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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이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7
    방문 : 8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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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호이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가을에 연차를 우르르 쓸 수 있는데요!!! [새창] 2016-08-30 16:40:35 0 삭제
    방콕은 혼자 갈만한 데가 맞는지 싶어 고려하지 않았는데 더ㅜ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69 가을에 연차를 우르르 쓸 수 있는데요!!! [새창] 2016-08-30 16:39:25 0 삭제
    아, 오사카 쿄토가 그렇군요. 유명한 곳이나 알려진 맛집에 가는 것도 좋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 나라 그 지역 그 동네 꾸밈없이 보는 게 더 좋더라고요. 중국은 전혀 생각지 않았는데 함 꼼꼼하게 찾아봐야겠습니다!! 여게 첫 글인데 자세히 내 일처럼 알려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68 세월호 목걸이와 인양뱃지 받았어요~ [새창] 2016-08-15 23:18:56 0 삭제
    연휴동안 댓글을 못 봤네요!!!
    북촌비행기 맞습니다.
    팔찌는 구매한 것이 아니라 인양뱃지와 목걸이 구매하니 같이 보내주셨네요.
    뱃지 목걸이 합쳐서 20개 이상 받고 계세요.

    https://www.facebook.com/chowoohee1004/posts/1119172174826428

    페북입니다~!!!
    67 세월호 목걸이와 인양뱃지 받았어요~ [새창] 2016-08-12 15:15:43 0 삭제
    여러가지 핑계로 적극적인 뭔가를 하지 않는 것에,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_-
    66 세월호 목걸이와 인양뱃지 받았어요~ [새창] 2016-08-12 11:01:52 2 삭제

    목걸이 작은 팬던트에요. 줄조절이 가능해요.
    65 세월호 목걸이와 인양뱃지 받았어요~ [새창] 2016-08-12 11:01:14 2 삭제

    사진이 돌아가네요 ㅠㅠㅠ
    뱃지 장착 사진입니다.
    64 콩국수 [새창] 2016-08-11 16:21:34 0 삭제
    전 소금파인데, 설탕은 얼마나 넣어야 신세계가 열리는 건가요!! 설탕 넣어보고 싶다...
    63 엔터스입니다. 꿈을 나눔하러왔습니다 [새창] 2016-07-11 11:08:31 0 삭제
    우와. 정말 이렇게 꿈을 파는 분이 계시다니!
    따뜻해요, 오유 ㅠㅠ 좋은 꿈 꾸면 누가 내 대신 꿈값치를까 말도 하지말라는 얘긴 들었어도 이렇게 모두모두 행복하라고 꿈을 파시다니!!
    저도 꿈 살게요!!!
    좋은 일들이 많이 있어서 모두모두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1:43:14 7 삭제

    역시 맞춤형 광고 ㅎㄷㄷ
    61 (배송비 2500)지금 신규회원 조성아22 립스틱 무료행사해요 !! [새창] 2016-04-20 11:52:01 1 삭제
    저도 신청했어요~^^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60 사람들이 왜 물리치료를 받는지 아세요? [새창] 2016-04-16 00:08:34 1 삭제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 네글자에 반가워서 들어왔다가,
    웃어버린 내가 참...
    어쨌든 이번 주 내내 물리치고 드뎌 내일은 쉽니다!!
    59 프사로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4-15 17:09:06 0 삭제

    저는 그 날 이후로 팔찌 한 번 뺀 적 없고, 상태메세지 꼬리말로 remember20140416 이고 배경화면도 늘 이거에요. 프사는 가끔 바꾸지만...잘 쓰겠습니다.
    58 헬스장 처음 갔는데 뭐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한분들 제가 딱! 정해드릴게요 [새창] 2016-04-05 22:41:29 0 삭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대회 지정체육관에서 하는 타바타가
    그룹운동이다보니 좀 약한가 싶어서 헬스장에서 따로 하는건데
    이제 이틀째이니 일주일에 두세번은 고중량저횟수로 근력을 해야겠네요.
    걱정이 많아서 먹어버리면 다시 찔까봐 엄청 두려워서
    늘 식탐을 억눌렀는데, 치팅데이 ㅠㅠ 감동입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조언 감사하고,
    혹여 제가 등수에 들면 꼭 답례할게요, 트레이너님!!!^___^
    57 헬스장 처음 갔는데 뭐부터 뭘 해야할지 막막한분들 제가 딱! 정해드릴게요 [새창] 2016-04-05 12:29:37 1 삭제
    현재 다이어트대회(?) 참가 중입니다. 순수 운동과 식이만으로 도전 중인데요,
    측정이 체지방율의 감소비율로 등수를 따지다 보니 운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출근을 해야해서, 퇴근 후 집에서 전에 올려주신
    케틀벨(8키로에요 ㅠㅠ 이것밖에 없어서 ㅠㅠ 저 여잔데..)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좀 신경써서 하거나 영 피곤한 날은 그냥 좀 쉬다가
    8:30 부터 1시간 가량 지정된 체육관에서 유산소준비운동(체육관 돌기 10여분)
    맨몸 근력(런지, 스쿼트, 세라밴드 등등) 20여분과 타바타운동 10여분 정도를 합니다.
    이제 한 달 째라 저 운동만으로는 정체기가 좀 오는 것 같아서
    체육관 운동 후 바로 헬스장에 가서 타바타식으로 1시간 정도 운동합니다.
    (저중량 20~25회 기구 후 점핑잭 20회를 1세트로 기구당 5세트, 6개 기구)

    헬스장에선 원래 기구 근력만 했었는데 체지방 감량이 목표면 타바타식이 좋다는 글을 읽어서 어제부터 저렇게 해요.
    식이는 단백질 위주 식단에 한 끼는 현미밥으로 탄수화물 섭취합니다.
    양은 적게 먹는 중이고, 저염식 가깝게 관리 중이고요.

    4주 동안 천천히 체지방이 빠지긴 한데 정체기가 오는 듯해서요.
    제 운동방법이 맞는지, 또, 체지방을 잘 뺄 수 있은 습관이나 운동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이어트 시작전 체지방 39.4프로에서 현재는 33프로입니다.
    20프로까지 내리고 싶은 게 목표인데, 마음만 급하고 체계가 없는 게 아닌가 싶어긴 글 문의드립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8:43:04 1 삭제
    세월호랑 위안부할머님들에 관한 건 의심없이 펀딩하고 후원하고 했는데...
    소녀 의자상이랑 뱃지 등등 다 그럼 나눔의 집과 상관없는 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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