가 전혀 없는 글이예요. 물론 본인은 기분 나쁠수도 있어요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제 말은 결코 헤어짐의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거 알아주세요. 남자친구는 확실하게 글쓴이님 기분나쁘라고 물은게 절대 아니거든요, 생각차이잖아요, 그럼 좁혀나가고 맞춰가야지 왜 헤어지려고 해요? 사랑이 그렇게 쉬운거예요?
	33	술마시면 처음이냐고 묻는남친 [새창]	2018-01-22 15:19:41	1/41	삭제
		아니 글 내용이랑 댓글 진짜 극단적이네요,이게 헤어질 사유예요? 남자로서는 그 문제는 진짜 중요한 문제예요. 그리고 그걸 물어봤다는것도 어떻게보면 좋아해서 하는 집착 중 하나인데, 그냥 웃어넘길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남자는 내 여자가 다른남자랑 잤다는사실 그 자체에 엄청 힘듦을 느껴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5:14:12	2/36	삭제
		비슷하지만 다른 내용입니다~공감따위 필요없고 조금의 해결방법 구해보고자 글 쓰는건데, 뭐 잘못되었나요? 보기 꼴사나우면 걍 스킵하십쇼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5:10:24	0	삭제
		21 살., 애기같은 여자친구 입니다, 저런면 빼고 착하고 예뻐서 좋은데,참 저럴때면 힘드네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1:50:41	0	삭제
		정신병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민감한 단어였나요 죄송해요 서두에 언급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네요 제가 앓는 모든 감정들은 정신병이라 생각하는데. 사랑은 정신병이다 라고 소개한 EBS 도, 롤랑바르트도 죄다 질책받아 마땅하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1:48:45	0	삭제
		정신병이라는 말에 발끈하지 말랬더니 많은분들이 발끈하네요 ㅎㅎ 이렇게 앓고있는 저도 정신병인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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