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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또각또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9
    방문 : 7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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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각또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키 큰 남자에 메리트를 못 느낀다는 요즘 여자들.jpg [새창] 2021-12-04 22:59:51 9 삭제
    난 배려심 많고 착한데 키크고 잘생긴 사람이랑 결혼함^^v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4 22:57:58 0 삭제
    잠깐 쉬세요.

    그리고 술먹고 폭언하는거 본인 문제 잘 인지 하고 계시니까 좀 쉬다가 고치도록 노력해봐요.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본인 문제 잘 알면서 그것 때문에 힘든데 고치기도 힘든거

    일단은 다 잊고 좀 쉬셔요.

    그리고 상대방분은 그다지 좋은분이 아닌것 같아요.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놓아주시고 지금은 본인을 더 위할 때인것 같아요.

    본인 혐오하시면서 너무 상처받고 있어서 글이 너무 슬프네요 ㅠ
    153 주말 전국 맑음(낮부터 추위 주춤, 미세먼지 좋음 또는 보통) [새창] 2021-12-04 22:31:02 0 삭제
    요즘 공기 깨끗해서 좋다!!!
    152 어제도 하고 오늘도 하고 [새창] 2021-12-04 12:58:04 0 삭제
    멋져용!!
    151 12월3~4일 운동 [새창] 2021-12-04 12:57:17 1 삭제
    우와 ㅋㅋ 멋져요.
    저도 새벽에 운동해야 하는데 매번 춥다고 기절 ㅠ
    자극받고 갑니다.
    열운하세요!!!
    150 시댁 연락빈도 문의 [새창] 2021-12-04 12:47:16 2 삭제
    답변들 감사합니다. ^^

    어머니 섭섭하신것도 이제는 이해 하는데 그걸 갑자기 풀어내시니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해야 할 지 몰라서 고견을 여쭸습니다.


    다각도로 보자면 정말 다들 맞는 말씀해주셨어요.
    긴글인데도 읽어 주시고 한자 한자 정성 담아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148 시댁 연락빈도 문의 [새창] 2021-12-03 16:44:29 2 삭제
    갑자기 빵맞은 저도 어이가 없습니다.

    자칫 성별혐오로 흘러갈 수 있는 댓글내용이라 신경쓰이거든요.

    저는 남편을 사랑하고 시모님도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표현을 잘 못할 뿐이지..

    이혼도 안 할거구 잘 살거예요.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기능을 하나 알아내서 조금 이따 사용하려구요.

    너무 맘쓰지 마세요^^
    147 시댁 연락빈도 문의 [새창] 2021-12-03 15:59:22 1 삭제
    네 ㅋㅋ 맞아요.
    남편은 아주 잘하고 있어요. ㅋㅋ
    제가 제 분에 못이겨서 속상해하는거 같아서 반성도 하고 있구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려구요.
    어케 다 만족 시키겠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146 시댁 연락빈도 문의 [새창] 2021-12-03 14:39:51 8 삭제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사람마다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고 생각하는 바도 다 다르다는거죠.

    댓글 다신 님께서는 일주일에 양가 방문도 가능하시고 다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으세요.

    그런데 저는 그게 힘들답니다.

    댓글 쓴이님 심기를 건드린

    시어머님 터치 문제는 글의 전제가 아니라 첫만남부터 돈 얘기하셔서 서운한 맘이 있었고, 그 때문에
    터치 안한다는게 자주 연락 안 원하시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남편 월급 얘기 및 시댁 보태준거 없는 얘기 한것은 저도 힘드니까요.

    힘들게 살고있는데 밤 10시 넘어서 갑자기 쏟아내듯 화내는 연락주시면 마음이 더 힘들죠.

    그런데 님이 그렇게 꽂힌말에 김치?
    이거 돈만 밝히는 허황돈 여자들 비하하는 말이죠?
    제가 그렇게 살고 있나요?

    이런 ㅂㅅ같은 여자들?

    글쓴이 아주머니

    저 아줌마 맞는데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본인이 생각하신바랑 다르시고 이 게시물이 그렇게 맘에 안드시다면 좀 더 다르게 표현해주실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정말로 익명뒤에 사람있습니다.

    본인 분노를 마구잡이로 저급하게 표현하시는건 상가 부탁드릴게요.
    145 시댁 연락빈도 문의 [새창] 2021-12-03 13:24:08 5 삭제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김치라는 워딩, 뭐 이런 ㅂㅅ 같은 여자들이라는 표현을 쓰지않고서도 충분한 의사 전달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댁에서 해준것 없다, 남편보다 내 월급 더 많다

    저는 결혼 전 충분히 고민하고 힘들것 알지만 같이 성장하려고 선택한거예요.

    지금도 고민이에요.

    막말로 먹고 살만해도 상대적인 부유함으로 박탈감 느끼는 세상에 이런 고민을 하는게 김치 워딩 표현할 일인가요?

    그 와중에 힘든게 있어서 여기서 위로하고 공감받고 하는건데 글쓴이님 의견과 다르다고 김치워딩 쓰면 안돼죠?

    남편보다 많이 벌고 시댁에 받은거 없어서 주기적으로 의무적 연락하기 싫어해서 김치다

    딱 이 논리로먀 저와 여기 계신분들 폄하 하시는데 연락 주기적으로 의무적으로 보고 하고 말고는 제가 판단할 부분이구요.

    앞으로 평생 연락 안하고 살것도 아니고

    어머니는 따로 더 연락 챙겨 달라는거 원하시는거예요.

    글쓴이는 이게 쉬운지 몰라도 어려운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의무적인 만남보다 한번 뵈었을 때 더 진득이 하고 싶은 사람도 있어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꺼면 헤어지라구요?

    정말 말씀 모질게 하시네요.

    익명뒤에 사람있어요.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지만 이런걸로 헤어지라 말하면 안돼죠.

    결혼 생활이 머리가 꽃밭이라서 하나요?

    글쓴님이

    시모님이 하소연 할 정도면 맘 잘헤아려서 연락 자주하시라는 내용이었으면 저 만큼 비공 찍혔을까요?
    144 또 데려 왔어용 ㅋㅋ!! [새창] 2021-12-02 18:32:55 1 삭제
    우와 ㅋㅋ 부러워요.
    저도 언젠간 텃밭 신청해서 많이 길러보고 싶어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2 18:17:30 1 삭제
    개체 자체가 약한것들도 있더라구요. ㅠ
    흙이 마른게 속흙까지 말랐다면 얼른 주셔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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